OBF 회장국|분규 해결하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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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양「프로·복싱」연맹(OBF)의 의장국을 맡고있는 한국 권투위원회는 현재 말썽이 되고있는 OBF 회장국 문제를 해결키 위해 오는 3월 서울에서 임시총회를 열자고 26일 일본·「필리핀」·태국 등 각 회원국에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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