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선수에 패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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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 23일 로이터=동화】일본의 주니어·페던급 챔피언 태랑포은 23일 밤 거행된 한국선수 파이팅 김과의 10회전 권투시합에서 김을 물리치고 판정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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