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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쿨 최연소 통과 김시우의 도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01호 02면

17세6개월1일의 나이로 PGA 투어 Q스쿨에서 역대 최연소로 통과한 김시우는 하루빨리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같은 최고의 선수들과 샷 대결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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