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제야의 종’ 타종 참여 11명 시민 추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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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서울시는 31일 자정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인사 11명에 대해 시민 추천을 받는다. 올해 사회 각계를 빛낸 인사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추천하면 서울시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1명의 인사는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타종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는 120다산콜센터(02-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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