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중앙일보 7일자 14면 ‘770억원대 히로뽕 밀수, 한·중·일 마약 트라이앵글 덜미’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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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2월 7일자 14면 ‘770억원대 히로뽕 밀수, 한·중·일 마약 트라이앵글 덜미’라는 기사와 관련해 한국선사 하나마린 측은 “2개월 전 하나세븐호 선원 1명이 배에서 내려 마약 거래를 하다가 중국 내륙에서 체포된 사건으로, 하나세븐호는 마약 운반과 관련해 적발된 사실이 없다”며 “마약 밀수는 하나마린과는 무관한 개인 차원의 범죄이며, 그동안의 조사 과정에서도 이 같은 내용이 드러났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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