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8년 동안 지속적인 교육 후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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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가 다가오면서 길거리에는 예년과 다름없이 구세군 냄비가 등장을 했다. 이맘때가 되면 사람들은 가는 해를 잡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족과 이웃과 함께 보내는 따뜻한 연말을 꿈꾼다. 12월이면 부쩍 특별히 어려운 이들을 돕는 소식들이 전해지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을 반영하는 행위다. 사회가 윤택해지고 발달할수록 사회적 나눔 활동은 더욱 활발해진다. 하지만 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여러 분야에서 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8년째 지속되고 있는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프로그램 후원이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교육은 쌀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해 오고 있으며, 지능과 성격 등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의 교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신념을 반영이라도 하듯 지난 2004년부터 SBS방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 출연하는 환아들에게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학습프로그램은 장애와 희귀병, 가난으로 인해 교육에서 멀어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8년을 함께하고 있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보다 나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가운데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교육을 통해 양질의 삶을 제공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다.”며 “이런 실천들은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의 경영철학이 나눔 정신에 반영되어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하는 교육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재능교육 학습프로그램 후원 외에도 사회적 환원 측면의 다양한 공익사업, 문화?예술(22년째 전국시낭송경연대회 개최, 12년째 동화구연대회개최), 스포츠(18년째 재능기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등 개최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저소득층 주민자녀의 학습지원, 외국인과 외국인 자녀들의 한글교육, 한국청소년상담원 드림스타트 사업지원 등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스스로학습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나눔경영을 통해 앞으로도 교육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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