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시위 계속 이어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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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의료노조>
6일 보건의료노조 이근웅 서울지역본부 조직부장과 정창욱 녹색병원 지부장은 국회 앞에서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108배와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은 지난 2006년 파업을 이유로 해고돼 지금까지 복직을 요구하는 1인 시위, 3000배 시위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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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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