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집트 시위 가열 … 무르시, 한 때 뒷문 피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4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의 대통령궁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무르시는 시위대 규모가 10만여 명으로 불어나자 뒷문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음날 복귀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카이로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