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9명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광주]5급공무윈 부정시험사건을 수사중인 전남도경은 5일 아침 전남도 서무과 임시서기 양준구씨(30·시내 동명동2구 209의 24)를 뇌물수수약속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구속된 관련자는 모두 9명이다.
경찰은 48교실서 합격한 24명중 17∼18명이 부정 합격된 것으로 보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