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년 4월이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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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심상기특파원】좌등수상의 방한계획을 검토중이던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우선 방한기일을 명년 4월이후로 잡고 국회에서의 한·일 조약비준이 끝날 무렵에 다시 한국측과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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