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위해 절도|항생물 공장침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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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경찰은 「파리」 근처의 항생물 공장을 습격한 도둑들의 체포를 서두르고 있는데 그것은 남자들로 믿어지는 도둑들이 여성으로 성전환을 하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그들이 훔쳐간 것은 양계용의 여성 「호르몬」 물질인데 이 「호르몬」은 일정기간동안 냄새만 맡아도 성전환을 하게 된다【파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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