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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호주 케언즈의 황홀한 대자연,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세요
호주 퀸즐랜드 주 북부에 위치한 케언즈에서는 대자연 속에 뛰어들어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사진 롯데관광]호주 퀸즐랜드주 북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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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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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의 축소판, 에들레이드
애들레이드 글레넬그 비치.호주하면 시드니, 멜버른만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최근 호주 여행객이 주목하는 도시가 있다. 남호주에 있는 소도시 애들레이드(Adelaide)다. 에들레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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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색빛깔 산호초와 원시림 품은 꿈의 여행지
| 호주 케언즈 호주 현지인에게 휴양지로 명성이 높은 케언즈.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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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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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키즈, 개학 맞아 '히어로 3총사' 선봬
호주 건강기능식품 세노비스의 어린이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가 개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두 달 간 TV광고 '히어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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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세계 미식을 품다, 눈도 입도 즐겁다
| 호주 멜버른 맛집 탐방호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오페라하우스가 중심에 선 시드니항 야경, 골드 코스트의 눈부신 해변,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이 줄지어 선 그레이트 오션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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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의 신 ‘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추천하는 호주 최고의 해변 BEST 5
크리스 햄스워스(Chris Hemsworth)는 영화 ‘어벤저스’와 ‘토르’시리즈에서 토르 역으로 한국인에게 친숙한 호주 출신 배우다. 어린 시절, 크리스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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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 거리 한국·호주 학생, 디지털 교실 서 함께 공부해요
9일 오후 대구시 북구 학정초등학교 6학년 1반 교실에서 ‘글로벌 버디와 자기 소개하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학정초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외곽의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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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꼬마 펭귄의 보금자리, 필립아일랜드
호주 빅토리아주 필립아일랜드(Phillip Island)는 멜버른 시민들의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 있는 장소다. 멜버른에서 차로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섬으로 코알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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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태양이 부서지는 금빛나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이름 그대로 금빛으로 빛나는 모래사장을 끼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주 해안도시다. 수평선 너머로 뉘엿뉘엿 해가 저물면, 해변이며 모래며 빌딩이며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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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외교’ 시작은 측천무후…685년 일본에 한 쌍 보내
중국을 상징하는 판다는 일찍부터 ‘동물 외교관’이었다. 중국의 첫 판다 외교는 685년 당나라 측천무후가 일본 왕실에 한 쌍을 주면서부터다. 1957~82년 중국은 9개국에 23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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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의 ‘푸드백신’② 감기 예방·치료 식품] 치킨 수프는 ‘유대인의 페니실린’
대기업 임원인 50대 초반의 L씨. 지난 연말 인사고과 등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서인지 한동안 몸이 영 신통치 않았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술자리와 모임도 자제해오던 터였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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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아의 얼굴에 세월호 선장과 김여정 포함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2014 아시아 뉴스의 얼굴’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포함됐다. BBC는 이 선장을 국가재난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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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수영 … 대영박물관 탐방 … 아빠 엄마, 어디 가?
참좋은여행은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외 여행지 15곳을 골라 ‘아이들이 좋아해요, 가족여행 베스트15’를 제안했다. [사진 참좋은여행] 해외여행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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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원인은? "남획부터 성병까지" '이럴수가!'
호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인 코알라가 흔적을 감추고 있다. 호주 코알라 급감 추세다. 이대로 가다간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일본 신문사 아사히는 10일 호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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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원인은? "남획부터 성병까지" 충격
호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인 코알라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일본 신문사 아사히는 10일 호주를 대표하는 특산종 코알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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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 현재는 8만 마리도 안 돼…원인은?
호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인 코알라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일본 신문사 아사히는 10일 호주를 대표하는 특산종 코알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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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 예전의 100분의 1수준…원인은?
호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인 코알라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일본 신문사 아사히는 10일 호주를 대표하는 특산종 코알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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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원인은? "남획부터 성병까지"
호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인 코알라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일본 신문사 아사히는 10일 호주를 대표하는 특산종 코알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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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남획부터 질병까지 다양한 원인
호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동물인 코알라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온다. 일본 신문사 아사히는 10일 호주를 대표하는 특산종 코알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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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많죠?' 중국 광저우 사파리, 코알라 5대 공개
중국 광저우 사파리 공원에선 수십마리의 코알라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이 공원은 지난 2006년부터 호주에서 코알라를 들여와 사육하고 있는데, 최근 아기코알라 두 마리가 태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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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일본의 엔저 정책 비판 … "신흥국에 부담"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G20 정상회의가 열린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토니 애벗 호주 총리(왼쪽)와 함께 호주 명물인 코알라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호주 정부는 G20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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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20 정상들 품에 쏙 안긴 코알라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BCEC)에서 15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세계 정상들이 코알라를 품에 안았다.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해 버락 오바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