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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홍보자세가 관광선진국 비결"|호주관광자원소개 위해 내한「드림월드 조디, 스튜어트 부장
『호주의 최고 관광지는 황금모래사장이 40㎞이상 뻐쳐있는 골드코스트이고 이곳의 3대 명소는 드림월드·무비월드·시월드 랍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방불케 하는 드림월드는 호주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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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손병언씨
「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 호주가 5월초 서울에 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내고 본격적인 관광홍보에 나섰다. 통상 자국의 선전·홍보를 자국민으로 한정하는 구미선진국과 달리 이례적으로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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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간다 |호주 광활한 대지한 끝에 그림같은 항구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철폐된 「백호주의」라는 말의 배타적 의미때문인지 멀게만 느껴졌던 호주가 요즘들어 부쩍 가까워졌다. 거리상으로도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