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한·일 대항「프로·레슬링」

오늘(22일) 하오7시 장층체육관 ◇출전선수 ▲한국=천규덕 우기환 홍무웅 ▲일본=「미스터」진 구원수 임우지조

KO에 화가난 「메니저」…"이건 「쇼」야"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최성갑-「아까사까」의 「프로·복싱」경기가 최의 4회 KO승으로 끝나자 서강일선수의 「메니저」 김사호씨가 「링」에 뛰어 올라 「게임」이 「쇼」라고 아우성,

김일·장영철 부화는 끝없이

한홍안 나돌던 김일과 장영철사이의 불학실은 지난 1월 대한「프로·례슬링」협회가 김일선수를 국내선수단 단장 장영철선수를 사범으로 묶는 타협안을 내세워 원만히 끝난 것으로알려졌는데….

김일, 시합서 설욕

【동경=조동오특파원】우리나라의 「프로·레슬러」김일선수가 8일밤 부상한몸으로 일본「도지기껭」「우스노미아」체육관에서 「러시아」「프로레슬링·태그」선수권대회에 일본의 「요시무라」선수와 한

김일, 일본서중상

일「프로·레슬링」「챔피언」「시리즈」에 출전중인 한국의 김일 선수가 전치 2O여일의 상처를 입었다. 지난1일 센다이시 「에야기」「스포츠·센터」에서열린 김일선수와「안토니오 이노끼」 선

김일·길촌조승리

8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아시아·태그· 매치」 선수권쟁탈전에서「챔피언」인 김일·길촌도명조는 「킬러· 오스틴」·「부디· 모레노」조를 45분만에 2-1의 「풀」 로

김일씨가 10만원 한해의연금 기탁

14일 귀국한 「프로·레슬러」김일씨는 이날 중앙일보사를 방문, 한해민에게 전해달라고10만원을 맡겼다. 김씨는 15, 16일 이틀 부산에서 갖는 중앙일보 부산지사 주최 국제「프로·레

프로레슬링협서 한해의연금기탁

한국「프로레슬링」협회는 한해의연금 3만원을 최명국대표를 통해 6일 동양방송에 기탁했다.

여자냐남자냐?

육상4백미터의 세계기록을 깨뜨린 북괴의 신금단선수가 여자냐 아니냐로 한때「스포츠·팬」들의 화제가 된일이있었고 66년의「방콕」「아시아」경기대회때는「필리핀」의 유망한 여자 단거리선수인

청부깡패 관갑파 검거

28일 상오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명동을 중심으로 청부깡패를 해 온 세칭관갑파 두목 문홍세(41·일명관갑·전과11범) 행동대원 성철(28·전과8범) 김성갑(39·대한「프로레슬링」협

무기 공장설립성금

29일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강 박억규)는 무기공장 설립기금으로 써달라고 5만원을 중앙일보에 기탁했다. 이 돈은 2월중에 있은 「프로·레슬링」 「태그·매치」 수입의 일부이다.

약진하는 동양「텔리비젼」…또 하나의 개척

서울과 부산에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텔리비젼」 방송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동양 「텔리비젼」은 29일과 31일 한국방송사상 처음으로 두 가지「프로그램」을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

마이크로·웨이브로 서울∼부산간 동양 텔리비젼서 국내최초로 중계

동양방송은 29일 밤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A·B도장 총 대결 연말 대 「프로·레슬링」대회의 실황을 8시5분부터 9시35분까지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해 국내최초로 부산과

어르다가만 「타이틀·매치」

○…『이번에는 진짜로 승부를 가리겠다』고 호언하던 17일의 천규덕-장영철의 「프로·레슬링」경기가 단19분만에 싱겁게 끝나 다시 한번 「프로·레슬링」이 「쇼」라는 것을 입증해주었다.

눈싸움만 60분…「프로·레슬링」

○…23일 하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라이트·헤비」급 「프로레슬링 챔피언」 쟁탈전은 「챔피언」 안영길씨와 도전자 오물환씨가 장장 61분간 서로 몸은 제대로 만지지도 않고 눈만

김일에 세계선수권 「루인」에 2대1 승

29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던 「프로·레슬링」세계 「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김일 선수는 「챔피언」「마크·루인」(미)을 2―1로 물리쳐 세계「헤비」급 「챔피언」(WWA)이 되었

◇JAL편 (29일 상오 11시30분착·94명) ▲천도정차낭씨(일본자민당부총재) 정계시찰차 ▲백전경자씨(역도산 미망인)「프로·레슬링」경기 참관하러 ◇NWA편 (29일 하오 3시3

선불한 「루인」의 「개런티」 「벤베뉘티」보다 3만불 많아.

오는 29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릴 「프로·레슬링」 세계「헤비」급 「타이틀·매치」는 우리 나라 처음이고 「파이트·머니」가 어느 때보다 비싸다는 점에서 화제. ○…「프로·복서」 김기수

김일, 세계선수권에 도전

「프로·레슬링」 세계「헤비」급 선수권 쟁탈전이 29일 하오 7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쟁탈전은 WWA(세계「레슬링」협회) 현 「챔피언」인 미국의 「마크·루인」 선수에게

한·미·일·가 4국 「프로·레슬링」대회

한·미·일·가 등 4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프로·레슬링」대회가 26, 27일 이틀동안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극동 「헤비」급 「챔피언」인 김일 등

애들 것 도 못 들겠던데? - 국회의원 「체육감투」 붐

○…국회의원들의 단체「감투」「붐」은 이미 널리 알려져 민관식 의원(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의원들이 회장 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일부에서는 물러나려고, 한편에서

김일·길촌 조에 패권 레슬링「태그· 매치」

【동경지사】3일 이곳 무도 관에서 열린 「프로·레슬링」「아시아」 「태그·매치」선수권 대회에서 김일 선수와 길촌은「타잔·조로」 「에디모래야」조를 물리치고 「아시아」지역「태그·매치」「

세계적 레슬러 대결

극동 「헤비」급 「챔피언」인 한국의 김일 선수를 비롯, 세계적인 「레슬러」들이 출전하는 한·미·독·가·일 5개국 대항 「프로··레슬링」 대회가 동양방송 후원으로 11·12·13일

프로·레슬링 아주대 미국|최강의 태그·매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인 「아시아」 최강「팀」대 미국최강「팀」의 「프로·레슬링」 「태그·매치」가 17·18일 이틀동안 하오7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이 색다른 「매치」에 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