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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저녁

    (7시∼30분)세 사람의 등장인물 가운데 비밀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패널프로]로 시청자는 전화로 참여한다. (7시35분∼8시)[프로레슬링]으로 박송남·조경수조 대 우기환·김두만조

    중앙일보

    1965.11.01 00:00

  • 21일 저녁

    ◇털털군과 새침양 (후 6시10분) 본방송 전속신인 코미디언 출연으로 엮어지는 본격적 코미디 자키. ◇멜러디의 고향 (후 8시50분)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포풀러송의 이면에 얽힌

    중앙일보

    1965.10.21 00:00

  • 인기 독차지한「레슬링」경기|3년째 출전한 어머니 선수|「불로대」장수 4형제도 원정

    「이 표를 어디서 바꾸어야 합니까? 50원이나 주고 산 것인데‥ 협력해 달라고 애원 할 때는 언제고」첫날 개막식 입장권을 갖고도 경기장에 못 들어간 노인들의 푸념이었다. 「주권재

    중앙일보

    1965.10.06 00:00

  • 반칙의「모럴」

    김일·장영철 선수에 두개의 TV방송국이 맞물려 돌아가는 바람에「프로·레스」의「붐」이 일고 있다. 어린애들이 그 흉내를 내다가 접골원 신세를 진 얘기를 흔히 듣는다. 치고 받고, 팔

    중앙일보

    1965.09.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