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 잡은 박인비 "가능한 빨리 우승하고 싶어요"
지난해 파운더스컵 우승 당시 트로피를 옆에 두고 활짝 웃는 박인비. [AP=연합뉴스] "골프장 컨디션이 정말 좋아요. 그만큼 버디를 많이 넣어야 하는 걱정도 생겼네요."
-
LPGA 이미향, JTBC 파운더스컵 1R 10언더파 단독선두
LPGA 이미향,LGPA 이미향(23·KB금융)이 JTBC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10언더파를 기록했다.LGPA이미향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
-
세계랭킹 4위로 점프…김세영의 커져가는 태극마크 꿈
여자 골프 세계랭킹8월 리우 올림픽을 향한 김세영(23·미래에셋)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김세영은 23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6.26점을 기록해 세계 4위로 올라섰
-
올림픽 특수 2016 LPGA 투어 개막
2016년 LPGA 투어가 28일 밤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으로 개막한다.올해 LPGA 투어는 역대 최다인 34개 대회가 열린다. 상금 역시 역대 가장 많은 6310만 달
-
LPGA 챔피언십 최나연 2라운드 단독선두...'시즌2승 사냥'
[사진 중앙포토DB] 최나연(28, 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선두로 도약하며 시즌 2승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최나연은 2
-
LPGA 챔피언십 최나연 '시즌 2승 사냥' 나선다
[사진 중앙포토DB] 최나연(28, 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선두로 도약하며 시즌 2승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최나연은 28
-
슈퍼루키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우승…우승 상금 22만5000달러 "세번만에 정상"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우승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공식 데뷔 후 첫 우승에 성공했다. 22일(현지 시각
-
[Live] 김효주 16번홀까지 루이스에 1타 차 선두 JTBC 최종라운드
JTBC 파운더스컵 최종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김효주는 16언더파 단독 선두로 2타 차인 스테이시 루이스와 한 조로 현지시간 오후 1시 40분 출발했다. 2번 홀이 초반 두 선
-
"도현아, 미안" 골프맘 서희경의 눈물
서희경(29·하이트)이 10개월 만에 LPGA 투어 무대에 복귀한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
-
소녀와 선수 사이 … 두 얼굴의 리디아 고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인 ‘천재 골프소녀’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가 두 팔을 활짝 벌려 이미림(24)을 포옹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
지옥훈련 마친 손유정 “LPGA 신인왕, 단디할게요”
LPGA 데뷔를 앞둔 손유정이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다짐했다. 골프공을 손에 끼운 그는 ’골프에 내 모든 걸 걸겠다“고 했다. 강정현 기자 2001년 2월생. 손유정(19)은
-
고진영 "발목 부상 다시 생겨...미국에 남아 계속 훈련하겠다"
다음달 19일부터 열릴 LPGA투어 파운더스컵에서 첫 출격할 고진영. [AFP=연합뉴스]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이 미국에 잔류해 새 시즌 첫 대회 준비를 이어간
-
박인비, LPGA 호주여자오픈 3R 단독 선두...조아연 3타차 2위
호주여자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선 박인비. [사진 Golf Australia] 박인비(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
김효주의 파란색 샤프트와 빨간색 샤프트
김효주. [연합뉴스] 김효주는 7일 KLPGA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우승할 때 드라이버에 파란색 샤프트를 끼웠다. 김효주의 드라이버는 요넥스의 이존(EZONE) GT다.
-
박인비 "내년 최고 목표는 우승, 상반기에 15~18개 대회 나올 것"
박인비. [뉴스1] 올 시즌 우승 없는 한 시즌을 보낸 박인비(31)가 부활을 목표로 새 시즌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박인비는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
-
그린 적중률만 93%... 72홀 내내 김세영은 신들렸다
김세영. [AFP=연합뉴스] ━ 'LPGA 72홀 최소타' 김세영 기록 살펴보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단일 대회 4라운드 72홀 최초 30언더파 이
-
'LPGA 창립 멤버' 마릴린 스미스, 89세 일기로 별세
지난달 24일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 대회장에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전하러 온 마릴린 스미스(가운데). [AFP=연합뉴스] 1950년
-
'ANA 통산 3번째 우승 도움'... 고진영만큼 돋보였던 '조력자' 캐디 브루커
고진영과 캐디 데이브 브루커(위). [AFP=연합뉴스] 이쯤하면 우승청부사다. 고진영(24)의 개인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우승을 옆에서 도운 캐디 데
-
기술 향상·강한 멘털까지... 지금은 '고진영 전성시대'
고진영. [AFP=연합뉴스] 2019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던 고진영(24)이 마침내 메이저 퀸까지 올랐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
김세영, LPGA LA오픈 준우승...'호주 교포' 이민지, 통산 5승
김세영. [AFP=연합뉴스]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오픈에서 뒷심을 발휘해 준우승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23)는 연이은 준우승 설움을 털고
-
이틀 연속 노보기, 박인비의 기분 좋은 시즌 예감
시즌 개막전에서 2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는 박인비. 샷감 호조에 특유의 퍼트감까지 더해지면서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올랐다. [EPA=연합뉴스] 18일(이하 한국시간)
-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우승…우승상금 22만5000달러, 랭킹은?
LPGA JTBC 김효주 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우승 ‘슈퍼 루키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공식 데뷔 후 첫 우승에 성공했다. 22일(현지
-
이미림, LPGA 기아클래식 1R 단독 선두
이미림 선수 [사진 중앙포토] 이번엔 이미림(25)? 지난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했던 이미림이 시즌 첫 승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27일(한국시간)
-
김효주, LPGA 개막전서 우승…통산 3승
김효주(21·롯데)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했다.김효주는 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