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광선 KO승

    서울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광선(김광선·26·화랑 프로모션)이 프로데뷔 2차 전을 힘겹게 KO승으로 끝냈다. 김은 10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전 일본 스트로 급 챔피언 요기 야스

    중앙일보

    1991.03.11 00:00

  • 2개월만에 또 「복싱대표 선발전」눈총

    아마복싱연맹(회장 김승연)이 생기 없는 대표선발전 남발과 구태의연한 대회진행 등으로 빈축을 사고있다. 지난달 27일 폐막된 91년 아마복싱대표선발전은 지난해12월의 전국선수권대회를

    중앙일보

    1991.03.01 00:00

  • 김봉준 6방전

    WBA미니멈급 챔피언 김봉준(26)이 내년 2월2일 국내도전자 최희용(24·동급1위)을 맞아 지명전으로 6차 방어전을 갖기로 최종 확정됐다. 국내에서는 두 번째 국내선수끼리의 세계

    중앙일보

    1990.12.30 00:00

  • 문지윤 "유도여왕"

    여자유도 중량급의 강자 문지윤(21·체과대2)이 올시즌 국내 유도 왕중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북경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문은 19일 88체육관에서 개막된 제39회 전국 종합개인

    중앙일보

    1990.12.20 00:00

  • (13)세계 프로복싱 헤비급 난전

    「사각의 정글」은 극적으로 반전되는 승부에 묘미가 있다. 특히 가장 무거운 체급인 헤비급 대결에서 한방으로 결정되는 역전드라마는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올해 세계프로복

    중앙일보

    1990.12.20 00:00

  • 최명우 억대 대전료 받고 16방-지금까지 층 13억4천만원으로 국내 최고

    ○…기관총처럼 쏴대는 펀치를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WBA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인 「작은 들소」 유명우(26)가 타이틀전대전료 총액에서 국내프로복싱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게됐다. 유명우

    중앙일보

    1990.11.07 00:00

  • 「주먹황제」등극한 홀리필드|"포먼과 먼저 싸우겠다"

    에반더 홀리필드(28)가 26일 라스베이가스에서「동경 대지진」의 주인공으로 뒤늦게 각광받던 제임스 더글러스(30)를 3회KO로 싱겁게 제압, 새로운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함으로

    중앙일보

    1990.10.27 00:00

  • 홀리필드 3회 KO승

    【라스베이가스(네바다주)=외신종합】에반더 홀리필드(28)가 새로운 세계 헤비급통합 챔피언이 됐다. 26일 오전(한국시간) 라스베이가스 미라지 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헤비급 통합타이

    중앙일보

    1990.10.26 00:00

  • 리타포드「스틸레토(Stiletto)」

    보기 드문 여성 헤비메틀 보컬리스트 리타 포드의 최신 작. 여성 록 그룹「런어웨이스」에서 솔로로 독립, 88년 데뷔 앨범이 크게 히트한 뒤 2년여만에 내놓은 야심작. 타이틀 곡『스

    중앙일보

    1990.10.21 00:00

  • ◇양윤정 통기타가수경력과 미국교포사회에서도 음악경덕이 있는 싱어송 라이터 양윤정의 야심작. 최종혁·솜홍섭·김명근씨의 1급 편곡도 돋보인다. ◇석미경 87년 KBS 대학가요축제 대상

    중앙일보

    1990.10.14 00:00

  • 남북한 입모아 ″합동응원〃

    개막식에 참석한 남북한 응원단 6천여명은 식전행사가 벌어지기 전 30여분간 대· 중·소의 각종태극기와 인공기 수천개를 휘두르며 『고향의 봄』 등을 합창, 중국 속의 한국붐을 일으

    중앙일보

    1990.09.23 00:00

  • "분위기 있는 노래로 이미지 변신"

    「듣는 음악」보다「보는 음악」의 대명사로 알려진 김완선양(22)이 조용히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오랜 공백 끝에 나온 최근 앨범(제5집)의 타이틀곡이『나만의 것』이듯「나만의 것」을

    중앙일보

    1990.08.25 00:00

  • 휘태커 라이트급 천하통일

    미국의 퍼넬 휘태커(26)가 라이트급 최초의 통합챔피언이 됐다. WBC 및 IBF라이트급챔피언인 휘태커는 12일 낮(한국시간) 네바다주 레이크타호의 캐자르리조트 옥외 특설 링에서

    중앙일보

    1990.08.13 00:00

  • 스타플레이어들의「부전자전」|스핑크스 세 아들도 복싱 "꿈나무"

    스포츠계에는 가끔 부전자전의 스타플레이어들이 탄생,『과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찬탄을 하게 한다. 최근 스포츠 천국인 미국에서는 프로복싱 전·현 세계챔피언인 레온 스핑크스(

    중앙일보

    1990.07.22 00:00

  • 더글러스 1차방어 홀리필드로 확정|법정서비 끝나 헤비급 4강압축|입대앞둔 문성길 복싱생활 위기|김광선 8월 데뷔앞두고 몸만들기 구슬땀

    ○…제임스 더글러스가 지난 2월 「동경 대변란」을 일으킨후 한동안 잠잠하던 헤비급무대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우선 WBA·WBC 및 IBF등 3대기구 모두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중앙일보

    1990.06.09 00:00

  • 프로입문 김광선 계약금 1억5천

    ○…88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라이터돌」 김광선(김광선·26)이 23일낮 화랑스포츠프러모션(대표 장병오)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에 프로계약을 했다. 김은 이날 계약을 끝낸 뒤 『

    중앙일보

    1990.05.23 00:00

  • 박찬목 도전전·김봉준 5방전 확정|KBS사태 해결 기미 따라 12, 13일로 일정 잡아

    〃또 연기되면 유산〃 ○…KBS의 파업사대가 해결될 기미를 보임에 따라 박찬목 (박찬목·27)의 WBA페더급 타이틀도전이 12일 열리게됐고 연기를 거듭한 WBA미니멈급 챔피언 김봉

    중앙일보

    1990.05.10 00:00

  • 링 KBS파업사태로 김봉준 4방전 〃그로기〃

    두차례나 연기 곤욕 ○…KBS의 파업사태로 인해 TV중계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국내 프로복싱이 곤욕을 치르고있다. 지난달 28일 군산대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WBA미니멈급 김봉준

    중앙일보

    1990.05.04 00:00

  • 유명우 15방 화끈한 난타전 예상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6)의 15차방어전(29일·인터콘티넨틀호텔특설링) 상대자인 베네수엘라의 레오 가메스(24)가 라미로 마차도 매니저와 스파링파트너등

    중앙일보

    1990.04.20 00:00

  • 전칠성, 챔프 전초전

    ○…아마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이름을 날렸던 「명예의 주먹」들이 무대를 바꿔 「부(부)의 주먹」으로 재 탄생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LA올림픽동메달리스트인 전칠성(전칠성·28

    중앙일보

    1990.03.03 00:00

  • 향토를 빛내는 우량 스포츠 팀 (12)

    계단을 내려서는 순간 훅 하고 폐부에 차 오르는 열기, 그리고 땀 냄새. 바다를 지척에 둔 전남목포시 용당(용당) 1동 문태중·고(문태중·고)의 복싱장은 샛노란 색깔의 교사(교사)

    중앙일보

    1990.02.21 00:00

  • 88은 김기택 "삐끗"

    서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기택(김기택·28·제일합섬)이 팀후배인 문규민(문규민·23)에게 어이없이 밀려났다. 오는3월 상무에 입단예정인 문규민은 6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회탁

    중앙일보

    1990.02.07 00:00

  • 밴텀급 조인주 "번개 주먹"

    경량급의 새로운 강자 양석진 (동아대)이 전 국가 대표 오영호(상무)를 꺾어 우승을 향한 첫 고비를 넘겼다. 27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3회 전국 아마 복싱 선수권 대회 첫날

    중앙일보

    1989.11.28 00:00

  • 청소년 축구 나이속인 12개국 징계(FIFA)

    ○…무적의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의 대전권을 쥐고있는 미국의 톱프러모터 돈 킹이 타이슨과 전 챔피언 조지 포먼간의 타이틀전을 대만에서 개최하자는 수백만 달러의 제의를 거절했다.

    중앙일보

    1989.07.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