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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두 아이와 격리 중이던 30대 엄마, 호텔에 불 질렀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즈 소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호텔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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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가 알을 낳는다? 호주서 포착한 20년 새 최대 규모 산란 장면
12월 4~6일 호주 대보초에서 20여년만에 최대 규모 산호 산란이 관찰됐다. [사진 호주 퀸즈랜드 주 관광청] 세계 최대의 산호 군락인 호주 대보초(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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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로 본 세계 최대 산호초의 '하얀 비명'[VR 영상]
지난달 23일 촬영한 호주 북동부 바다에 있는 세계 최대 산호초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백화 현상을 앓아 색을 잃은 산호를 360도 VR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리처드 피츠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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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횃불같았다" 한밤 조난당한 부부 살린 휴대전화기
한밤중 바다 한가운데서 조난 당한 부부가 방수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극적으로 구출된 사례가 외신에 소개됐다. 제시카 부부의 사고를 다룬 현지 신문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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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과 엘튼 존의 7년만의 나들이…로열웨딩 비교분석 (하)
영국 왕위 계승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6위인 해리 왕자 형제. 2011년 형 윌리엄의 결혼식과 지난주 미국인 배우 메건 마클을 아내로 맞은 동생 해리의 로열웨딩은 각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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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미 넣고,3미터 높이도-평범함 거부한 셀럽의 웨딩케익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지켜본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은 예상대로 참신하고 파격적이었다. 19일 열린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결혼식에 쓰인 웨딩 케이크. 장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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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 꿀팁] 필리핀 찍고 호주까지 35만원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필리핀항공(philippinair.co.kr)이 1월 한 달간 오세아니아와 영국 런던으로 가는 특가 프로모션을 벌인다. 인천에서 출발해 마닐라나 세부를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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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여행꿀팁]필리핀 찍고 오세아니아까지 35만원
필리핀항공(philippinair.co.kr)이 1월 한 달간 오세아니아와 영국 런던으로 가는 특가 프로모션을 벌인다. 인천에서 출발해 마닐라나 세부를 경유하는 일정이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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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시니어, SNS로 인생 2막을 열다
차에 치일 것 같은 할머니, 계모임 갈 때 메이크업, 깔끔한 수트핏의 할아버지. SNS에서 시니어가 뜨고 있다. 이들은 젊은이들 못지않은 인기 스타다.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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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소간’ 박막례 할머니 게시글에 네티즌 “사자성어인 줄”
71세 최고령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올린 SNS 게시물이 화제다. 지난 2일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의 SNS에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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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빨간 날 68일…비행기표는 선착순
| 2017 해외여행 캘린더지난해 해외로 나간 한국인은 2200만 명을 넘었다. 수치상으로 국민 5168만 명 중 약 42%가 국경을 넘었다는 말이다. 여행사 익스피디아 조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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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항공사 101대, 아시아나보다 꽤 커졌네
저비용항공사(LCC)가 보유한 항공기가 사상 처음으로 100대를 넘어섰다. 지난 11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제주항공의 보잉737-800기가 101대째다. 제주항공이 올해 도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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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중퇴 키펠, 호주 첫 여성대법원장 됐다
호주 대법원 113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법원장이 탄생했다. 호주의 선데이모닝헤럴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말콤 턴불 총리가 정년 퇴임하는 로버트 프렌치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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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학업중단한 소녀, 호주 최초의 여성 대법원장되다
수진 키펠(62)호주 대법원 113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법원장이 탄생했다. 호주의 선데이모닝헤럴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말콤 턴불 총리가 정년 퇴임하는 로버트 프렌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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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셀럽도 반한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 스카이포인트에서 코알라와 사진을 찍고 있는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기은세.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대사인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배우 기은세가 지난 10월 퀸즈랜드 방문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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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style] 호주 케언즈의 황홀한 대자연,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세요
호주 퀸즐랜드 주 북부에 위치한 케언즈에서는 대자연 속에 뛰어들어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사진 롯데관광]호주 퀸즐랜드주 북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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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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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편 저비용 항공사, 일자리도 날개 폈네
저비용항공사(LCC) 중 후발주자로 꼽히는 이스타항공은 올해 312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지난해 188명보다 124명(66%)이나 늘었다. 운항·객실 승무원(144명)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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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색빛깔 산호초와 원시림 품은 꿈의 여행지
| 호주 케언즈 호주 현지인에게 휴양지로 명성이 높은 케언즈.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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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그 곳, 그레이트! 케언즈 in 호주
아기자기한 도시, 케언즈 시(Cairns City)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유일무이하게 한 지역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데인트리 열대우림, 2개의 유네스코 세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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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한가위 특집] 야자수 풍경의 호주 케언즈, 전세기로 만나세요
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는 국제 휴양도시다. [사진 하나투어]호주 동쪽 맨 위에 자리 잡은 케언즈. 이곳은 자동차로 20분이면 관통하는 크지 않은 곳이지만 국제 휴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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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 허울만 좋은 '에어비앤비' 고객 피해는 나몰라라
세계 최대 규모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지(Airbnb)의 로고.지난 12일 한 일본여행 전문 인터넷 카페에 "에어비앤비(Airbnb)로 예약한 숙소에서 몰카를 발견했다"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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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5G 누구와 손 잡을까 차세대 주역 찾기 분주
1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S7 공개 행사에서 5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삼성의 기어VR을 착용하고 360도 촬영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2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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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호주 케언즈가 품은 두 개의 보석
호주 퀸즈랜드주 북부 도시 케언즈는 두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다. 2400㎞에 이르는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1억3000만 년 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