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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디렉트,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공급...시장 확대 통한 수요 증가
피씨디렉트 그래픽카드의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픽카드는 일반인들에게는 게이밍에 특화된 제품으로, 기업용으로는 AI를 구현하기 위한 딥러닝 분야(Dee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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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도 '한우물'은 버렸다...장르·플랫폼 다 바꾼 K게임 [지스타2023-팩플]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 크래프톤 체험부스에서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박민제 기자 “한국 게임이 모바일에선 잘했으니, 이젠 다른 영역도 잘 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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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엔씨 신작 7종 들고 왔다…지스타 관전포인트 셋 [팩플]
지난 2022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에 몰린 관객들. 사진 지스타 실적·주가 부진에 시달리던 국내 게임사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국내 게임 전시회 ‘지스타(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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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앤다커’ 누구 자식이야? 판교 뒤흔든 친자확인 전쟁 유료 전용
Today’s Topic, ‘다크앤다커’ 넌 누구 자식이야?…판교 뒤흔든 친자확인 전쟁 요즘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의 게임사들은 서울 서초동에서 ‘현피’(현실에서 만나 직접 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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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쉼없는 하이브 제국…방시혁은 오늘도 연결한다 유료 전용
음악에 기반을 둔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플랫폼 기업 방시혁 의장이 꿈꾸는 하이브의 미래다. 아무리 모든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융복합형 혁신 모델이 탄생한다고 하지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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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신작으로 무장한 넷마블, 2019년 글로벌 전방위 공략 본격화
넷마블이 지난 12월 6일 출시한 최대 기대작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대형 신작들의 출시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넷마블은 작년 11월 15일부터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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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이윤열·이영호 게임 전설들 판교서 인생 2막…연수입 5~6억
판교는 대한민국의 새 성장동력이다. 공장 굴뚝 하나 없는 이곳에 1200여 개 기업, 7만여 명의 인재들이 한국판 구글ㆍ페이스북을 꿈꾸며 일한다. 한국 제조업은 휘청거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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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키웠는데…“게임중독은 질병” 유탄 맞은 지자체들
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하면서 게임도시를 표방하던 지자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작년 부산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 [중앙포토]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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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계곡' 이른 개발자에 구글·중기부 230억 쏜다…'창구' 론칭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구글플레이가 민관협동 '창구 프로그램'으로 3~7년 차 개발사들을 지원한다. 다음달 초부터 3주간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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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냐, 재미 우선이냐…둘로 갈라지는 게임업계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가 1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 ‘지스타’는 43개국, 987개사, 2947부스 규모로 개최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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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인기 IP 기반의 신작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넷마블이 다양한 장르의 신작 5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2의 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사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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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개발자' 송재경 “눈 침침해도 오십견이 와도 게임 계속 만든다”
━ '달빛조각사'로 돌아온 송재경 인터뷰 5번째 게임 달빛조각사를 만든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지난달 30일 판교 테크노밸리 소재 엑스엘게임즈 본사에서 중앙일보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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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펄어비스 신작 8종, 게임부스 3208개…‘겜덕’ 신났다
━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 개막 14일 부산 벡스코 앞은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로 장사진이었다. 줄의 맨 앞에는 돗자리를 깔고 앉은 사람도 있었다.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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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24만명 다녀갔다…'지스타' 일주일 앞, 안전 대비 총력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넥슨코리아 사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스타 2022에서 시연할 4종의 신작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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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된 P2E, 믿는 자 vs 못 믿는 자…지스타 2022 현장 [팩플]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의 넷마블 부스가 신작 게임을 체험해보려는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정민 기자 “넥슨 신작을 체험해보려고 왔는데 게임 전공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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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SM엔터, 하이브ㆍ카카오ㆍ네이버 격전지 된 이유는
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 사진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SM을 설립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방시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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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카겜·위메이드·컴투스, 찬바람 불어도 회군은 없다 ② 유료 전용
Today's topic인제는 돌아와 모니터 앞에 선게임사 붙박이장 같은 개발자여(K-게임 진단 Part 2) 팬데믹 특수로 곳간도 찼겠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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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하이브, 게임사 선언…“내 약점” 방시혁 부산 달려간 이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부산 지스타2022에서 자회사 하이브IM의 게임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하이브 ‘BTS 소속사’ 하이브가 게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게임이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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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둔 네이버 실검, 이재웅 속태우는 타다 운명은?
지난해 국내 인터넷·벤처업계엔 '빅 넘버'가 많았습니다. 국내 최대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이 독일계 딜리버리 히어로에 40억 달러(약 4조7500억원)에 인수되는 '빅딜'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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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신선한 소재, 재미로 무장한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으로 승부
올해 넷마블은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월드’ ▶액션 RPG(역할 수행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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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지스타2019’서 모바일 게임 4종 선봬
넷마블이 ‘지스타2019’에서 선보일 출품작으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과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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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게임으로 활용 가능한 만화·웹툰 수출상담회 개최
사진출처 : 피알액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11월 14일(목)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개최 기간에 맞춰 게임으로 2차 제작이 가능한 6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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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학생들 몰려온다...3년만에 20만명 이상 몰릴 지스타 '안전관리' 재점검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22(G-STAR)'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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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BTS' 영상·화보 활용한 게임 등 글로벌 시장 겨냥한 대작 예고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대형 신작의 출시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