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국방부 外
◆국방부 ▶지능정보화정책관 김신숙 ◆행정안전부 ▶차관보 김민재 ▶기획조정실장 정영준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선조 ▶대전시 행정부시장 유득원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준승 ◆농림
-
[issue&] 멸종위기 생물자원 보전 위한 ‘식물이력의 블록체인화’ 실사례 공유
두나무·한수정·람다256이 도입한 ‘식물이력정보관리 시스템’ 주목 친환경 블록체인 ‘BaaS’ 활용 통해 정보 투명성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종자 정보 조회 시스템도 구축 계획
-
[issue&] 디지털 자산 기부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활용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져
국내 NGO 관계자들 패널로 참여 친환경 블록체인 ‘BaaS’ 활용 통해 정보 투명성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 종자 정보 조회 시스템도 구축 계획 UDC 2023에서 패널들이
-
[비즈 칼럼] 국제구호기관이 나무에 주목하는 이유
토니 리나우도 호주월드비전 기후변화대응 수석고문 지난 2010년,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나를 안내해주던 지역주민 청년은 말문이 막힌 표정을 지었다. 2
-
이케다 창가학회 명예회장 별세…군국주의 반대 지한파
이케다 다이사쿠 일본에 뿌리를 둔 재가자 중심의 불교인 창가학회의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사진)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95세. 18일 마이니치 신문과 NHK 등 일본 현지
-
[삶과 추억] '인간혁명' 주창한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 명예회장 별세
일본에 뿌리를 둔 재가자 중심의 불교인 창가학회의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95세. 18일 마이니치 신문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
[라이프 트렌드&] 첨단 기술 집약된 스마트팜 ‘시더스팜월드’ 만든다
휴스템FSD, 생산과 유통 통합한 시스템 완성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 글로벌 스마트팜 기업과 협업 통해 첨단시설 도입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지역 맞춤형 작물 재배로 경제성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14억 중국 인구는 고구마 덕분?
사진 셔터스톡 찬바람이 불면 베이징 거리에도 군고구마(烤紅薯) 장수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중국에서도 예전 군고구마는 서민들의 인기 간식인데 심지어 청나라 황제도 즐겨 먹었다
-
한동훈 “내가 관종? 민주당이 더…마약 특활비 깎으면 안 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관종’ 비판에 “불법 탄핵을 남발해서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오히려)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 “
-
[윤덕노의 식탁 위 중국] 국화어(菊花魚), 국화꽃이 된 생선요리
중국의 생선 요리 '국화어'. 사진 샤추팡 중국에는 음식으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접시에 담아 내오는 요리가 꽤 있다. 삶은 계란으로 병아리를 조각해 장식하기도 하고 소스로 꽃과
-
20억짜리 소 100마리가 산다고?…서산 핫플 'JP목장'의 비밀
━ 씨수소 키우는 한우개량사업소 ■ 국내여행 일타강사 「 손민호 여행전문기자가 발품 들인 글맛으로 국내 여행 ‘일타 강의’에 나섰습니다. 첫 번째는 서산 인증샷 명소.
-
[Cooking&Food] 맛있는 쌀은 좋은 품종에서 나와 … 도정 순간부터 산패 시작해 빨리 먹어야
‘좋은 쌀 고르기부터 보관법까지’이렇게 하세요 쌀알 형태 깨지지 않은 완전미 등급도 중요해 찰기를 원하면 아밀로스 함량 낮은 걸 골라야 품질 좋은 쌀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
-
그 한우는 고지혈증 걸렸다, 당신이 먹은 ‘투뿔’의 진실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② 팔도 한우 투어 」 ‘면스플레인’이란 말이 유행했던 시절이 있다. 돌아보면 꽤 고상한 조어(造語)였다. 사사건건 여성을 가르치려 드는 남성을 비꼰 페미니
-
거기 20억짜리 소가 산다고? 서산의 ‘인증샷 명소’ 비밀 유료 전용
「 국내여행 일타강사① 서산한우목장 」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는 길. 충남 서산을 지날 무렵 차창 너머로 광활한 목장이 펼쳐졌다가 사라진다. 알프스 아랫자락 같기도, 제
-
[단독] 농촌 하늘 뒤덮은 中드론…정부 지원 85%가 중국산
국토 곳곳에 깔린 중국산 태양광 발전 설비에 이어 농촌 하늘에는 중국산 드론의 점유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론을 활용한 농업이 일반화하는 가운데, 정부 농업용 드론 구매(
-
[우리는 K-농업전도사] 해외서도 인기…가공·신선식품이 K-푸드 수출 이끌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출 기업과 간담회 등 기업별 밀착 지원 성과 올해 농식품 수출 첫 상승세 전환 67억 달러로 전년대비 0.2% 증가 라면·김치·딸기·배는 수출 효자템 스마트
-
[우리는 K-농업전도사] 선진 농업기술 개도국 등에 전수…융·복합 ODA 사업 확대해 K-농업 선도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이 잔지바르 관개사업지구(왼쪽)와 가나 K-라이스벨트 사업지구를 방문,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
R&D 집약된 거북선, 신분 안 따진 용인술…나의 경영 교과서
━ ‘이순신 경영’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재계에서도 소문난 ‘독서광’이다. 하루에 한 번, 일주일에 두 권, 한 번에 세 종류의 책을 읽는 ‘123
-
K-낙농, 우즈벡에 수정란 첫 수출
우즈베키스탄은 꾸준한 인구증가와 매년 증가하는 GDP로 중앙아시아의 거점 국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나라이다. 하지만 인구증가의 이면에는 ‘식량안보’라는 큰 문제가 남아있다. 이
-
“농업은 창업이다!” 청년들의 ‘창농 별곡’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에 발표한 ‘2022년 귀농 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30대 이하 청년층이 귀농을 선택한 이유로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
[마음 읽기] 고구마같이 생긴 달
원영 스님 청룡암 주지 아침저녁으로 차고 맑은 바람 불어오니 과연 시월이다. 뜨거워진 머리를 식혀주고, 몸 곳곳에 채워지는 염증도 호호 불어주는 가을바람. 그 덕에 숨 쉴 만하니
-
지진도 못 느꼈는데 日 곳곳 쓰나미 "이상한 일 일어나고 있다"
9일 오전 일본 태평양 연안 곳곳에서 원인이 불분명한 쓰나미(지진해일)가 관측됐다. 오전 내내 내려졌던 쓰나미주의보는 정오쯤 모두 해제됐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반응
-
위협 받는 '검은 반도체'…바다 아닌 육상서 초대형 물레 돌린다 [창간기획-붉은 바다]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김 육상채묘 시설. 사진 형제수산 ━ [붉은 바다, 위기의 탄소저장고] ⑪기후변화로 주목 받는 지속가능한 양식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한 창고 안에
-
내 귀를 의심케 한 "어흥"…둘레길 걸으며 호랑이 만나는 곳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호랑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사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추석에서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백두대간 자락에서 호랑이가 뛰노는 모습을 보면서 트레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