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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세 남성 새 삶 준 '손·팔' 이식, 법적 보장받는다

    36세 남성 새 삶 준 '손·팔' 이식, 법적 보장받는다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왼팔 이식에 성공한 손진욱씨. 그는 "새 생명을 얻었다"고 말한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손진욱(36)씨는 2015년 공장에서 일하다 불의

    중앙일보

    2017.07.21 11:33

  • "우리 기술은 세계 최고 백혈병은 불치병 아니다"

    "1983년 국내 첫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한 뒤 1천례를 돌파하는데 16년이 걸렸습니다.그러나 다음 1천례는 4년 만에 달성했지요. 이제 우리의 의료수준과 시설은 세계적입니다."

    중앙일보

    2003.07.28 17:29

  • "희귀질환 우리 아가 살려주세요"

    "희귀질환 우리 아가 살려주세요"

    100% 일치 기증자 찾았지만 막판 후유증 이유 기증 철회 만성 육아종성 질환을 앓고 있는 티모시 송군은 골수 이식을 받아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어머니 앨리스 송씨가 티모시군

    미주중앙

    2011.07.20 01:20

  • 백혈병 투병 아들 둔 아빠의 눈물

    백혈병 투병 아들 둔 아빠의 눈물

    8일 오전 시카고어린이병원에서 만난 박성범 군의 아버지 박준용 씨가 아들의 투병 생활을 전하며 오열하고 있다. “어제 저녁 처음으로 성범이가 힘들다는 말을 했습니다. ‘아빠, I

    미주중앙

    2012.02.11 08:12

  • [신의료시대 현장을가다]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술

    버려지는 탯줄과 태반이 암 치료의 총아로 부각되고 있다. 제대혈(탯줄과 태반에서 추출한 혈액)조혈모세포이식술이 국내 의료계에 널리 확산하고 있기 때문. 한국골수은행협회가 최근 부산

    중앙일보

    2001.07.05 00:00

  • "우리 기술은 세계 최고 백혈병은 불치병 아니다"

    "우리 기술은 세계 최고 백혈병은 불치병 아니다"

    "1983년 국내 첫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한 뒤 1천례를 돌파하는데 16년이 걸렸습니다.그러나 다음 1천례는 4년 만에 달성했지요. 이제 우리의 의료수준과 시설은 세계적입니다."

    중앙일보

    2003.07.29 14:15

  • 첫 공공 제대혈은행, 보라매병원에 개소

    국내 첫 공공 제대혈은행이 11일 서울시립보라 매병원 안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공공기관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신관 6층에 공여( 供與) 제대혈은행을 설립, 11일

    중앙일보

    2006.05.11 09:07

  • 삼성서울병원, 제대혈은행 확대 운영

    삼성서울병원(원장 하권익.河權益)은 제대혈(臍帶血.cord blood)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대혈은행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제대혈은 출산시 버려지는

    중앙일보

    2000.02.22 18:07

  • 합병증 걱정하던 조혈모세포 이식, 해결 방법 찾았다

    합병증 걱정하던 조혈모세포 이식, 해결 방법 찾았다

    지난해 9월 11일 제2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생명나눔 홍보캠페인 부스에서 시민이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을 위해 채혈하고 있다. '생명나눔 주간

    중앙일보

    2020.12.05 12:00

  • 난치병 환자에 '사랑 이식'

    난치병 환자에 '사랑 이식'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이와 참 특별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백혈구 형이 서로 맞을 확률이 2만분의 1밖에 안 된다는데…." "필요하면 세 번이고, 네 번이고 계속 제 골수를

    중앙일보

    2004.08.09 18:15

  • 백혈병 환자 모임 한울 사랑회 "골수 기증이 생명의 불씨"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들한테 '너 아직도 살아 있느냐?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농담이겠지만 솔직히 기분이 상하기도 하죠." 백혈병에 걸려 골수(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후

    중앙일보

    2001.10.29 10:06

  • 백혈병 골수이식 후유증 전혀 없다

    골수기증운동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최근 83년 국내최초의 골수이식 성공이래 골수이식 1천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부분 형제간

    중앙일보

    1999.08.25 00:00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장기기증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장기기증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지난 2월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은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추기경이 이 땅에 남긴 것은 사랑의 메시지만이

    중앙일보

    2009.04.08 00:05

  • 단국대, 효행·봉사활동 8명에게 장학금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효를 실천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단국대 식량생명공학과에 다니는 김태호(22)군은 지난 4월 간암 판

    중앙일보

    2011.09.16 04:11

  • [금융Plaza] 우리은행 外

    ◆우리은행은 인도와 브라질.멕시코 등 신흥국가의 사회기반시설 관련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CS 이머징 인프라 주식투자신탁 1호'를 판매한다. 자산의 60% 이상은 신흥시장의 사회

    중앙일보

    2007.06.04 18:51

  • 가족간 골수이식으로 완치 성공

    가족간 골수이식으로 완치 성공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서종진, 고경남 교수팀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적용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12명의 환자 모두 이식에 성공해 완치하는 쾌거를 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9 17:24

  • “백혈병 이겨내요” 29세 꿈 지켜준 생명의 손길

    서울 구로구에 사는 이성원(29)씨는 뮤지컬·연극 공연 기획 일을 한다. 지난해 7월 때아닌 열이 올라 며칠째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일이 한창 많은 때라 피곤한 탓에 그러나 보

    중앙일보

    2015.12.23 02:31

  • "美서 어렵다던 수술, 한국서 성공" 새 삶 찾은 미국인

    "美서 어렵다던 수술, 한국서 성공" 새 삶 찾은 미국인

    지난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찰리 칼슨씨의 생일잔치가 열렸다. [서울아산병원] 지난 22일 금요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동관 10층 간 이식 병동에서는 특별한 생일잔치가

    중앙일보

    2019.02.25 11:33

  • 훈남 의사 삼인방 유튜브에 의학 지식 쏘다 '닥터프렌즈'

    훈남 의사 삼인방 유튜브에 의학 지식 쏘다 '닥터프렌즈'

      ※나도 유튜버는 자신의 끼와 재능으로 새로운 세상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그들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이들이 전하는 유튜버 팁, 기자의 체험기 등은 아래 유

    중앙일보

    2019.04.13 14:00

  • 조혈모세포 기증, 혈액암 환자에게 새삶 안긴 파일럿

    조혈모세포 기증, 혈액암 환자에게 새삶 안긴 파일럿

    대한항공 민경일 부기장 “평생 연락이 안 오기도 한다는데 10여년 만에 처음 연락이 온 것이라 정말 기뻤습니다.”   대한항공 부기장인 민경일(34·사진)씨는 지난 6월 뜻밖의

    중앙일보

    2020.10.14 00:02

  • 배우 김지수, 백혈병 환자 살렸다···10년전 골수기증 사진 공개

    배우 김지수, 백혈병 환자 살렸다···10년전 골수기증 사진 공개

    배우 김지수. [김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수가 과거 골수 기증 당시 사진을 처음 공개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김지수는 2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중앙일보

    2021.09.02 19:25

  • 아기 제대혈 보관하면 여러모로 도움

    출산과 관련해 제대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11일 국내 첫 공공 제대혈은행이 서울시립보라매병원에 설립됐다. 시민들이 순수 기증하는 제대혈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누구

    중앙일보

    2006.05.25 05:48

  • 대만인 기증 골수 국내환자에 이식

    대만 사람이 기증한 골수가 국내 백혈병 환자에게 처음으로 이식됐다. 가톨릭대 의대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김춘추 교수)는 대만의 27세 남성에게서 뽑은 1.3ℓ의 골수를

    중앙일보

    2000.05.01 00:00

  • 휴먼다큐 사랑 수현, 父 "동반 자살이라도 하려 했다" 사연 들어보니

    휴먼다큐 사랑 수현, 父 "동반 자살이라도 하려 했다" 사연 들어보니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화면 캡처] ‘휴먼다큐 사랑 수현’.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한 김선욱 씨가 백혈병 아들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속내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2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