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트 신들렸던 이경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
이경훈. [AP=연합뉴스]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이 대회 주최자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
악몽같은 OB...벌타는 1타인가, 2타인가? [도전! 골프 퀴즈왕]
타이거 우즈가 샷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AP]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아웃오브바운즈(OB)일 겁니다. 그런데 이 OB의 벌타는 몇 타일까요. 한 타라고 하는
-
상금 늘어 기대, 스타 줄어 걱정...'개막 D-2' 2018 KPGA
변진재가 지난해 8월 12일 충북 음성군 젠스필드CC에서 열린 KPGA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8강전 9번홀에서 세컨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PGA 제공=연합뉴스] 총상금
-
첫 주장 맡은 우즈 앞 폭탄 두 개, 일정과 리드
히로 월드 챌린지에 이어 프레지던츠컵까지 2주 연속 강행군을 하게 된 우즈. 컨디션 조절 등은 그가 풀어야 할 숙제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44)는 12일 호주 멜버
-
우즈, 새해 첫 PGA 투어 톱10...레시먼 우승·강성훈 16위
타이거 우즈가 27일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
-
존슨·디솀보, PGA에 투항... 사우디 슈퍼골프리그 사실상 좌절
더스틴 존슨 [AFP=연합뉴스] 전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최장타자인 브라이슨 디섐보가 21일(한국시간) PGA 투어에 전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사우디
-
"칩샷·퍼트 정말 잘 친다, 하지만…" 복귀에 대한 우즈의 대답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1년 전 자동차 사고로 두 다리가 부러졌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우즈는 17일(한국
-
5달 만의 출격, 우승 시계 다시 돌리려는 골프 황제
5개월 만에 PGA 투어 대회에 나설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다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는 것이 그립다. 빨리 그 곳에 돌아가고 싶다." '골프 황제' 타이거
-
'일본 투어 2승' 조민규, '최다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조민규. [사진 KPGA]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2승을 거뒀던 조민규(32)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고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
-
LA경찰 "우즈 불행한 사고일뿐, 난폭운전 기소 안해"
타이거 우즈, 자동차 전복사고. EPA=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자동차 전복 사고를 수사 중인 미국 현지 경찰이 우즈에 대해 어떠한 혐의 적용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
-
"후원받은 GV80 첫 운전한 날 사고"…우즈 운전미숙 가능성도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다. 현재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리를 심하게 다쳐 향후 선수생활을 지속할
-
‘골프 황제’ 우즈, 필드 복귀…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뛴다
타이거 우즈. USA투데이=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필드로 돌아온다. 7개월만이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PGA 투어에 참
-
또 성추문?…"비밀 유지 못하겠다" 타이거 우즈 애인의 폭로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5년 넘게 교제한 에리카 허먼과 결별한 가운데 또다시 성추문에 휩쓸릴지 이목이 쏠린다. 9일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
-
포부도 황제다운 우즈 “우승하려고 나왔다”
타이거 우즈가 15일(한국시간)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식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가 밝은 미소와 함께 돌아왔
-
“상금 4300만 달러도 적다”…골프선수 탐욕의 ‘해머 게임’ 유료 전용
PGA 투어에 관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풀스윙’엔 저스틴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의 연습라운드 내기 장면이 나온다. 우리말로 대략 ‘두 배판’이라는 뜻의 해머(hammer) 게임이
-
[golf&] PGA 투어 우승 이끈 ‘패러다임’360 카본 섀시로 비거리 극대화
캘러웨이골프 360 카본 섀시를 헤드 전체에 적용한 캘러웨이골프의 패러다임이 2023년 PGA 투어 시즌 초반 6개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초보 아빠 김승혁 “딸 승리가 우승 선물 또 줬네요”
투어 13년차의 김승혁이 역대 최고의 우승상금(3억원)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들로부터 물세례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난이도가 높은 코스에서 대회 내
-
우승 상금 3억원+해외 3개 대회+전기차...잭폿 터트린 골퍼 이재경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재경. [사진 KPGA] 이재경(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코리안투어 통산 2
-
우즈, 5개월 만의 복귀전서 1언더파...첫 홀, 마지막 홀 버디
타이거 우즈. [USA TODAY=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가 5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언더파를 쳤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
-
2020년 아쉬웠던 '골프 황제' 우즈, 2021년엔 다시 달라질까.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 30일 만 45세 생일을 맞았다. 아쉬움이 컸던 2020년, 새해엔 더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미국 골프위
-
제한적이냐, 무관중이냐...PGA 투어 각 대회마다 '관중 허용' 온도차
지난해 11월 11일 열린 마스터스 연습 라운드 16번 홀에서 샷하는 임성재. [AFP=연합뉴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
-
타이거 우즈 또 암초, "5번째 허리 수술"
지난 해 13월 PNC 챔피언십에서의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허리 통증을 없애려고 최근 미세 디스크 절제술을
-
12년 무명 김영수, KPGA 3관왕 피날레 장식했다
김영수가 8일 열린 2022년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 기량발전상을 석권하며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KPGA 12년 무명 세월을 보낸 김영수(33
-
김영수, 106전 107기 우승…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GV80 전달
9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영수 선수에게 GV80 축소 모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