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훔친차로 영업하다 사고낸 운전사 구속

    서울북부경찰서는 18일 승용차를 훔쳐 영업행위를하다 교통사고를 낸 무면허운전사 송진룡씨(21·동장구상계1동1083)를 절도·업무상과실치상·도로교통법위반등협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1

    중앙일보

    1976.05.18 00:00

  • 현금 갖고 있는 전과자를 구속 증거 없이 유죄선고

    서울형사지법 항소 9부(재판장 전상석부장판사)는 21일 『절도사건에 있어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는데도 단지 전과자라는 사실에 근거를 두고 증거를 잘못 택해 피고인에게 유죄를 인징하

    중앙일보

    1976.06.22 00:00

  • 절도협의 11세 소녀

    【전주】전주 경찰서 역전 파출소는 19일 상오 10시쯤 시내 중노 송동 2가 이흥우씨(39)집에 세든 김숙희씨(29)로부터 팔복 시계 1개를 도둑 맞았다는 신고와 함께 이씨집에서

    중앙일보

    1976.06.21 00:00

  • 일선경찰서 송치사건중 법률적용 잘못많아

    서울지검은 5일 작년1년동안 관내 각 일선경찰서가 송치한 사건을분석, 수사과정에서 경찰관들이 법률적용을 잘못했거나 수사를 제대로 하지않은 사례들을 지적, 이를 시정토록각 경찰서에

    중앙일보

    1976.07.05 00:00

  • 불 니스에 세기의 강도사건

    일단의 강도들이 치밀한 계획 아래 지난 주말 남「프랑스」 휴양 도시 「니스」에 있는 「소시에테·제네랄」은행 지점 지하를 뚫고 들어가 귀중품 예치 금고로부터 현금·보석·유가증권 등

    중앙일보

    1976.07.21 00:00

  • 경기용총 화약 판명

    경찰은 사건직후 서울시내 경찰관 2천9백1명을 동원, 1천3백84개소의 검문검색을 벌였으나 전도용의자 75명·폭력배8명등 형사범83명을 검거했을뿐 사전해결의 도움이 될만한 별다른

    중앙일보

    1976.08.26 00:00

  • "어떤 경우도 국민접촉 계속"

    【새크러멘토 5일 UPI동양】「포드」대통령은 5일 암살 기도사건이 있은지 3시간 뒤 투숙중인 「세니터·호텔」에 돌아와 기자들에게 『어떤 경우든 나의 유세 중 내가 국민들과 접촉하는

    중앙일보

    1975.09.06 00:00

  • 가정부가 강도로|칼로 주인 찌르고 4만원 털어가

    요즘 들어 가정부에 의한 강도·절도 유괴 등 사건이 잇달아 발생, 8월부터 5일 현재 서울시내에서만 모두 5건이 일어났다. 4일 상오 10시50분쯤 서울서대문구 갈현동 335의30

    중앙일보

    1975.09.05 00:00

  • TV 절도단 6명을 구속

    서울용산경찰서는 6일 서울변두리 주택가를 초저녁에 침입, TV34대등 3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대규모 TV절도단을 검거, 범인 절도전과 13범 이석채(26·주거부정) 전과6범

    중앙일보

    1975.12.06 00:00

  • "권총 훔친일없다"|정길자양 공판

    수원경찰서서장실권총도난사건의 주범으로 구속기소된 정길자피고인(23)에 대한 절도사건공판이 26일상오 서울형사지법 민인식판사심리로 열려 증거조사에 들어갔다. 정피고인은 재판부의 직접

    중앙일보

    1976.02.26 00:00

  • 특사로 풀려 난지 이틀만에 또 강도

    서울마포경찰서는 8일 특사 령으로 출옥한지 이틀만에 강도질을 한 박동일씨(21·절도전과2범·강원도양양군현남면)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8일 상오7시쯤 서울서대

    중앙일보

    1976.05.10 00:00

  • 공무원 7명 등 10명 구속기소

    속보=홍삼부정유출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은 8일 상오 부여고려인삼 전매지청 직원 변영오(34) 김영철(32) 노일원(37) 김홍(27) 최창룡(29) 권병찬(37) 이기택(25)

    중앙일보

    1966.04.08 00:00

  • (하)월맹출신 미「하워드」대「구엔·티엔·홍」교수분석

    현 월맹지도자 중 가장 연소한 자가 62세이다. 이들은 이미 너무 나이가 늙었기 때문에 서로의 적대감이나 과거의 원한을 잊기가 어렵다. 호가 생존해있을 때만 해도 그가 이들 사이의

    중앙일보

    1972.11.03 00:00

  • 절도혐의 받았던 네여인 귀국

    서울시청은 1일 일본「이세땅」백화점에서 옷가지를 훔친 혐의로 지난달 26일 일본경찰에 구속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풀려나와 귀국한 4명의 여인을 연행, 절도혐의에 대한 수사를

    중앙일보

    1973.03.01 00:00

  • 고문서 98권 빼내

    서울 성동경찰서는 2일 정연탁씨(41·성동구 금호동389)를 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정씨가 국사편찬위원회 재직당시 훔쳐낸 것으로 보이는 고서, 외국통신지 9권, 이국 왕래 1권 등 8

    중앙일보

    1973.07.02 00:00

  • 미, 자동차 절도 성업|하루 12억원 어치나

    미국에서 비밀전화와 자동차개조를 위한 기술부까지 둔 대규모 자동차 절도단 조직들의 성업으로 하루 평균 3백만「달러」(12억원)이상에 해당되는 승용차 2천5백대가 절취 당하고 있다.

    중앙일보

    1973.09.13 00:00

  • 병원 전문도둑 구속

    서울성북 경찰서는 12일 병원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전영실(31·주거부정)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상오 4시 30분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일보

    1971.06.14 00:00

  • 수중제 근접 채사 상무 등 9명 입건

    서울대교 교각주변의 불법모래채취 업자를 수사중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원일 기업 업무담당 상무 김영규씨(29·용산구 효창동 9의2) 와 현장감독 임형모씨(43·영등포구 흑석동 산8

    중앙일보

    1971.06.24 00:00

  • 스페어 운전사 검거|영등포「택시」강도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3일 밤 모「택시」 회사. 「스페어」운전사 이경화 (영등포구 방배동)를 강도 상해 및 절도 혐의로 긴급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21일 밤 9시3

    중앙일보

    1971.08.04 00:00

  • 역광선

    개정경범법 단속도 무기연기. 태평 연10년에 신축자재의 선심·선도. 경관에 돈 뜯겼다고 고교생들이 신고. 경관복을 입은 도둑놈의 소행일테지. 묘목전문 절도단을 검거물건이 달리면 값

    중앙일보

    1973.04.02 00:00

  • 전파상 차려놓고 TV 등 훔쳐팔아

    북부경찰서는 20일 상오 TV등 전기기구를 전문으로 훔쳐 팔아온 박상국 (22·주거부정) 등 일당 5명을 범죄 단체조직 및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

    중앙일보

    1973.04.20 00:00

  • 하천모래 무허 채취

    서울 북부 경찰서는 16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3년4개월 동안 허가 없이 모래를 파내 말아온 불법모래 절도단 「백곰파」두목 조성광(37·서울 성북구 석관동 3)과 영제파 두목 이

    중앙일보

    1973.07.17 00:00

  • 수사 장기화 할 듯

    구로 공단 카빈 강도사건 수사본부는 30일 강도·차량절도 전과자·탈영병 등 용의자 15명을 추적하고 있으나 차량은닉 장소 등 결정적 수사단서를 찾지 못해 수사가 장기화 될 것 같다

    중앙일보

    1973.08.30 00:00

  • 군용유류 빼내려던 삼륜차운전사 구속

    서울노량진경찰서는 23일 하오 군부대 「보일러」실에 들어가 「벙커C」유를 빼내려던 대광석유 상회소속 서울 자8-361호 유조 삼륜차 운전사 김인석씨(23·영등포구 대방동 225)를

    중앙일보

    1971.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