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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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개정경범법 단속도 무기연기. 태평 연10년에 신축자재의 선심·선도.
경관에 돈 뜯겼다고 고교생들이 신고. 경관복을 입은 도둑놈의 소행일테지.
묘목전문 절도단을 검거물건이 달리면 값이 오르고, 값이 오르면….
만우절, 거짓신고 차차 줄어. 인정이 삭막해진 탓일까, 철들이 든 까닭일까?
UN인권위, 「개인생활수호」를 토의. 전자장비 발달이 이유라니 우리완 별무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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