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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호,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 - 아산기 전국수영대회 남대부
차세대 단거리 유망주 고윤호(18.강원대)가 올시즌 자신의 두번째 한국신기록을 탄생시키는 역영으로 5월 부산 동아시아대회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185㎝.73㎏의 고윤호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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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기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 '기염' - 회장기전국수영대회
'돌아온 스타'우원기(23.상무)가 제52회 회장기전국수영대회에서 자유형 1백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한국수영계의 차세대 주자 조광제(경남체고)와 변혜영(대전여중)은 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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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강원 여자 역도팀 전원메달획득 개가
…개최도인 강원도 여자역도팀의 출전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강원도는 여자역도에 7개 체급 9명을 출전시켰는데 대회 첫 3관왕인 신영주(양구군청)를 비롯해 9명 전원이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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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러시아 포포프 수영 자유형 50.100m 2연패
러시아의 알렉산더 포포프(25)가 남자수영 자유형 50와 1백에서 올림픽 2연패했다. 포포프는 25일(한국시간 26일) 애틀랜타 조지아공대 수영장에서 벌어진 남자 자유형 50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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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호 2관왕-대통령기 전국수영
개인혼영 200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국가대표 고윤호(17.강원체고2)가 남자 자유형 100도 석권,2관왕에 올랐다. 고윤호는 9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제14회 대통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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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은 한국新-아산기수영 女자유형100m
국가대표 이보은(李保恩.경성대1)이 19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제15회 아산기전국수영대회 이틀째 여대자유형 1백m에서 57초86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지난해 7월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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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안 자유형 (100m) 한국신
국가 대표 이윤안 (경남체고)이 자유형 1백m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21일 올림픽공원 실내 수영장에서 벌어진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수영 대회 최종일 남고 자유형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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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이윤안 한국신기록 첫 테이프
【청주=체전취재반】제71회 전국체전은 홈팀 충북, 전통의 서울, 지난 대회 우승팀 경기가 종합우승을 놓고 치열한 3파전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종반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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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100m ①칼·루이스(미국) 9초92 ②크리스티(영국) 9초97 ③스미스(미국) 9초99 ※심덕섭(한국·준준결승 탈락) 10초55 ▲남 200m ①델로치(미국) 19초75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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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금메달리스트
동독의 철녀 「크리스틴·오토」(22)의 여자자유형 1백m 우승은 당초부터 충분히 예상됐던 일. 지난 86년 마드리드 세계선수권에서 54초73으로 세계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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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돈·프레이저」
올림픽 여자수영사에 찬란한 발자취를 남겨놓은「돈·프레이저」. 여자자유형 1백m에서 최초로 1분벽을 돌파, 남자수영의 듈러리로 머물러있던 여자수영에 본격적인「속도시대」를 열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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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철(자유형 100m)「55초벽」깼다
한국수영 자유형1백m에서 55초의 벽이 무너졌다. 23일 잠실수영장에서 벌어진 제5회아산기쟁탈전국수영대회 마지막날경기에서 이훈철(이훈철·상무)은 남자자유형 1백m를 54초89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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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한국신|동아전국수영 개막
제55회 동아수영대회가 모두 5백79명이 출전한가운데 6일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한국여자수영의 호프 김진숙(14·강남여중)여자자유형 1백m예선에서 1분1초25로 종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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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반…치열한 선두 다툼
육상·수영을 비롯, 5개 종목의 예선·결승에 들어가 본격화된 제55회 전국체전은 10일에도 승마를 제외한 26개 종목이 33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벌어짐으로써 중반의 고비를 향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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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일본수영 독주에 다시 쐐기
【테헤란4일7사 공동취재반UPI】조오련 선수는 4일 남자수영 4백m 자유형에서 그 자신이 1970년의「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세운 기록 4분20초2를 경신한 4분17초9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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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첫 은메달 획득-2백m 자유영
【테헤란=7사 공동취재반】제7회 「에이시언」 경기대회의 첫날 6개 종목에 출전한 한국은 수영의 조오련이 자유형 2백m에서 2분1초97로 첫 은「메달」을 획득, 종합전적에서 7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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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나흘…충남 선두
제1회 전국「스포츠」소년대회는 19일의 폐막을 앞두고 각시·도가 불꽃튀기는 열전을 벌였다. 이날 대회 최종일인 4일째를 맞아 축구·야구 등의 12개 구기종목이 16개 경기장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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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자유형 백m 한국 신
제18회 서울시 초-중-고-대학생 수영대회가 10일 상오 서울운동장「풀」에서 개막, 자유형 남자 100m의 공인기록 회에서 조오련(양정고)은 58초2로 종전의 58초6을 0·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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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외 편|수영·여자육상서 세계신 속출
70년의 해외「스포트」는「올림픽」해가 아니라서 큰「이슈」는 없었지만 4년마다 열리는 축구「월도·컵」대회가 있었고 수영·여자 육상에 세계 신기록이 쏟아져 나와 심심찮게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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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조오련「아시아」넘고 세계정상에 도전
한국 수영에 신기원의 장이 펼쳐졌다. 70년도 스포츠·코리아의 도미는 방콕 제 6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루키 조오련에 의해서 화려한 장식으로 이뤘다. 자유형 400m·1,500m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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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련, 수영 자유형 4백m서 금메달
【방콕=아주 대회취재반】한국은 14일 제6회「아시아」경기대회의 6일께를 맞아 수영의 조오련이 남자 자유형 4백m에서 4분20초 2 래프·타임=100m 1분2초 2,200m 2분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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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신인 발굴
금년을 신인발굴의 해로 정한 대한체육회는 수영연맹과 공동으로 제1차 수영 신인선수 발굴대회를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부산·제주·마산 등 4개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