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광주 시민 열 명 중 넷 '5월 증후군'

    광주 시민 열 명 중 넷 '5월 증후군'

    5·18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광역시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한 유족이 가족의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광주=뉴시스]광주 시

    중앙일보

    2013.05.18 00:57

  • [책과 지식] 총격전 벌인 경찰 47%, 부분 기억상실 경험한 까닭은 …

    [책과 지식] 총격전 벌인 경찰 47%, 부분 기억상실 경험한 까닭은 …

    전투의 심리학 데이브 그로스먼·로런 크리스텐슨 지음 박수민 옮김, 열린책들 624쪽, 2만5000원 전투는 공포다. 상대에게 눌려 목숨을 잃든, 살기 위해 남의 생명을 빼앗든 간에

    중앙일보

    2013.05.18 00:04

  • '키미테' 눈에 발라 병역 면제

    멀미약을 눈에 발라 동공 장애인으로 위장하는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9명이 적발됐다.  백운집 병무청 병역조사과장은 16일 “2009년과 2010년 멀미약인 키미테를 눈에 바른

    중앙일보

    2013.05.17 00:18

  • 북한 정권·주민 구별하듯 일본과도 '투 트랙' 필요

    북한 정권·주민 구별하듯 일본과도 '투 트랙' 필요

    신각수 주일 대사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 그것만은 해보고 싶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중앙포토]2011년 6월 부임한 신각수(58) 주일대사가 이달 31일

    중앙일보

    2013.05.16 00:47

  • 죽은 사람 되살리는 기적의 의술 … 할 수 있어요

    죽은 사람 되살리는 기적의 의술 … 할 수 있어요

    24년 동안 군의관으로 일한 피터 리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도 참가했다. 그는 “군인은 물론 민간인 수술도 많이 했다. 60년 전 6·25 전쟁 때도, 지금 미국의 이라크전

    중앙일보

    2013.05.15 00:40

  • 아이에게 무심코 스마트폰 쥐어줬다간…

    아이에게 무심코 스마트폰 쥐어줬다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린 시절 작은 버릇이 성인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만큼 어릴 때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0 10:15

  • 아베, 과거사 말장난 릴레이

    아베, 과거사 말장난 릴레이

    “우리나라(일본)는 한때 많은 국가, 특히 아시아 제국의 국민들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안겼다. 그런 인식은 갖고 있다.”  8일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菅義

    중앙일보

    2013.05.09 01:23

  • 치조골 복원 단백질 '라퓨젠' 개발 … 다국적 기업에 도전

    치조골 복원 단백질 '라퓨젠' 개발 … 다국적 기업에 도전

    틀니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맞춰야 한다. 치아가 뽑히면 그 부위의 잇몸이 점차 얇아지면서 틀니가 헐거워지기 때문이다. 잇몸이 얇아지면 임플란트 이식도 힘들다.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

    중앙일보

    2013.05.06 09:30

  • 365일 5분 대기 '심장 지킴이' 수술 성공률 95% 세계 최강

    365일 5분 대기 '심장 지킴이' 수술 성공률 95% 세계 최강

    4월 30일 분당서울대병원 심장외과팀이 본관 5층 52병동에서 대동맥 환자의 3차원 CT(컴퓨터단층촬영) 사진을 보면서 수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른쪽은 팀을 이끌고 있는

    중앙일보

    2013.05.06 08:37

  • [백가쟁명:유주열] 저우언라이(周恩來)의 주변국 배려정신

    한반도에 인접하고 있는 중국의 일부 지명이 1965년에 와서 바뀐 것이 몇 개 있다. 예를 들면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중국의 단동(丹東)은 본래 안동(安東)이었다.

    중앙일보

    2013.05.02 11:20

  • 일본 해안서 北주민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

    일본 해안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29일 아사히 신문은 니가타현에 이어 아키타현 해상에서도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아키타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9 09:26

  • “국민행복기금 충분 … 재원 늘릴 계획 없어”

    금융위원회는 28일 “국민행복기금 재원을 늘릴 계획이 없다”며 “현재로선 신용회복기금 등으로 마련한 기존 재원 8000억원으로 충분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신청자 폭증으로 재원

    중앙일보

    2013.04.29 00:36

  • 보스턴 테러 부상자 치료 필립 장 박사

    보스턴 테러 부상자 치료 필립 장 박사

    보스턴 마라톤 테러 직후 밀려든 환자들을 닷새 동안 밤낮으로 돌본 매사추세츠 병원(MGH) 화상전문의 필립 장 박사가 간호사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필립 장 박사 제공]"응

    미주중앙

    2013.04.27 07:11

  • "손가락 절단" 태평양서 32# 누르자 부산의 의사 "식염수에 냉장 보관"

    "손가락 절단" 태평양서 32# 누르자 부산의 의사 "식염수에 냉장 보관"

    부산소방본부가 운영하는 ‘바다 위의 119’는 전 세계 바다를 항해하는 한국 국적 선박 4000여 척의 응급환자들을 원격으로 치료하고 처방을 내린다. 사진은 부산소방본부 항만소방서

    중앙일보

    2013.04.27 00:36

  • 아베, 이번엔 거짓말

    아베, 이번엔 거짓말

    한·중 외교 핫라인 개설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4일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중은 이날 양국

    중앙일보

    2013.04.25 01:32

  • [사진] 경찰특공대·이국종 교수팀, 작전 중 응급처치 합동 훈련

    [사진] 경찰특공대·이국종 교수팀, 작전 중 응급처치 합동 훈련

    경찰특공대와 아주대 중증외상센터가 주관한 ‘작전 중 응급처치’ 합동훈련이 18일 서울 방배동 경찰특공대 연병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 진압 위주의 훈련을 한 단계 발전

    중앙일보

    2013.04.19 01:22

  • "북과 무조건 대화 안 돼" 아베, 케리와 7분 밀담

    “두 사람만 따로 이야기하게 해 주겠습니까.” 15일 오전 11시 반 일본 도쿄 나가타초(永田町)의 총리관저 회의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환담을 나누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중앙일보

    2013.04.17 01:29

  • 남서울대 임상 시뮬레이션 센터 문열어

    남서울대 임상 시뮬레이션 센터 문열어

    공정자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학교 관계자들이 임상시뮬레이션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남서울대]“응급상황에 처한 호흡 곤란 환자를 ‘심맨’(Simulation Man, 의료

    중앙일보

    2013.04.16 04:00

  • 케리 다녀간 중국, 대북 특사 검토

    중국이 북한과 6자회담 재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북 특사 파견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중·일 3국 방문에서 협상을 통한 외교적 해결을 강조

    중앙일보

    2013.04.16 01:59

  • [헬스코치] 외모 스트레스가 소아비만을 악화시킨다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 소아비만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의 내면에는 심리적 트라우마가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심리적 트라우마로

    중앙일보

    2013.04.10 16:40

  • 아베 인기 8할이 스가의 힘

    아베 인기 8할이 스가의 힘

    ‘아베의 인기 뒤에는 스가가 있다’.  7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자랑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아베 정권을 지탱하는 힘으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65) 관방장관을 꼽는 말이다.

    중앙일보

    2013.04.08 00:59

  • ‘낙지 질식사’ 2심에선 남친 무죄 … “저항 흔적 없어”

    서울고법 형사4부는 5일 여자친구 윤모(당시 22세)씨를 살해한 뒤 낙지를 먹다 질식사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김모(3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기징

    중앙일보

    2013.04.06 01:26

  • '낙지 질식사' 남친 항소심서 무죄…"저항한 흔적이…"

    낙지를 먹다 질식사한 것처럼 속여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남자친구에게 2심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문용선)는 5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5 15:57

  • 봄철 맞아 무리하게 다이어트했다가...이름도 생소한 '척추분리증'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은 겨울 동안 가려져 있던 군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