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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서울캠퍼스 갤러리 다온, ‘흰구름과의 동행전’ 개최
왼쪽부터 현)관광문화대학 학생회장 하치훈, 관광문화대학장 한경수, (재)백운백합재단 하정매 과장, 경기대학교 총장 이윤규, 관광전문대학원장 김창수, 전) 관광문화대학 학생회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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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10개구단감독 출사표
`겨울스포츠의 꽃'인 프로농구가 오는 7일 점프볼,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구단별로 용병과 신인선수들로 물갈이를 감행하고 코칭스태프도 대폭 강화해 저마다 우승을 자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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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삼성 문경은,최단기간 3점슛 300개 돌파
문경은(삼성 썬더스)이 프로농구 최단기간인 85게임만에 3점슛 300개를 돌파, 3시즌 연속 3점슛 왕 목표 달성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람보 슈터' 문경은은 프로농구 85게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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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허재, 부상 악몽에 운다
허재(35.삼보.사진)가 올시즌 '부상의 터널' 에서 헤매고 있다. 2라운드 중반 종아리, 3라운드 중반 허벅지 부상을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손가락 인대를 다쳤다. 한시즌 세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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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김태환 중앙대감독, LG 새 사령탑
프로농구 LG세이커스는 김태환 중앙대 감독을 새사령탑으로 영입했다. 5월31일자로 계약이 끝나는 이충희 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은 LG는 28일 지난시즌 부진을 씻고 재출발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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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사급 곧 대이동
정부는 곧 외무차관을 포함한 해외공관의 대·공사급 및 본부국장급의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할 방침이다. 현차관 진필식씨는 공석중인 주「캐나다」대사로 전임하며 차관에는 윤석헌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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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맞춤 운동으로 '몸짱' 도전!
잘못된 운동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바야흐로 몸짱 시대다. 권상우와 몸짱 아줌마가 만들어낸 신화는 이미 전 사회를 흔들고 있다. 그러나 섣부른 운동 지식은 건강을 잃게 한다. 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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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군인들 "수해현장 앞으로"
17일 오후 경북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엿가락처럼 휜 비닐하우스 철골을 걷어내는 육군 제50사단 이충희(22.기동대대)이병의 이마에는 구슬 같은 땀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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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충남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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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몽베르골프장 外
○…몽베르골프장(경기도 포천시)이 25일 클럽하우스를 개관한다. 최근 마운틴 코스를 개장해 총 36홀로 운영되는 몽베르골프장 클럽하우스는 3천2백26평 규모로 남코스와 북코스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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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코트로 복귀한 '野人' 이충희
"좌절을 겪어봐야 인생의 참맛도 아는 거 아니겠어요." 1980년대 아시아를 주름잡던 최고의 슈터 이충희(42.사진)씨. 그는 1년5개월 전 프로농구의 LG 세이커스 감독에서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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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신당 창당준비委長 유창순 前총리 추대
정몽준 의원의 '국민통합21' 창당준비위원장에 유창순(劉彰順·84·사진)전 총리가 추대됐다. 劉전총리는 한국은행 총재와 경제기획원 장관, 전경련 회장을 지낸 경제원로다. 劉전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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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료 3분30초 남기고 이충희 신들린 듯 6「골」|고대, 기은에 대 역전
경기종료 3분30초를 남기고 신들린 듯 폭발한 이충희(20·1m82㎝·73㎏)의 연이은 6개의 「슛」으로 고려대는 강력한 우승후보 기업은 에 83-76으로 대 역전승을 거둠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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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파 대 이을 득점기계로 각광-고려대 2년 생 이충희
O…19세의 고려대2년 생인 이충희를 두고『제2의 신동파』가 탄생했다고 떠들썩하다. 이충희는 대기업 은 전에서 경기종료3분30초를 남기고 연속6「골」을 꽂아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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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정상의 두 낭자
『슛하는 순간 링을 뚫었다고 자신했지요. 41초를 남기고 작전 타임을 가진 코치 선생님들께서 찬숙언니나 저에게 마지막 슛을 지시했어요. 두렵지는 않았는데 두 명의 중공 선수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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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록 쏟아진다-95~96농구대잔치
95~96농구대잔치에서는 남녀부 통산 최다리바운드 등 몇개 부문에서 새로운 기록이 작성될 전망이다. 여자부에서 통산 1,508개의 리바운드를 기록중인 정은순이 조문주(전국민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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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표는 상승무드
○… 「여강남약 (여강남약)」-. 북경아시안게임을 앞둔 남녀농구대표팀의 전력이크게 대조를 이뤄 그 원인을 싸고 비판의 소리가 분분-. 올 배경대회전초전으로치러진 ABC (아시아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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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득점으로 한게임 최다기륵
○…한국농구의 득점기계 이충희 (이충희· 사진) 가 한게임52점을 올려 국내 성인 농구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9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차전 제2주 첫날경기에서 현대의 이충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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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농구대표 장도에
국가대표 남녀농구팀이 쿠웨이트국제남자대회와 미국전지훈련을 위해 16일 각각 출국했다. 남자 팀은 쿠웨이트 국경일을 경축하는 이번 대회에서 중공대표팀을 비롯, 쿠웨이트·브라질 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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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병기」 김현준|혼자40점 "슛잔치"
삼성전자가 라이벌 현대전자를 누르고 3연승, 단독선두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90남자농구 코리언리그 1차대회에서 올시즌 첫 격돌한 현대전자와의 맞수대결에서 골게터 김현준(김현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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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슛대 장신의 격돌|아시아남자농구 결승리그내일밤
【홍동=이민우특파원】한국은 숙적 일본과 제12회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4강의 결승리그 첫날인 24일 하오8시 (한국시간) 한판승부을 벌이게됐다. 이대전은 양팀 모두 강적 중공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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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아시아 벽을 깨라
제13회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ABC·28∼1월6일·말레이지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15명(임원4, 선수11)이 l6년만에 패권탈환을 노리며 크리스머스 이브인 24일 하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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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태평양 정상에 서다
현대와 태평양화학이 마침내 농구대잔치 왕중왕에 올랐다. 85농구대잔치 챔피언결정전 최종3차전(3일·장충체)에서 남자부의 현대는 슛장이 이충희(41점)의 폭발적인 슛에 힘입어 꺽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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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와 쟁패
【북=외신종합】제10회 존즈컵 국제남자농구대회에 출전중인 한국대표팀은 27일 중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3점슛 12개를 xjEMflaus서 75-71로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