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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시집 낸 이백순 전 외교부 북미국장

    첫 시집 낸 이백순 전 외교부 북미국장

    이백순(54·사진) 전 외교부 북미국장이 11일 첫 시집 『세월에 등 기대어』(푸른나무)를 냈다.  외시 19회로 1985년부터 외교관 생활을 시작한 그가 외교부에 근무하면서 틈틈

    중앙일보

    2013.09.12 00:26

  • 윤병세 "북, 판돈 다 잃고 무일푼 될 가능성"

    윤병세 "북, 판돈 다 잃고 무일푼 될 가능성"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제 문제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중앙일보-CSIS포럼은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후 2주일 만에 열렸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중앙일보

    2013.05.22 00:33

  • “한국, 미·중 중재하려 말고 대화 도와야”

    “한국, 미·중 중재하려 말고 대화 도와야”

    “한국에 닥친 가장 큰 문제는 미·중 관계다. 한국은 양국의 중재자 역할을 원하겠지만 그건 어려운 일이다.”선진 중견국 대사를 초청해 한국의 바람직한 외교지표를 들어보는 ‘주한

    중앙선데이

    2013.04.07 00:12

  • 포천 다문화국제학교 새 둥지 짓는 외교관들

    포천 다문화국제학교 새 둥지 짓는 외교관들

    ‘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 왼쪽부터 최모지(17·몽골), 김성(17·중국), 신상록 목사, 덜걸(17·몽골), 박영신 교장, 이은미(18·일본).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 광화

    중앙일보

    2013.01.31 00:02

  • 신한은행 신상훈·이백순 집안 싸움 … 법원, 죄 무겁다면서도 둘다 “집유”

    신한은행 신상훈·이백순 집안 싸움 … 법원, 죄 무겁다면서도 둘다 “집유”

    신상훈(左), 이백순(右)이백순(61) 당시 신한은행장이 2010년 9월 신상훈(65) 당시 신한금융지주 사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된 이른바 ‘신한금융그룹 내

    중앙일보

    2013.01.17 00:04

  • [브리핑] ‘신한사태’ 신상훈·이백순 5년·3년 구형

    신상훈(64) 전 신한지주 사장과 이백순(60) 전 신한은행장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이 구형됐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 설범식)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

    중앙일보

    2012.12.04 01:01

  • “신한은행 비자금 신상훈 비리로 몰아”

    2010년 신한은행 사태 당시 은행 측이 조직의 보호를 위해 비자금 사건을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의 개인비리로 몰아가려 한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이 재판 과정에서 공개됐다.

    중앙일보

    2012.08.18 01:51

  • [현장에서] ‘고졸 신화’ 신한은행의 고졸자 금리 차별

    [현장에서] ‘고졸 신화’ 신한은행의 고졸자 금리 차별

    조현숙정치국제부문 기자신한은행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고졸 신화’ ‘상고(商高) DNA’다. 2010년 10월까지 19년간 신한을 이끈 라응찬 전 회장은 선린상고 출신이다. 이백

    중앙일보

    2012.07.25 03:00

  • '고졸이세요?' 신한은행, 고객 학력 확인 후…'충격'

    '고졸이세요?' 신한은행, 고객 학력 확인 후…'충격'

    신한은행이 고객의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비싼 대출이자를 물리거나 아예 대출을 거절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우리 등 대형 은행들은 이런 식으로 가산금리를 임의로 높게 정해 2

    중앙일보

    2012.07.24 02:07

  • 최시중 6억 발언 번복 … 대선자금 뇌관 터지나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쓰인 대선 자금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최시중(75·구속 기소) 전 방송통신위원장, 정두언(55) 새누리당 의원 등 여권 실세들의 입에

    중앙일보

    2012.07.19 01:19

  • 신한銀 前고위임원 "MB취임 5일전 새벽에…"

    신한銀 前고위임원 "MB취임 5일전 새벽에…"

    라응찬(左), 이백순(右)2010년 신한은행 횡령·배임사건 수사 때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은 비자금 3억원이 이상득(77·구속) 전 새누리당 의원 측에 전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앙일보

    2012.07.17 00:57

  • 10년 전 악몽에 … 급히 고개 숙인 미군

    10년 전 악몽에 … 급히 고개 숙인 미군

    미 7공군사령관 잔 마크 주아스 중장이 8일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K-55 오산 공군기지에서 기자 회견을 시작하기에 앞서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주아스 중장은 미군 헌병대가 지

    중앙일보

    2012.07.09 00:51

  • 류우익 “북한 도발 → 보상 악순환의 흐름 끊어야”

    류우익 “북한 도발 → 보상 악순환의 흐름 끊어야”

    류우익 올해로 2회를 맞은 중앙일보-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포럼은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개회사와 존 햄리 CSIS 소장·CEO의 축사로 시작됐다. 홍 회장은

    중앙일보

    2012.05.25 00:17

  • [브리핑] 이란산 원유수입 협상단 이번 주 방미

    정부가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표단을 이번 주 미국으로 보내기로 했다. 외교부는 20일 이란제재 문

    중앙일보

    2012.02.21 01:29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재정금융정책관 정무경 ◆기획재정부▶대변인 박춘섭▶예산총괄심의관 방문규▶경제예산심의관 송언석▶정책조정국장 홍남기 ◆외교통상부▶북미국장 이백순▶인사기획관 이정규▶평화외교기

    중앙일보

    2012.01.30 00:00

  • 제2의 신한금융 사태, 법으로 막는다

    제2의 신한금융 사태, 법으로 막는다

    김석동금융회사에서 제왕적 최고경영자(CEO)가 전횡을 일삼기 어려워진다. 승계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크게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중앙일보

    2011.12.16 00:28

  • 신한, 겉으론 아픈 만큼 성장 … 속에선 갈등 여진

    신한, 겉으론 아픈 만큼 성장 … 속에선 갈등 여진

    31일 출범 1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신한금융지주는 차분했다. 본점 로비에 전시한 관련 사진들이 없었다면 10주년인지 모를 정도였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매년 해오던 수준으로

    중앙일보

    2011.09.01 00:18

  • 신한지주 CEO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에서 뽑는다

    신한지주 CEO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에서 뽑는다

    “신한은행은 전임 은행장인 신상훈 지주회사 사장에 대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9월 2일, 신한은행이 한 장짜리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라응찬

    중앙일보

    2011.08.26 00:24

  • 한·중 수교 19년 … 양국 젊은 외교관들 한반도 정세 ‘솔직 토크’

    한·중 수교 19년 … 양국 젊은 외교관들 한반도 정세 ‘솔직 토크’

    지난달 30일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 청사를 방문한 김기현·이은옥 서기관(테이블 오른쪽부터 다섯째, 여섯째) 등 한국의 젊은 외교관들이 중국 측 동년배 외교관들(테이블 왼쪽)과 한

    중앙일보

    2011.06.15 03:00

  • 라응찬·신상훈·이백순 ‘어색한 만남’

    라응찬·신상훈·이백순 ‘어색한 만남’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21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희건 명예회장 추모식에 참석해 한동우신한지주 회장(왼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1.04.22 00:00

  • 스펙 별 볼일 없는 ‘민중후보’ 알짜 공관 진출길 확 뚫렸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외교통상부에서 쓰이는 ‘업계 용어’ 가운데 ‘민중 후보’란 말이 있다. 명문대 출신 등 화려한 ‘스펙’을 갖추고 북미국이나 북핵외교기획단 등

    중앙선데이

    2011.03.06 04:03

  • 스펙 별 볼일 없는 ‘민중후보’ 알짜 공관 진출길 확 뚫렸다

    관련기사 국장 28명으로 ‘제2 인사위’ 구성 … 마라톤 협의로 실무자 선발 외교통상부에서 쓰이는 ‘업계 용어’ 가운데 ‘민중 후보’란 말이 있다. 명문대 출신 등 화려한 ‘스펙

    중앙선데이

    2011.03.06 01:09

  • 라응찬 전 회장, 스톡옵션 28억 챙길 듯

    라응찬 전 회장, 스톡옵션 28억 챙길 듯

    금융실명제법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고 퇴진한 라응찬(사진)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억원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중앙일보

    2011.03.02 00:10

  • 한동우 회장 체제 신한금융, 이사진 대폭 물갈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 등 지난해 신한 사태를 초래했던 ‘빅3’가 모두 물러난다. 라 전 회장과 이 행장은 자진사퇴, 신 전

    중앙일보

    2011.02.22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