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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중 수교 20돌 ‘2011 자랑스런 한·중인’ 상
21C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와 주한 중국대사관(대사 장신썬)이 공동 주최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2012년 신년인사회’가 8일 저녁 밀레니엄서울힐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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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대법원 양형위원장 … 각계 자문위원 13인 위촉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는 9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양형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학계, 언론계, 교육계, 시민단체에서 13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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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자유민주주의’ 표현 후퇴하나
새로 만들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이태진) 산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개발 공동연구진’(위원장 이익주·이하 공동연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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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드에이지’ 실버타운, 노인전문요양원 ‘2011 올 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실버(gold)타운인 '창녕서드에이지'는 운영의 안정성과 책임성, 서비스 품질 등을 인정받아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주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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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드라마도 K-팝도 뿌리엔 전통문화 DNA 있죠”
“한류 하면 드라마·K-POP을 떠올리지만 포괄적으로 보면 전통문화의 DNA가 흐릅니다. 예컨대 아이돌 그룹 내에서 역할 분담은 농업사회의 협업정신을 이어받은 거지요. 세계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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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수원화성」순례하며 한국의 역사•문화를 체험한 글로벌 메신저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이배용)는 8월 18일(목)~8월19일(금), 5기 해외블로거(World Students in Korea)를 초대하여 한국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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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홍보에 유학생들 앞장
'미국 유학생 모임' 김승환(왼쪽) 회장과 회원들이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주최 '제6회 UCC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한뒤 이배용 위원장(가운데)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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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용 위원장 (1947~ )
서울 출생. 이화여대 사학과 졸업. 서강대 대학원 한국사 박사.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이화여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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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위, 글로벌메신저 5기 선발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이배용)는 8. 12(금) 오후 3시, 한국의 집 취선관 3층에서 한국관련 콘텐츠로 자국내 주요 포털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할 20개국 50명의 해외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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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 “한류”가 만든다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한류현상을 분석하고 향후 진행방향을 논의하는 “2011국가브랜드국제컨퍼런스”가 8월 25~26일(목~금) 양일간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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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성취 폄하는 이제 그만”
‘2011 역사교육과정 개정(안) 공청회’가 열린 30일 오후 과천 국사편찬위원회 대강당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병택 공주교육대 교수, 박중현 양재고 교사,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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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우리역사 속 통합형 리더십
계층·이념·지역·세대 갈등이 적지 않은 이 시대에 되새겨볼 만한 지혜를 우리 역사 속에서 찾아봤다.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김세원)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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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회장 “포스코, 사랑받는 기업 되겠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은 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사랑받는 기업’ 선포식에서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아끼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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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사관 교과서 전교조 탓 이제 그만”
한국사 교육의 ‘제자리 잡기’가 속도를 내고 있다. 고교에서 실종 위기에 처했던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부활한 데 이어 교과서 내용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대학에서도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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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자기 역사 중심으로 써야…북한 관련 내용 필요 이상으로 많아”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 이태진(68·사진)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위원장 취임 이후 뜻 깊은 경험을 했다. 고교 한국사 교육이 실종될 위기에 있다가 부활한 것이다. 이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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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편향·자학 바로잡겠다” 국사 교과서 프로젝트 가동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이하 역사추진위) 이배용(사진)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이뤄온 지난 60여 년의 역사를 폄하하는 교과서 내용을 바로잡겠다”며 “새 한국사 교과서 프로젝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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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사 교과서, 성취의 역사 제대로 조명해야
역사 교육 정상화는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지난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태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이배용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역사교육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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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균형 잡힌 새 역사교과서 만들자
이주영건국대 명예교수뉴데일리이승만연구소 공동대표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부터 실시키로 한 고등학교에서의 한국사 필수 방침은 금년 초부터 중앙일보가 벌인 캠페인이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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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용 역사추진위 위원장 “수능서 국사 필수 반드시 검토하길”
이배용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2일 “고교생에게 국사를 필수로 공부하게 하는 정부의 결정이 한국 문화를 세계로 뻗어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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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교 필수과목 됐다
내년에 고교생이 되는 현재 중3 학생들은 고교에서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공부해야 한다. 대입 수능에서 한국사는 선택과목으로 유지되며 입시 반영 여부는 개별 대학이 자율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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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고교 필수과목 됐다] 중앙일보 어젠다 100일의 성과
‘한국사, 필수과목으로 하자’는 중앙일보 신년 어젠다는 지난 1월 10일 첫 보도됐다. 올해부터 고교에서 국사를 배우지 않고도 졸업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문제의 출발점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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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역사 자긍심 키울 내용 담아야”
‘한국사 필수’ 공청회가 역사교육과정개발추진위 주최로 11일 과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열렸다. [김상선 기자] ‘한국사 필수’를 주제로 한 첫 공청회가 11일 오후 2시 경기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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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사관’ 이제 그만 … 국사 교과서 6종 중 4종, 이승만의 독립운동 무시
‘국사 필수’ 오늘 첫 공청회 ‘한국사, 필수과목으로 하자’는 중앙일보 신년 어젠다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 가는 가운데 ‘국사 필수’ 주제의 공청회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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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의 미덕은 용기와 모험, 직관과 돌파력”
3월 21일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0주기를 앞두고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아산이 21세기에 남긴 유산’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