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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기'가 돌아왔다...기성용, 4개월만에 축구대표팀 주장 복귀
기성용 [중앙포토] 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축구대표팀 주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4일 러시아에서 훈련을 시작한 축구대표팀의 새 주장으로 기성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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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결론은 신태용, 히딩크 역할은 만나서 물어볼 것”
신태용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둔 대한축구협회가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을 주겠다”는 거스 히딩크(71·네덜란드)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제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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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히딩크 감독 필요성은 공감, 역할은 만나서 얘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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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기술위 "히딩크 감독과 러시아서 구체적인 역할 논의할 것"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왼쪽)과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 [중앙포토] 대한축구협회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71·네덜란드) 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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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풀이 부족..." '공격수 기근' 신태용 감독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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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기술위 연다... 히딩크 역할 논의
4일 오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A대표팀 감독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김호곤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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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괴물 수비수 김민재 “이란전 때 일부러 도발했다”
대표팀을 보면서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했던' 축구팬들에게 김민재는 '사이다'였다.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마치고 7일 귀국한 김민재가 인천공항에서 셀카를 찍었다.[사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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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이동국 5분 출전은 김민재 뇌진탕 증세 때문"
[JTBC 캡처]신태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이동국 선수를 늦게 출전시킨 것에 대해 "교체 타이밍을 쉽게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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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이기고 지고를 떠나 월드컵 진출이 목표였다"
[사진 JTBC 뉴스룸] 신태용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력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태용 감독은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한 골이 안 터져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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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베테랑 염기훈 … 미래를 밝힌 신성 김민재
염기훈꽉 막혔던 경기가 후반 중반 다소 활기를 띠었다. 후반 19분 염기훈(34·수원)이 교체 투입되면서다. 그는 날카로운 왼발 스루패스와 크로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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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에 뿔난 축구팬들 고요한 딸 사진 게시물에 '악플' 남겨
월드컵 경기에 불만을 가진 네티즌들이 고요한 선수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남겼다. 네티즌들이 악플을 남긴 게시글에는 고요한 선수의 딸 사진도 담겨있었다.[사진 고요한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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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이동국의 다짐 "골 결정력 보완하겠다"
이동국한국축구대표팀 '맏형' 이동국(38·전북)이 우즈베키스탄전 무득점의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러시아월드컵 본선 참여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출전 의지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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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진출 당했다(?)" 축구 경기를 본 네티즌의 반응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 수비를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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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행, 유형의 가치만 1500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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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 투혼' 손흥민, 아깝다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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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바바얀 감독, ‘일촉즉발’ 신경전
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베크)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과 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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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베크전 무승부도 월드컵 진출 가능성 있다?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황희찬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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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이란에 가슴 쓸어내린 45분...한국, 월드컵 본선행 가능해졌다
축구대표팀. [사진 일간스포츠]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시리아와 이란이 1-1로 맞선 채 전반을 마쳤다.한국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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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만 두 번' 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크와 전반 득점 없이 비겨
축구대표팀. [사진 일간스포츠] 한국 축구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전반 득점 없이 마쳤다. 한국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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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5일 밤 12시 킥오프
[사진 JTBC]한국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밤 12시 우즈베크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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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우즈베크전 선봉...손흥민-이근호도 선발
황희찬. [중앙포토]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우즈베키스탄전 선봉에 선다. 황희찬은 5일(한국시간) 밤 12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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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렸던 첫 만남 넘어 13번 대결에 한번도 안 졌던 상대, 우즈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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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우즈베크전에 부상투혼 불사를까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2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타슈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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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이민 가야한다고 만류했지만, '독이 든 성배' 받은 신태용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