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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뉴스] 2013 맛있는 밥상- 깊이 있는 손맛 “광교 도시락”

    [영상뉴스] 2013 맛있는 밥상- 깊이 있는 손맛 “광교 도시락”

    집에서 만든 도시락보다 맛있는 도시락은 없다?! 과연 정말 그럴까? 철마다 주부의 손을 바쁘게 하던 엄마표 도시락의 시대가 가고 손쉽게 사먹는 도시락의 수요가 늘면서 어느덧 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4 10:00

  • 라면·우동으로 때우다니요, 설원의 별미 맛보셔야죠

    라면·우동으로 때우다니요, 설원의 별미 맛보셔야죠

    예전에는 스키장에서 ‘먹는다’고 하면 한끼 그냥 때운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였다. 스키를 한 번이라도 더 타기 위해 라면·우동 등 간단한 스낵류로 끼니를 해결했다.  이제는 달라졌다

    중앙일보

    2012.12.07 04:10

  • 꾸미지 않은 맛...메밀 100% 막국수,석쇠에 구운 한우

    꾸미지 않은 맛...메밀 100% 막국수,석쇠에 구운 한우

    봉평 현대막국수의 메밀국수 문막 일호집 영동고속도로의 강원도 첫 관문은 문막이다. 일호집은 톨게이트에서 매우 가까운 문막 읍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잠시 들러 여행길 뱃속을 든든하게

    중앙선데이

    2012.07.14 20:27

  • 직장맘들 초등학생 되는 아이 어디에 맡길까

    직장맘들 초등학생 되는 아이 어디에 맡길까

    서울 보광초 돌봄교실에 다니는 학생들이 오후 6시 무렵 퇴근하는 엄마 손을 잡고 집으로 가고 있다. [최명헌 기자] “3월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장맘이에요. 지금은 유

    중앙일보

    2011.01.26 00:06

  • [home&] 셰프들의 솜씨, 테이크 아웃 하면 입도 즐겁죠

    [home&] 셰프들의 솜씨, 테이크 아웃 하면 입도 즐겁죠

    파티는 즐기려고 하는 일. 음식 준비가 노동이 되면 안 된다. 파티 음식도 테이크아웃이 얼마든지 가능한 세상. 어디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만 알면 된다. 음식은 예산과 파티의 성격에

    중앙일보

    2010.12.06 00:10

  • 눈에도 입에도 보양

    눈에도 입에도 보양

    시원한 물놀이도 좋지만, 초록빛 초원이 펼쳐진 대관령 여행도 여름 휴가로 제격. 조씨는 “특히 바람마을 의야지·아기동물목장 같은 곳은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라며 가족

    중앙일보

    2009.07.14 14:14

  • [커버스토리] 시골로 ‘풍덩’

    [커버스토리] 시골로 ‘풍덩’

    여름방학 기간, 산과 들과 바다는 아이들에게 학교가 된다. 뗏목 타기 체험이 한창인 아이들 얼굴이 마냥 즐겁다. 강원도 양양 해담마을에서.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광금리란 산골 마을이

    중앙일보

    2009.07.02 00:01

  • [week&] '맛캉스' 전국 일주

    [week&] '맛캉스' 전국 일주

    여름휴가를 떠나는 길엔 먹을 것이 많다. 산 속으로 들어가면 풋풋한 산나물 밥상이 펼쳐지고, 바닷가로 달려가면 싱싱한 생선회상이 반긴다. 강이나 들로 나가면 뜰체로 들어올린 천렵

    중앙일보

    2006.07.13 17:55

  • 해외 파병 현장을 가다 ② 자이툰 장병들의 송년

    해외 파병 현장을 가다 ② 자이툰 장병들의 송년

    일과를 마친 자이툰 부대 병사가 내무반에서 팀원들과 트럼펫 연습을 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르빌=김민석 기자 중동의 황야지대에도 2005년의 해가 지고 있다. 부대의 한국 청년

    중앙일보

    2005.12.30 05:15

  • [week& cover story] 선수단 지정 밥집?

    "대도식당? 아아, '핸드볼 식당' 찾으시나 보구먼." 지팡이로 식당 위치를 짚어준 노인은 돌아서다 말고 "그 집 오삼불고기가 선수들 힘내는 덴 최고지"라고 음식평 한마디를 덧붙인

    중앙일보

    2004.09.09 15:42

  • [week& 웰빙] 서울 신촌 '쭈사모'

    [week& 웰빙] 서울 신촌 '쭈사모'

    "주꾸미는 낙지 새끼다." "웃기는 소리 마라. 문어 새끼다." "그럼 낙지는 주꾸미 형이냐?" 술상을 차려놓고 서로 침을 튀기며 소모적인 논쟁을 벌인다. 술자리를 끝내고 다음날

    중앙일보

    2004.01.29 16:44

  • [week& 레저] 태백산·대관령 등 겨울축제

    [week& 레저] 태백산·대관령 등 겨울축제

    한해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도 지난 6일로 지났지만 겨울의 진객(珍客)인 눈 소식은 영 뜸하다. 워낙 심한 눈 가뭄에 가뜩이나 삭막한 도시인의 마음이 더욱 움츠러드는 건 아닌

    중앙일보

    2004.01.08 15:38

  • [꼼실이 부부의 초보 요리방] 伊친구야, 오삼불고기가 널 기다려

    [꼼실이 부부의 초보 요리방] 伊친구야, 오삼불고기가 널 기다려

    "본 조르노-." "어머! 어머! 어머! 이게 누구야? 그런데 너 지금 어디야? 도대체 얼마만이니?" 밤늦게 걸려온 휴대전화를 받았더니 이탈리아에 사는 친구다. 갑자기 흥분된 목소

    중앙일보

    2003.12.04 16:28

  • 스키&맛… 눈밭 위 호호 입도 즐겁다

    스키&맛… 눈밭 위 호호 입도 즐겁다

    겨울 레포츠의 일미(一味)는 스키장에 있다. 찬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질주하고, 보드 날을 세워 눈보라를 일으켜 보기도 한다. 가끔 눈 위를 뒹굴더라도 어린아이처럼 마냥 즐겁기만

    중앙일보

    2003.01.14 16:08

  • [자 떠나자] 눈축제 가득한 강원도

    순백의 겨울.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동화의 나라로 초대하는 눈꽃축제가 강원도 평창군을 비롯해 태백과 속초시에서 연이어 열린다. 눈 미끄럼틀을 탄 뒤 이글루 카페에서 차를 마실 수

    중앙일보

    2003.01.07 17:26

  • 새상품

    ◇동원F&B는 '동원 오삼불고기'를 선보였다. 오징어와 삼겹살을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것으로 쫄깃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3백50g 3천6백원·7백g 5천8백원. 02-589

    중앙일보

    2002.05.10 00:00

  • [리조트 주변 소문난 맛집들]

    모처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수은주가 떨어져 스키어들은 가슴이 설렌다. 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슬로프를 질주하고 나면 어느새 속이 출출해진다. 이럴 때쯤 스키장 주변 맛집을

    중앙일보

    2002.01.25 00:00

  • [복합 테마여행] 태백산 눈꽃 축제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동화의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얀 눈밭 위에 용가리.쌍룡 등 전설 속 동물과 그리스 신전 등 서양의 건축물, 그리고 이글루 카페가 펼쳐져 있습니다

    중앙일보

    2002.01.16 00:00

  • [주말나들이 명소] 대관령 눈꽃축제

    눈의 고장인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마을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관령 눈꽃축제는 겨울철 낭만과 추억을 안겨주기에 안성마춤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눈꽃축제의 주행사

    중앙일보

    2002.01.12 00:00

  • [가볼만한 스키장 주변 음식점]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설원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어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스키는 운동량이 많아 슬로프를 누비다 보면 시장기를 느끼게 된다. 콘도에서 취사를 하거나

    중앙일보

    2000.01.05 00:00

  • 유명스키장 주변 맛집 어떤 곳이 있나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되면서 스키장 주변의 식당들도 저마다 고객맞이에 분주하다. 지난해 IMF의 영향으로 울상을 지었던 식당들은 스키어들의 홀쭉해진 주머니를 감안, 지난해보다 싸

    중앙일보

    1998.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