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드름|최고의 치료법은 청결

    국홍일 교수의 조언 밤사이 또하나 돋아난 여드름. 남들은 「청춘의 심벌」이라지만 이젠 거울을 깨뜨려 버리고 싶을 만큼 속이 상한다고 얼마전 어느 여고생이 호소해왔다. 사춘기 청소년

    중앙일보

    1983.08.17 00:00

  • "복돌이"와 ."복순이"

    「복돌이」와 「복순이」 이야기를 처음 들은 것은 이달초순, 퇴근길의 버스 안에서 였다. 『김××자식, 이자를 너무 비싸게 받아」 『걔도 복돌이니?』 여드름이 막 돋아나는 중학생 2

    중앙일보

    1983.07.13 00:00

  • 식사 줄여 살 빼는 건 위험|변덕 심해지고 신장장애 등 유발 균형 잡힌 식사·운동이 최고

    지난 수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주로 사람의 몸매를 날씬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었다. 이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체조로 몸매를 가꾸는 미국 여우「제인·폰더」의 책자와 할리우

    중앙일보

    1983.06.30 00:00

  • 가꾸는 즐거움

    우리집 두 돌된 윤영이는 정력이 넘쳐서 눈만 뜨면 먹을것 부터 찾아대고 식욕이 충족되면 밖으로 나간다. 윤영이는 꽃밭에 나가 빨강, 보라, 하얀색 패추니아를 골고루 따다 내 손에

    중앙일보

    1983.06.28 00:00

  • 어릴때 얼굴흉터 드러나|문

    올해 30세의 미혼남성으로 얼굴흉터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5세때 길에 넘어지면서 돌에 찍혀 생긴 흉터로 지금은 길이5㎝정도며 칼자국처럼 보이고 번쩍번쩍거립니다. 수술로 흉터를

    중앙일보

    1983.06.01 00:00

  • 사춘기의 꽃 여드름 유전적인 경우 많아

    ■…보통 사춘기의 꽃으로 불리는 여드름은 심리적인 것이라기 보다 질병인 동시에 유전적인 경우도 많다고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여드름 연구소가 주장. 이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에서 16

    중앙일보

    1983.05.19 00:00

  • 생활 새 풍속(40)미용열기

    열 다섯 계단을 올라 잠깐 망설이던 20대 청년이 어색한 표정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다 말고 다시 사방을 두리번거린다. 청년의 당혹하고 쑥스런 모습과는 달리 실내의 반응은 『어떻게

    중앙일보

    1983.03.16 00:00

  • 백10세의 중공노파 회춘

    ■…죽음의 문턱에 이르른 1백10세 된 중공의 한 노파가 잇몸에서 8개의 이가 돋아나고 백발이 흑발로 변하면서 회춘의 기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중공의 한 신문이 24일 보도. 이

    중앙일보

    1983.02.26 00:00

  • 환상방화

    대구 금호호텔의 방화혐의자가 붙잡혔다. 뜻밖에도 심한 화상을 입은 적이 있는 무직청년. 아직 범인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알려진 그의 방화동기엔 특이한 점이 있다. 그는 불만 보면 황

    중앙일보

    1983.01.05 00:00

  • 목욕 물온도는 39 40도가 적당

    목욕은 몸을 청결히 하는외에도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생활의 피로를 풀어주는 훌륭한 건강법의 하나로 꼽힌다. 추운 날씨일수록 목욕탕을 더 자주 찾는사람도 있다. 이제 연말연시를 맞아

    중앙일보

    1982.12.22 00:00

  • 성형(295) - 곰보자국 없애려면(11) 함기선

    우리나라에서 천연두가 완전히 없어진것은 이미 15년전으로 WHO에서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있다. 따라서 15세이하에서는 천연두의 후유증인 곰보자국을 갖고있는 어린이가 없는 셈이다.

    중앙일보

    1982.10.30 00:00

  • 진료실

    문-19세 여대생이예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여드름이 많이 났었지요. 그때부터 코끝이 붉어졌는데(아마도 여드름을 자꾸 짠 때문인듯)지금은 보기흉할 정도며 세수후나 겨울엔 더 붉어집

    중앙일보

    1982.09.25 00:00

  • 모세혈판 전기소작법등이 효과

    답-질문에 나타난 상태로 봐서는 주사(일명 딸기코)라는 병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은 여드름모양의 발진과 모세혈관확장으로 코끝이 붉게 보이고 정도에 따라서는 코가 커지는 특징을 지닌

    중앙일보

    1982.09.25 00:00

  • 과일의 미각을 연중즐긴다

    과일다와 저장식품 과일과 야채가 풍성한 가을은 저장식품을 만들기에 주부들의 손길을 더욱 바쁘게한다. 가을철에 만들어 1년내 두고 즐길 수 있는 과일다와 저장식품을 소개한다. ◇과일

    중앙일보

    1982.09.18 00:00

  • 정상적인 식생활하면 따로보충할 필요없다

    숙대 김명자교수가 말하는 비타민의 허와 실 현대인은 비타민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타민을 너무 과신하는 것 같다. 비타민만 먹으면 무병장수나 누릴수 있는 것처럼.

    중앙일보

    1982.09.15 00:00

  • 방향유와 화장품 연구로 파리5대학서 학위|향장학 박사 남해랑씨

    약대출신의 주부가 향장학박사 학위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12년동안 파리생활을 하면서 저 보다도 오히려「공부하는 엄마」를 둔 아이들이 많은 고생을 했을 겁니다. 향장학이라고

    중앙일보

    1982.08.16 00:00

  • 일광욕은 서서히 조금씩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뜨거운 햇별아래서의 올바른 피부손질이 필요하다. 피서지에서의 피부미용요령을 이창우박사(한대의대·피부과)로부터 듣는다. 땀이나 햇볕에 의한 자극이 심한 여름철

    중앙일보

    1982.07.15 00:00

  • 약|부신피질 호르몬제|김신근

    여러 가지 호르몬제가 약용으로 생산, 시판되고 있지만 그 중에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따라서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높은 것이 부신피질 호르몬제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있는 좌우

    중앙일보

    1982.06.19 00:00

  • 오이 팩은 그 을은 피부를 희게 하는데, 시금치 팩은 여드름 많이 났을 때 효과적

    노출의 계절을 맞은 요즈음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자칫 피부에 과민한 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오이·수박·콩가루·야쿠르트 등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 자연 팩으로

    중앙일보

    1982.06.05 00:00

  • "수업 분위기가 좋아졌어요"-남녀 혼성반 편성 실험학교 방배중학교

    여드름 남학생과 단발머리 여학생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수업을 받고 있다. 서울 방배동 산23의32 방배 중학교. 이 학교는 올해부터 전교생 39개 학급중 28개 학급을 남녀

    중앙일보

    1982.04.17 00:00

  • 취미·교육

    KBS 제1TV 『제3의 눈』(14일 밤7시30분)=「여드름」편. 청소년들의 관심거리인 여드름의 정체는 무엇인지, 여드름의 발생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여드

    중앙일보

    1982.04.14 00:00

  • 피부보호 캠페인

    봄의 기온은 연중 피부를 가장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적당함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겨울동안 직사광선에 약화돼 있는 피부, 그리고 봄바람 등으로 해서 피부손질에 더욱 신경을

    중앙일보

    1982.02.03 00:00

  • 여드름은 피지선 폐쇄등으로 먹는 호르몬제로도 치료 가능

    ▲문=26세의 미혼여성입니다. 제 피부는 굉장히 희고 고운데 얼굴에 계속해서 무엇이 나면서 곪아 하루도 성할 날이 없읍니다. 또 조그마한 흉터와 자국이 많이 남아 있읍니다. 누가

    중앙일보

    1981.12.05 00:00

  • 레이건장녀 모린양 광고모델로 선보여

    ■…「레이건」 미국대통령의 장녀인「모린·레이건」(40)이 잠깐 TV광고방송의 모델로 등장해 화제. 그녀의 오랜 주치의며 친구인「카」박사가 만든 여드름치료용 로션의 무료. 선전광고에

    중앙일보

    1981.08.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