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좋은 대조보인 한·일 꽃꽂이

    한·일 친선 꽃예술작가회(한국회장 김혜림)의 꽃꽂이 전시회가 3일하룻동안 서울「로얄·호텔」「에머럴드· 홀」에서 열렸다. 한국과 일본, 두나라 꽃꽂이 연구가들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중앙일보

    1975.08.05 00:00

  • 한·일 친선 꽃 예술 전 8윌3일 「로얄·호텔」

    한국 꽃 예술작가 회 와 일본 고류가본이 공동주최 하는 한·일 친선 꽃 예술전 이 8월3일 「로얄· 호텔」 「에머럴드·룸」에서 열린다. 일본측의 학전일향씨 및 30여명의 작품이 선

    중앙일보

    1975.07.31 00:00

  • 유제두 환영리셉션 어제 로얄·호텔서

    프로·복싱 WBA세계·주니어·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한 유제두 선수의 환영리셉션이 17일 하오6시 반 로얄·호텔 3층 에메럴드·홀에서 베풀어졌다. 이 자리에는 전세계챔피언 김기수·홍수

    중앙일보

    1975.06.18 00:00

  • 아파트에 일가 가둬둔채 훔친 통장으로 예금 인출

    서울 반포 「아파트」 대낮 4인조 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5일 범인들이 뺏어 달아난 1「캐러트」짜리 「다이어」반지·「파텍스·필립」시계·여자용 「롤랙스」금시계·비취반지·「에머럴

    중앙일보

    1975.04.25 00:00

  • 아랍산유국의 고액선물로 미국고관들 처리 싸고 고민

    「오일달러」로 돈 방석 위에 앉은 「아랍」산유국은 미국의 기업매수에 이어 정부고관들에게 엄청난 금액의 선물을 하는 바람에 미 정부의 고관들은 선물처리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까닭인

    중앙일보

    1975.03.17 00:00

  • (2)「보석부인」|수사검사 정구영씨

    『피고인들이 누려온 꽤감만큼의 불쾌감, 이익만큼의 불이익을 주는 것이 공정하고 형평에 맞는 법의 적용으로 엄중한 징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월 16일 상오 10시

    중앙일보

    1974.12.11 00:00

  • 『애머럴드』를 방영 그레이스·켈리 주연

    KBS-TV「명화극장」(일·밤10시)은「스튜어트·그렌저」,「그레이스·켈리」주연,「앤드루·마튼」감독의『에머럴드』를 내보낸다. 일생동안 일확천금을 꿈꾸며 광산을 헤매는「라이크」(스튜어

    중앙일보

    1974.10.25 00:00

  • 한명 추가 입건

    서울지검 형사부는 18일 밀수보석을 담보로 사채놀이를 해 온 주세식씨(51·서울 중구 장충동2가63의1)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주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밀

    중앙일보

    1974.09.18 00:00

  • 보석

    보석이라 그 무슨 요망스런 힘이 있기에 도하의 뭇 여성을 홀리고 들뜨게 만드는 것일까. 5푼짜리 「다이어」반지를 낀 아낙보다 한「캐럿」짜리 사모님이 한결 귀티가 나고 행복해 보인다

    중앙일보

    1974.09.18 00:00

  • 외인「아파트」에 강도…소문 내면 불리|경찰에서 쉬쉬 열흘

    지난달 22일 하오 4시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산1의139 남산외인「아파트」12층15호실 일본인「야마모도·이사오」씨 집에 20세 가량의 강도가 침입, 혼자 집을 지키고있었던

    중앙일보

    1974.08.02 00:00

  • (2)-사원과 불상의 나라 「버마」

    「버마」의 수도 「랭군」에 들어서니 마치 종 모습의 황금빛 첨탑이 눈에 들어왔다. 「세다곤」 대탑. 불교국 「버마」의 최대·최고의 탑이다. 높이 98m 78㎝의 이 황금탑은 「랭군

    중앙일보

    1974.07.17 00:00

  • 미 전직 고관들 뒤늦게 선물 반환 소동

    『50「달러」이상의 외국인 선물은 국고에 귀속되어야 한다』는 외국인 선물 법 때문에 최근「애그뉴」전 부통령,「로저스」전 국무장관 등 전직 고관들이 뒤늦게 선물들을 등록해 오는 바람

    중앙일보

    1974.06.21 00:00

  • 천3백만 원어치 패물 훔쳐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김서운 여인(49·서울 마포구 서교동 328의43)을 절도혐의로, 김춘흥씨(38·서교동 348의2) 등 2명을 장물알선혐의로, 홍순복씨(30·서대문구 남가

    중앙일보

    1974.03.09 00:00

  • 백금 1kg·「오펄」9백여 기 등 2천만원 어치 밀수

    김포세관은 7일「다이어먼드」등 대량의 귀금속을 밀수입한 재일 교포 장상재씨(48·일본「고오베」시)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고오베」시에서 김천화학 공업 사를 경영하는 장씨는

    중앙일보

    1974.03.08 00:00

  • 가짜 담보·향연에 8억원을 선뜻

    신용을 거울로 삼는 은행이 사기꾼의 손에 놀아나 거액을 대출해 준 중소기업은행 가짜담보물 부정사건은 흔히 말로만 들어온 은행대출부정의 일면을 드러냈다. 이 사건에 관련, 특정범죄가

    중앙일보

    1974.02.16 00:00

  • 전 기은행장 정우창씨 구속

    중소기업은행의 가짜 담보물 7억원 융자사건을 수사중인 대검특별수사국 윤영학 부장검사는 13일 하오 전 은행장 정우창씨(57)를 특경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서대문 구치소에

    중앙일보

    1974.02.14 00:00

  • 3억만 보석밀수

    관세청 서울지방심리분실은 11일 「다이어먼드」 7천4백53개 (4백48캐러트)를 비롯, 싯가 3억원어치의 여러가지 보석을 밀수입,외인주택촌을 거점으로 시중에 팔려던 주범 강정복(5

    중앙일보

    1973.06.12 00:00

  • 여인, 보석밀수|천여 만원 어치

    김포세관은 2일 「오펄」·「에머럴드」반지 등 시가1천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밀수입하려던 이애난씨(40·여·이태원동50)를 관세법위반 혐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미국인과 국

    중앙일보

    1973.03.03 00:00

  • 금괴밀수사건외국인 벤투라씨등3명 풀려나

    전청룡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하기위해 내한했던 「포르투갈」 「세루발」 축구「팀」을 따라 입국하면서 「에머럴드」 「다이어」등 억대의 보석을 밀수했던 「빅토르·다실바·벤투라」씨(31)

    중앙일보

    1973.01.11 00:00

  • 에메럴드 밀수기도|미국적 한국여인이

    김포세관은 3일 하오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여인「맥스윈」씨 (35·이태원동 17의 17)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세관에 의하면 「맥스윈」씨는 이날 JAL기편으로 입국하면서

    중앙일보

    1972.07.04 00:00

  • 상미회 꽃꽂이전

    상미 꽃꽃이회(회장 이인덕)는 회원들의 작품전을 9∼10일 명동「로열·호텔」 3층「에머럴드·룸」에서 갖는다.

    중앙일보

    1972.06.06 00:00

  • 이혜숙 금속 공예전

    금속「디자이너」 이혜숙씨의 작품전이 23일∼28일 신세계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금속「디자이너」가 드문 우리 나라에서 개인전이 열리는 것은 김기연씨에 이어 두 번째. 홍익대 공예학

    중앙일보

    1972.05.25 00:00

  • 보석밀수 벤투라에 서울고법 5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부(재판장 문영극 부장판사)는 11일 「포르투갈」「세투발」축구「팀」이 내한했을 때 「에머럴드」 「다이어」등 보석을 밀수입,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죄로

    중앙일보

    1972.05.11 00:00

  • 등잔 밑은 어두웠다|KAL 밀수…계보로 본 그 전모

    KAL기장이 낀 대규모 밀수 사건은 항공「루트」를 통한 밀수치고는 조직적이었다. 지금까지 항공을 통한 밀수는 기껏해야 「보따리 밀수」정도의 소규모로 여겨 왔지만 이번 사건처럼 세관

    중앙일보

    1972.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