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티면세점-KB국민은행, 환전 이벤트 실시

    시티면세점-KB국민은행, 환전 이벤트 실시

    인천공항시티면세점(대표이사 안혜진)은 6월 13일부터 3개월간 KB국민은행에서 환전하는 외환고객을 대상으로 최종 결제 금액에서 2%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기념 KB Co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13 15:18

  • '1000원 저녁식사' 서울대 학생식당 줄이어

    '1000원 저녁식사' 서울대 학생식당 줄이어

    서울대는 이번 학기부터 학생회관 식당에서 저녁 B메뉴를 재학생에 한해 1000원에 판매한다. 김유빈 기자어디 가서 1000원으로 이런 밥을 먹겠어요. 요즘은 삼각김밥도 1000원

    중앙일보

    2016.03.03 15:58

  • 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 KBS 공모전에 다큐 출품 4개팀 모두 뽑혀 TV 방영

    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 KBS 공모전에 다큐 출품 4개팀 모두 뽑혀 TV 방영

    열린채널에 당선된 순천향대 미디어콘텐츠학과 4개 동아리 회원들이 각 동아리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순수한 창작열정과 참신한 표현력을

    중앙일보

    2012.03.30 04:24

  • [&message] “축하해주세요, 우리 결혼해요~!”

    신랑 최지현(34·수원시 팔달구 조원동) 신부 정윤경(33·송파구 가락동) 지난 해 4월, 소개로 만나서 6개월 여의 열애 끝에 서로를 배우자로 바라보게 된 두 사람이 결혼을 하게

    중앙일보

    2012.03.15 04:00

  • 여름방학 사탐, 과탐 어떻게 할 것인가?

    여름방학 사탐, 과탐 어떻게 할 것인가?

    6월도 어느덧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고3 수험생들의 대입을 향한 마지막 숨고르기라 할 수 있는 여름방학 시즌도 지난주부터 시작되었다. “성공적인 대학입학의 성공을 위한 반전의 찬

    온라인 중앙일보

    2011.07.14 13:58

  • 자녀의 입시를 성공시킨 워킹맘들은 …

    자녀의 입시를 성공시킨 워킹맘들은 …

    일하는 엄마는 늘 자녀에게 미안하다. 남들보다 알뜰살뜰 챙겨주지 못하는 것 같고, 자녀의 성적이 떨어지면 꼭 내 책임 같다. 입시가 코앞에 닥치면 그 부담감은 더하다. 하지만 자

    중앙일보

    2010.12.12 23:32

  • “잘나가는 억대 강사 되실래요?”

    “똑같은 이름의 학원인데 동네마다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동일한 브랜드의 학원에 보냈는데, 수업의 질이 많이 다르더군요.”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를 둔 안혜진(40·대치동)씨는

    중앙일보

    2009.08.16 23:24

  • [주목 이 공연] 선착순 100명 무료 ‘사랑으로 한마음 희망 콘서트’

    롯데호텔서울이 장애인 부모회를 후원하기 위한 ‘사랑으로 한마음 희망 콘서트’를 23일 오후 3시 ‘사파이어 볼룸’에서 연다. 이 콘서트는 20일까지 예약할 수 있고, 그중 선착순

    중앙일보

    2009.08.13 00:01

  • “재수강률 90% 비결은 엄마처럼 가르치는 것”

    “재수강률 90% 비결은 엄마처럼 가르치는 것”

    이마트 천안점 문화센터에서 ‘노리야(NORIA)’ 강좌를 운영하는 안혜진 강사(왼쪽사진 左)가 아이들과 별자리를 만들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낙하산놀이에 빠진 아이들. [사진= 조

    중앙일보

    2009.07.23 16:43

  • 학생창업 월드컵 출전하는 대원외고 학생들

    학생창업 월드컵 출전하는 대원외고 학생들

    '월드컵'하면 대부분 축구대회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월드컵이 있다. '학생 창업 월드컵(SAGE World Cup Competition)'이라는 생소

    중앙일보

    2009.07.21 15:54

  • KHSMCA 최우수상 안혜진·이선우양

    KHSMCA 최우수상 안혜진·이선우양

    지난달 25,26일 양일간 국내 최초로 열린 법관련 영어 토론대회(KHSMCAKorean High School Moot Court of Appeals)에서 대원외고 1학년 학생2

    중앙일보

    2008.11.03 11:31

  • 양구 인재 키우는 알토란 양록장학금

    양구 인재 키우는 알토란 양록장학금

    대학생 때 양록장학금 혜택을 받았던 이태균 대위는 지난 3월 전창범 양구 군수에게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구군 제공] ‘우리 고장 인재, 우리가 키우자’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중앙일보

    2008.09.10 02:39

  • "내 자식은 살아서 돌아온다지만…"

    "내 자식은 살아서 돌아온다지만…"

    29일 오후 피랍자 가족들이 탈레반에 의해 살해된 고 심성민씨의 유족들을 만나기 위해 경남 고성군 심씨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뉴시스]29일 경기도 분당의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

    중앙일보

    2007.08.30 04:37

  • 한국통 CIA국장이 도와줬다

    29일 오후 1차로 풀려난 한지영.안혜진.이정란씨 등 여성 3명이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 칼라이 카지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중앙일보

    2007.08.30 04:30

  • 탈레반 인질 12명 풀려났다

    탈레반 인질 12명 풀려났다

    29일 오후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 인질 19명 중 한지영씨 등 3명이 1차로 석방된 것을 시작으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12명이 풀려났다. 이날 2차로 풀려난 고세훈씨(中)와 스

    중앙일보

    2007.08.30 04:09

  • 돌아오는 인질 19명은 누구인가

    돌아오는 인질 19명은 누구인가

    ◆고세훈(27)=남서울대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 중에 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한때 가수를 지망했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 ◆김윤영(35.여

    중앙일보

    2007.08.29 04:40

  • 석방된 피랍자 19명은 누구인가

    ▶고세훈(27) 남서울대 산업경영공학과 99학번으로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 중에 샘물교회 봉사단원으로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났다. 한때 가수를 지망했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

    중앙일보

    2007.08.28 22:19

  • 네번째 시한 연장에 "아 …" 탄성

    네번째 시한 연장에 "아 …" 탄성

    박은조 한민족복지재단 이사장이 23일 분당 샘물교회에서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탈레반과의 협상이 네 번째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23일 오후 11시50분

    중앙일보

    2007.07.24 04:46

  • 아프간서 한국 기독교인 20여명 피랍

    20명 안팎의 한국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19일(현지시간) 납치됐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오전 "한국인 피랍 소식을 전해듣고 여러 채널을 통해 조사 중"이라며

    중앙일보

    2007.07.20 16:47

  • 관광버스추돌 7명 사망 20여명 부상 '참극'

    관광버스추돌 7명 사망 20여명 부상 '참극'

    새벽에 귀경길을 재촉하던 관광버스가 추돌사고 수습을 위해 정차 중이던 화물트럭을 추돌, 관광버스 승객 7명이 숨지는 등 모두 3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극이 빚어졌다. 5일 오

    중앙일보

    2006.08.05 05:51

  • '한국IMT-2000컨소시엄' 에 중기협중앙회 참여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사업권 획득을 위해 하나로.온세통신 등이 주축이 돼 만든 ''한국IMT-2000컨소시엄'' 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12일 합류했다. 이날 여의도

    중앙일보

    2000.06.12 17:52

  • [경제계인사]중소기업혐동조합중앙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상임감사 朴炳泰^공제사업단장 安惠珍^상임이사 李重九.林忠圭

    중앙일보

    1998.06.26 00:00

  • KBS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아버지를 향한 사랑 소개

    안혜진 (14.경기부천시소사중1) 양은 2일부터 한주일동안 아버지 도시락을 싸드렸다. 화물운송업을 하는 혜진양의 아버지는 불황으로 일거리가 줄어 늘 풀이 죽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중앙일보

    1998.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