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희영, TV 시청자 제보로 실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PAVV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에서 지난해 챔피언 박희영(19.이수건설)이 실격됐다. KLPGA는 7일 2라운드가 끝난 뒤 경기위원회를 열고, 벌타를

    중앙일보

    2006.09.08 05:05

  • 무명 함영애 줄버디 … 공동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PAVV 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 첫날 무명바람이 불었다. 6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파 72)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함영

    중앙일보

    2006.09.07 05:12

  • "LPGA에 우리 '그린 곶감' 더 이상 못 줘"

    미국 LPGA 투어에서 뛰는 이미나(KTF), 한희원(휠라코리아), 크리스티나 김(한국이름 김초롱)이 22일 입국했다. 25일부터 제주 레이크힐스 골프장에서 시작되는 KLPGA 투

    중앙일보

    2006.08.23 05:04

  • 송보배 막판에 함박웃음

    송보배 막판에 함박웃음

    "국내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선 20대 중반이면 이미 노장"이란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다. 송보배(20.슈페리어.사진).안선주(19).신지애(18.이상 하이마트).박희영(20.이

    중앙일보

    2006.05.27 05:50

  • 열여덟 신지애 프로 첫승

    열여덟 신지애 프로 첫승

    "지애야, 수고했다…." "아빠~." 우승이 확정되자 18세의 새내기 신지애(하이마트.사진)는 활짝 웃으며 아버지 신제섭(47)씨를 얼싸안았다. 프로 데뷔 세 번째 경기 만에 첫

    중앙일보

    2006.05.22 05:33

  • [스포츠카페] 호주의 레시먼, 지산골프 2R 14언더 선두 外

    *** 호주의 레시먼, 지산골프 2R 14언더 선두 마크 레시먼(호주)이 19일 경기도 용인 지산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투어 지산리조트 오픈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중앙일보

    2006.05.20 05:10

  • 대형 신인 안선주 13언더 이틀 연속 무보기 완벽 샷

    대형 신인 안선주 13언더 이틀 연속 무보기 완벽 샷

    국내 여자프로골프계는 '화수분'이다. 미국과 일본 무대로 진출하는 선수가 해마다 늘어나는데도 대형 신인들이 속속 그 자리를 메운다. 지난해 박희영(이수건설)과 최나연(SK텔레콤)

    중앙일보

    2006.05.13 05:24

  • [스포츠카페] 이승엽, 3경기째 무안타 外

    *** 이승엽, 3경기째 무안타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1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인터리그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

    중앙일보

    2006.05.12 05:47

  • '2 년차 징크스 몰라요' 박희영 마수걸이 V샷

    '2 년차 징크스 몰라요' 박희영 마수걸이 V샷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희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KLPGA제공] 프로 2년차 박희영(19.이수건설)이 KL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28일 강원도 평창

    중앙일보

    2006.04.29 05:19

  • 박희영 '휘팍'에만 오면 굿 샷

    박희영 '휘팍'에만 오면 굿 샷

    단독 선두에 오른 박희영이 4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박희영(이수건설)은 국내 여자골퍼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장타자다. 지난해엔 270야드를 넘나드는 파

    중앙일보

    2006.04.28 05:33

  • [스포츠카페] 토트넘 이영표 풀타임 활약, 평점 7점 外

    *** 토트넘 이영표 풀타임 활약, 평점 7점 이영표(29.토트넘 홋스퍼)가 22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 왼쪽

    중앙일보

    2006.01.23 04:28

  • [오프라인blog] 그린은 지금 '헤드 커버 개성시대'

    [오프라인blog] 그린은 지금 '헤드 커버 개성시대'

    개성 있는 헤드커버를 가진 선수들. 위로 부터 한희원, 조윤주, 장정, 폴라 크리머. 미시 골퍼 한희원 선수는 야구공처럼 생긴 헤드 커버를 씁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였던

    중앙일보

    2006.01.14 06:02

  • 여골프 '10대 천하'… 올 11개 대회 중 7개 휩쓸어

    여골프 '10대 천하'… 올 11개 대회 중 7개 휩쓸어

    여자 골프는 10대 세상이다. 제주도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 스카이.오션 코스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19세 신인 김혜정(사진)이 우승했다. 악천

    중앙일보

    2005.11.08 05:01

  • 여고생 골퍼 신지애, 프로로 전향

    9월 KLPGA투어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여고생 골퍼 신지애(17.함평골프고)가 3일 프로로 전향했다. 신지애는 21일 열리는 2006년 시즌 시드 순위전에 출전한다.

    중앙일보

    2005.11.04 05:29

  • 배경은 '빗속의 여왕'… 신세계 KLPGA 선수권, 11언더로 우승

    배경은 '빗속의 여왕'… 신세계 KLPGA 선수권, 11언더로 우승

    배경은(20.CJ.사진)이 30일 경기도 여주 자유 골프장에서 열린 신세계배 KLPGA선수권대회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김주미가 10언더파 2위, 일본에서 활약 중

    중앙일보

    2005.10.01 02:53

  • "여기는 골프꿈나무 산실"

    "여기는 골프꿈나무 산실"

    ▶ 함평 골프고의 클럽정비실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골프클럽을 정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함평골프고가 골프특성화 고교로 주목받고 있다. 이 학교 2년 신지애양은 11일 끝난 한

    중앙일보

    2005.09.13 20:25

  • '무명 골퍼의 날' 이인우 비발디파크 오픈 우승

    '무명 골퍼의 날' 이인우 비발디파크 오픈 우승

    국내 프로골프 남녀대회에서 무명 선수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프로 12년차의 이인우(33.이동수 F&G.사진 (左))와 아마추어 신지애(18.함평골프고2.(右))가 주인공이다. 이인

    중앙일보

    2005.09.12 00:55

  • 그린에 17세 소녀'회오리'… 신지애·김송희, SK엔크린 첫날 선두로

    첫날부터 10대 아마추어 돌풍이 몰아쳤다. 골프 국가대표인 신지애(17.함평골프고2)와 김송희(17.제주관광산업고)는 9일 경기도 BA비스타 골프장에서 개막한 KLPGA투어 SK엔

    중앙일보

    2005.09.10 04:28

  • 신지애 시즌 4승…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골프 국가대표 신지애(17.함평골프고)가 8일 대구골프장에서 끝난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을 했다. 합계 1언더파.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달 23일의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

    중앙일보

    2005.07.09 04:37

  • 한국여자 아마골프 우승 여고2년 신지애

    한국여자 아마골프 우승 여고2년 신지애

    마지막 18번 홀 챔피언 퍼트. 소녀는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봤다. 어디에선가 엄마가 웃고 있을 것 같았다. 빨리 달려가 엄마 품에 안기고 싶었다. 그러나 엄마는 이 세상에 없다.

    중앙일보

    2005.06.24 04:27

  • [각광받는 특성화고⑧] 함평 골프 고등학교

    [각광받는 특성화고⑧] 함평 골프 고등학교

    '쉬이~익. 뻥!' ▶ 함평골프고 학생이 실외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공 치는 소리가 장쾌하다. 자세가 부드럽다. 소녀의 클럽을 벗어난 백구(白球)가 큰 포물선을 그리

    중앙일보

    2004.10.25 14:58

  • 신지애 익성배 아마골프 선두

    신지애(함평골프고)가 1일 경기도 레이크사이드 골프장에서 벌어진 익성배 매경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 여자부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황아름(한영외고2)은 2

    중앙일보

    2004.09.02 08:55

  • 채하나,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

    국가대표 상비군 채하나(대원여고)가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 정상에 올랐다. 채하나는 25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

    중앙일보

    2004.06.26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