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알렉스 로드리게스, 선수노조 '최고의 선수상'

    텍사스 레인저스의 '수퍼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선수노조가 뽑는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로드리게스는 올시즌 57개의 홈런으로 양대리그 홈런왕에 올랐고, 성적만으로 평가하는 아웃스

    중앙일보

    2002.10.17 11:48

  • 포스트시즌 진출비결 '든든한 마무리'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8개팀이 다른팀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천문학적인 운영비, 매 게임 3만명에 육박하는 팬들의 응원 속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중앙일보

    2002.10.14 17:21

  • [MLB] 뉴욕 양키스, 25번째 월드시리즈 정상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팀 통산 25번째 월드시리즈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챔피언 양키스는 2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로저

    중앙일보

    1999.10.28 13:41

  • [MLB] 찬호 4승 상대 “만만찮네”

    박찬호의 4승 맞상대가 결정됐다. 메이저리그 15년차인 백전노장 테리 머홀랜드(37)가 그 주인공. LA다저스의 박찬호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애틀랜타

    중앙일보

    2000.04.26 10:17

  • [MLB] 수비와 주루플레이가 P.O 향방 좌우

    작은 수비 실책이 경기 향방을 가를 것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하일성 방송 해설위원이 매년 플레이오프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 딱 꼬집어서 우승팀을 말하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면

    중앙일보

    1999.11.01 20:20

  • 최희섭 교체 투입 1안타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이 26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회말 수비 때 1루수로 교체돼 두 타석에만 선 최희섭은 9회 두번째 타석

    중앙일보

    2004.04.26 18:41

  • [MLB] 스타 열전 (13) - 존 스몰츠

    '애틀란타 3인방'이라는 말이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운드를 자랑하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3인을 일컫는 말로 바로 그랙 매덕스, 톰 글래빈, 그리고 존 스몰츠가 그들

    중앙일보

    2000.03.23 10:59

  • 기록으로 본 '최고의 불펜팀 애틀랜타'

    2002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를 기록했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을 통틀어 최고의 불펜진을 구축했음이 입증됐다. 이는 저명한 야구통계 전문가, 마이클

    중앙일보

    2003.01.08 16:26

  • 애틀랜타 봉중근 '행운의 4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봉중근(22)이 행운의 구원승을 얻었다.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말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봉중근

    중앙일보

    2003.05.13 14:44

  • [MLB] 드라이포트, 올시즌 못 뛴다

    대런 드라이포트(29 · LA 다저스)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4일(한국시간) ESPN은 팔꿈치 이상으로 15일부상자명단에 들어가 있는 드라이포트의 부상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의 파열

    중앙일보

    2001.07.04 14:36

  • [전반기결산] [7] - 내셔널리그 결산

    1. 동부지구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10년 아성이 무너졌다. 91년 이후 정상의 자리를 한번도 내주지 않았던 브레이브스는 현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다. 정

    중앙일보

    2001.07.13 17:29

  • [MLB] 8월 30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4-1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리투수 : 팀 허드슨 (15승 7패) 패전투수 : 조시 타워스 (8승 8패) ◆ 보스턴 레드삭스 1-2 클리블랜드

    중앙일보

    2001.08.30 16:05

  • [MLB] 애틀랜타, 글래빈 호투로 챔피언십시리즈 눈앞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톰 글래빈을 앞세워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겼다. 애틀랜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의 엔론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

    중앙일보

    2001.10.11 14:14

  • [MLB] 디비전 전망 (1) - 세인트루이스 vs 애틀란타

    포스트시즌에서 양팀이 맞붙었던 가장 최근의 일은 1996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이다. 당시 4차전까지 애틀란타에 3승 1패로 앞서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해 1승만을 남겨놓고 있던 세

    중앙일보

    2000.10.03 15:24

  • [MLB] 시즌 전망 (4) -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지난 10년간 내셔널리그는 '동고서저'의 형세였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동부 출신이 아닌 내셔널리그 챔피언은 1998년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유일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중앙일보

    2001.03.21 15:21

  • [MLB] 박찬호, FA 협상 본격화

    침묵을 지키던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박찬호(28)에게 '러브 콜'을 보내기 시작했다. 최근 뉴욕 메츠와 양키스가 박찬호 영입에 깊은 관심을 보인데 이어 메이저리그의 윈터미팅이 시작된

    중앙일보

    2001.12.10 16:53

  • [MLB] 마감시한에 쫓기는 구단들

    트레이드는 언제나 신문배달부의 이른 아침 외침처럼 듣기 좋고 반가운 소리다. 그것은 플레이오프 출전이 유력한 팀들이 마이너리그 선수들 또는 유망주들을 내주고 대신 슬러거나 에이스

    중앙일보

    2000.07.25 15:38

  • [MLB] 스타열전 (36) - 앤디 페팃

    현재 메이저리그에는 사이드암이나 언더핸드 투수들이 희귀하다. 이들이 희귀해진 건 메이저리그에 좌타자들이 늘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스위치타자들을 포함해 급속도로 늘어난 좌타자들은

    중앙일보

    2000.10.02 18:00

  • [MLB] 존 스몰츠, 다시 부상자 명단에

    팔꿈치 수술의 여파로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했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존 스몰츠(34)가 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문제는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던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

    중앙일보

    2001.06.13 10:33

  • [MLB] 5월 18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보스턴 레드삭스 3-5 미네소타 트윈스 승리투수 : 브래드 래드키 (7승 1패) 패전투수 : 롤랜도 아로호 (1승 2패 4세이브)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7-1

    중앙일보

    2001.05.18 11:11

  • [MLB] 불붙는 찬호 영입 경쟁

    격세지감(隔世之感).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가 1996년 풀타임 메이저리그가 됐을 때 그의 꿈은 존 스몰츠(3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같은 투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해

    중앙일보

    2001.12.03 17:55

  • [MLB] 애틀란타, 새로운 스몰츠를 원한다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있어 선발로 마운드에 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선발투수로서 159승이나 올렸고 96년 사이영상 수상자이기도 한 존 스몰츠는 언제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

    중앙일보

    2001.12.05 09:49

  • [MLB] 6월 4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4-3 뉴욕 양키스 승리투수 : 찰스 내기 (1승) 패전투수 : 앤디 페티트 (6승 4패) 세이브 : 밥 위크먼 (2승 12세이브) ◆ 보스

    중앙일보

    2001.06.04 11:01

  • [MLB] 8월 18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볼티모어 오리올스 11-5 보스턴 레드삭스 승리투수 : 조시 타워스 (8승 7패) 패전투수 : 팀 웨이크필드 (8승 8패) ◆ 애너하임 에인절스 7-2 클리블랜

    중앙일보

    2001.08.20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