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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당뇨 전단계’한국인 1500만명…단백질 식사가 약이네!
부엌에서 찾은 건강 하루 한 끼 혈당 관리식 건강과 질병 사이, 그 애매한 상태를 그레이존(Gray zone 회색지대)이라고 부른다. 질병이 코앞에 있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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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1주차,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 준비하기
[하루 한 끼, 혈당 관리식]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는 혈당 관리식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끼, 나를 위해 요리하며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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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수육과 곁들여라…체내 노폐물 빼주는 '디톡스 음식' [건강한 가족]
무탈하게 봄 나는 방법 눈·피부, 미세먼지·꽃가루에 취약 일조량 많아져 체력 소모 늘어나 나른함 느낄 땐 두통약·커피 피해야 봄바람이 불면 유난히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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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건강은 물론 맛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비건 음료 ‘어메이징 오트’ 인기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는 고품질의 핀란드산 귀리의 껍질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식물성 음료다. 다른 오트 음료에 비해 달지 않고 깔끔해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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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시간,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단백질쉐이크’ 부문 대상 1위 수상
㈜린푸드의 건강식품 브랜드 ‘체조시간’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단백질쉐이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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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말랑한 '물복' 아삭한 '딱복'…'6말 10초' 복숭아 철 100% 즐기기
상큼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의 복숭아는 수박·포도와 더불어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죠. 그런데 어떤 복숭아는 물렁물렁하고, 또 어떤 복숭아는 단단합니다. 과육이 하얀색인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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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K-FOOD 전도사] 귀리 영양소 오롯이 담은 ‘어메이징 오트’대용량 바리스타 등 3종의 라인업 완성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는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 상태로 수입한 뒤 국내에서 가공해 껍질의 영양까지 담았다. [사진 매일유업] 채식주의자에게 사랑받는 작물이 바로 ‘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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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매일 먹는 밥,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먹는 방법
닥터라이블리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 ⑧ 저항성 전분 매일 같이 먹는 밥을,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상조 기자 밥에 가장 많은 성분이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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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변비 아니라 필요없다? 당신이 몰랐던 파·당근·버섯 비밀 [쿠킹]
〈닥터라이블리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 우리 몸 안에는 수많은 미생물(Microbiome)이 존재한다. 사진 Michigan Health Lab 홈페이지 우리의 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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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눈은 인공눈물, 막힌 코는 식염수...알레르기 '만점작전' [건강한 가족]
봄철 건강 가이드 해마다 봄이 되면 유독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알레르기 질환과 춘곤증, 피부 건조와 같은 불청객이 함께 찾아오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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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청정 환경서 재배한 ‘곡물의 왕’ 귀리의 껍질 영양성분까지 담아
매일유업 최근 음료 시장에 비건(Vegan) 바람이 불면서 ‘곡물의 왕’ 귀리(오트)가 주목받고 있다. 귀리는 재배 과정에서 물과 토지 사용량이 적어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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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청정 핀란드산 오트 원물 그대로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 '어메이징 오트'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청정 핀란드산 오트를 원물로 수입해 껍질째 갈아낸 ‘어메이징 오트’를 출시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언스위트와 오리지널 2종으로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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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술과 함께 하면 좋을 의외의 안주, 밤
윤수정의 건강한 습관 ⑥ 밤 길에서 마주친 누군가가 군밤을 들고 지나간다. 봉지 속으로 보이는, 잘 구워진 밤에서 온기가 느껴진다. 군밤이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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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선물은? 명절엔 우리과일!
한가위가 다가오는 길목에는 황금빛 곡식들이 익어간다. 봄부터 꽃을 피우며 분주히 열매를 키워내던 초록의 나무들도 탐스러운 과일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마다 추석 무렵이면 갓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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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효모 추출물로 배변 활동 돕고, 꽃송이버섯 추출물로 면역 기능 강화
장 건강 지키려면 현대인의 건강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장이다. 장은 생명 유지에 가장 필수적인 영양소의 소화·흡수와 노폐물 배설 기능을 수행하는 곳이다. 인체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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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단백질이 백미 2배↑…다이어트엔 슈퍼푸드 ‘귀리’
윤수정의 〈건강한 습관〉 “별로 먹지도 않는데 살이 쪄요.” 비만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참 많이 듣는 말이다. 살이 찌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정작 본인은 이유를 몰라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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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미나리 넣은 바지락탕, 몸속 노폐물 쫓아내는 별미
봄을 맞이하는 방법의 하나는 봄에 나는 향긋한 식재료로 영양가 높은 밥상을 차려보는 것이다. 제철 식재료는 장기간 보관을 거치지 않아 영양소 손실이 적다. 또 자연의 변화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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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식재료로도, 약초로도…버릴 게 없는 질경이
━ [더,오래] 박용환의 면역보감(87) 아스팔트로 덮히기 전 흙길일 때, 쉽게 볼 수 있는 풀이 있었다. 시금치처럼 생긴 넓은 잎사귀들 중간에 가늘고 기다란 꽃과 씨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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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취약계층 독거노인 위해 그린키위 500박스 기부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강보근 지사장(왼쪽)이 1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김현미 센터장과 제스프리 키위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스프리] 뉴질랜드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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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취나물 무침 얹은 햇보리밥과 매실차, 6월의 피로 씻어줘요
━ 한영실의 작심3주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리 고갯길~.” 지난가을에 추수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 굶주릴 수밖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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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부추, 이렇게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74) 부추들이 올라오면 마치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재밌게도 가위로 싹둑 잘라 먹고 놔두면 며칠 뒤에 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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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뉴질랜드에서 온 프리미엄 키위, 올해 첫 출하 기념 행사 개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및 그린키위의 2020년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3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사진 제스프리]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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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장 건강 나빠지면 면역력에도 빨간불 … 알로에 성분으로 ‘쾌변’하세요
장 건강이 나빠지면 면역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장 건강을 잘 지키면 병에 걸릴 위험도 줄어들 수 있다. [사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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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가 먹는 보양식, 우리에게 친근한 이것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 (69)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음식과 약은 근본 뿌리가 같다는 뜻이다. 매일 두세번 이상의 끼니를 꼬박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