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취약계층 독거노인 위해 그린키위 500박스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0.06.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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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강보근 지사장(왼쪽)이 1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김현미 센터장과 제스프리 키위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스프리]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강보근 지사장(왼쪽)이 1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김현미 센터장과 제스프리 키위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스프리]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독거노인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3000만원 상당의 제스프리 그린키위 500박스를 기부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다양한 영양소 함유, 면역력 증진 도움
대표적 저혈당 과일로 노년층 안심 섭취
서울·수도권 노인복지관 15곳에 전달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강보근 지사장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그린키위 500박스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노인복지관 15곳의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풍부한 식이섬유 함유로 장 건강 개선에 도움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제스프리 키위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상큼 달콤한 맛은 물론, 면역력 및 신체 정상 기능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을 골고루 함유한 건강 과일이다. 특히 그린키위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해 ‘인체 최대 면역기관’으로 불리는 장의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저혈당 식품(그린키위 혈당지수:39)으로, 혈당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노년층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강보근 지사장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인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제스프리 키위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면역력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스프리는 프리미엄 품질의 키위를 통해 소비자와 지역사회 및 환경의 번영에 기여한다는 설립 목적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엄격한 관리와 시스템하에 재배된 우수한 맛과 영양의 키위를 제공하고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이자, 뉴질랜드 키위 영농조합의 마케팅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50여 개국에 매년 1억6000만 트레이(약 56만t)를 판매해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영양소 밀도 1위’ 키위로 여름철 건강관리 

키위는 비타민C·E,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칼륨·엽산 등의 영양소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영양소 밀도 1위’ 과일이다. 영양소 밀도는 100kcal 섭취 기준 영양학적 가치를 수치화한 것으로, 키위가 칼로리 대비 각종 영양소를 가장 풍부하게 함유한 과일임을 뜻한다.

특히 키위는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과 복통 등의 잔병치레를 예방하려면 외부 감염원으로부터 우리 몸의 방패 역할을 하는 면역력의 관리가 우선돼야 하는데, 키위는 병원체를 파괴하거나 잡아먹는 세포인 호중구(neutrophils)의 기능을 향상하는 비타민C가 풍부해 체내 면역력을 높여준다.

뉴질랜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100g에는 일일 권장 섭취량을 능가하는 161.3mg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하루 한두 알을 먹는 것으로 간편하게 면역력 관리가 가능하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4주간 매일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2개씩 섭취한 결과 신체의 일차 방어벽 역할을 하는 호중구의 주요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키위 섭취 시 전반적인 장 건강이 개선돼 면역력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키위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을 머금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불용성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 자체를 늘려 변의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한다. 특히 키위의 식이섬유는 수분을 머금는 보수력이 사과나 오렌지 대비 2배 가까이 높아 변비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효과를 지녀 장내 세균의 균형에 도움을 준다. 뉴질랜드 플랜트 앤 푸드 연구소가 진행한 인체 소화기관 모형실험에 따르면, 제스프리 썬골드키위가 48시간 만에 파라박테로이데스·비피더스균 등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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