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포스트 386] 4.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포스트 386] 4.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 세대갈등을 보는 시각=한국사회는 세대갈등을 혹독하게 겪고 있다. 세대갈등은 연령집단 간 충돌에 이념과 가치관의 충돌이 중첩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가치관의 격차에 곤혹스러워한

    중앙일보

    2004.10.06 18:42

  • [바로잡습니다] 5일자 4면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기고문에서

    5일자 4면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기고문에 들어 있는 '포스트386과 386의 경제관은 다르다'란 도표에서 굵은 선은 포스트386세대, 가는 선은 386세대로 표기돼 있습니다.

    중앙일보

    2004.10.05 19:28

  • [포스트 386] 3.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포스트 386] 3.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혁명 vs 탐닉=386세대의 화두는 혁명이었다. 포스트386세대의 화두는 탐닉이다. 엑스터시 속으로 자신을 담그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의 혁명이다. 386세대의 가슴속에는 '즐기는

    중앙일보

    2004.10.05 19:06

  • [포스트 386] 3. 그들의 DNA는 감성

    [포스트 386] 3. 그들의 DNA는 감성

    '포스트386'(20~35세)세대는 '386'(36~45세)세대보다 결혼이나 이성 문제에 매우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또 가족.이웃.조상에 대한 소속감이 덜한 것으로 조사됐

    중앙일보

    2004.10.05 19:04

  • [포스트 386] 2.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포스트 386] 2.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포스트386세대'는 경제 분야에서도 386세대와는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386세대와 비교하면 '공익보다는 사익', '조직보다는 시장', '성장보다는 분배', '규제보다는 개

    중앙일보

    2004.10.04 18:51

  • [포스트 386] 2. '두 세대 비교 연구' 어떻게 했나

    본지의 기획특집은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소장 송호근 교수)가 주관한 '한국 청년 의식조사: 386과 포스트386세대 비교연구'를 토대로 한 것이다. 기본자료는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

    중앙일보

    2004.10.04 18:50

  • [포스트 386] 2. 나눔은 좋으나 내 것은 챙겨

    [포스트 386] 2. 나눔은 좋으나 내 것은 챙겨

    20~35세의 포스트386세대는 386세대(36~45세)보다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체제에 더욱 호감을 갖고 있으며, 시장개방에도 더 적극적이다. 이들은 또 직장보다 '내 일'에 대

    중앙일보

    2004.10.04 18:50

  • [포스트 386] 1.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포스트 386] 1. 송호근 교수의 프리즘

    ◆나의 길을 가련다=2030의 세대임무는 4.15총선으로 완료됐다. 젊은 세대는 '공동의 적'이 존재하는 한 공조했다. 그러나 이제 2030은 분화한다. 35세를 기준으로 203

    중앙일보

    2004.10.04 06:49

  • [포스트 386] 1. 386과 결별하는 '2035'

    [포스트 386] 1. 386과 결별하는 '2035'

    '포스트386세대'(20~35세)가 몰려온다. '386'(36~45세) 이후의 새로운 젊은층으로 '2035'라고 불리기도 한다. 포스트386세대는 386세대와 여러 분야에서 충돌하

    중앙일보

    2004.10.04 06:38

  • [중앙 시평] '좌파 정부'의 경제정책

    일부 보수세력과 기업인들이 현 정권을 두고 '좌파 정부'라고 부르자 이해찬 총리가 발벗고 나섰다.'우리는 결코 좌파 정부가 아니다. 자꾸 그러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 맞는 말

    중앙일보

    2004.10.01 18:56

  • [중앙 시평] 조선시대의 386세대

    '386세대'가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저항하는 연령집단을 통칭한다면, 조선시대에도 386세대가 있었다. 한말 개화파 청년들의 시대적 고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서울대 외교학과 하영선

    중앙일보

    2004.09.10 18:47

  • [중앙 시평] 아버지가 오장이었다는 이유로

    나는 요즘 흘러간 옛 영화 장면에 느닷없이 사로잡힌다. 기성세대에게는 애절한 사랑의 명화로 기억되는 '닥터 지바고'. 혁명가 이복동생인 예브그라프 장군의 설득으로 지바고는 가족들과

    중앙일보

    2004.08.20 18:25

  • [중앙 시평] 386세대 '칼의 노래'

    386 정권이 탄생할 때 마음을 다잡지 않아서인지 386이 부르는 '칼의 노래'가 자못 서늘하다. 이 삼복더위에 간담이 서늘하다면 좋으련만 어딘지 논리의 이음매를 끊고 말문을 막으

    중앙일보

    2004.07.30 18:15

  • [중앙 시평] 진보정권의 덫 '트라이레마'

    신행정수도 예정지에 투기꾼이 몰리고 땅값이 치솟는다.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에 수조원의 돈이 몰린 것이 불과 몇달 전 일이었다. 시중에 돈이 있다는 증거다. 그런데 증시는 여전히 바닥

    중앙일보

    2004.07.09 18:16

  • [자! 이제는] 3. 국정운영 상생(相生)으로

    [자! 이제는] 3. 국정운영 상생(相生)으로

    4.15 총선 후 '상생'은 한국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다. 이 화두는 역설적으로 탄핵 소추라는 상극(相剋)을 당한 노무현 대통령이 먼저 꺼냈다. 그는 지난 11일 선거 후에 대

    중앙일보

    2004.04.20 18:43

  • [新 여대야소] 총선 긴급 좌담

    [新 여대야소] 총선 긴급 좌담

    ▶ 15일 밤 중앙일보 편집국에서 송호근.김민전.김용호(왼쪽부터)교수가 4.15 총선의 결과와 향후 정국을 논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17대 총선 개표가 진행된 15일 밤 중앙

    중앙일보

    2004.04.16 00:04

  • [4·15 총선 예측과 향후 시나리오]

    [4·15 총선 예측과 향후 시나리오]

    송호근 서울대 교수 사회학 4.15총선에서 각 당은 과연 몇 석을 차지할 수 있을까. 정당명부제가 처음 실시되는 이번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란 매우 힘들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중앙일보

    2004.04.07 18:39

  • [盧대통령 직무정지] 긴급좌담

    [盧대통령 직무정지] 긴급좌담

    ▶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 정국을 어떻게 풀 것인가. 송호근.안청시.박원순씨(왼쪽부터)는 한국 사회의 새 틀을 짜는 계기로 삼자고 제안했다. [임현동 기자] 안청시(60) -서울

    중앙일보

    2004.03.14 18:11

  • [盧대통령 1년] 7. 교육·언론 (끝)

    [盧대통령 1년] 7. 교육·언론 (끝)

    참여정부 1년의 언론정책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중앙일보.동아시아연구원(EAI)의 설문조사에 응한 언론 분야 전문가들은 대체로 실망스럽다고 답변했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중앙일보

    2004.02.25 17:40

  • [盧대통령 1년] 6. 노동·복지

    [盧대통령 1년] 6. 노동·복지

    ▶ 참여정부에서 사회적 분열은 더 깊어졌다. 특히 친노(親勞)정권 논란이 이해관계 조정자로서 정부에 대한 국민신뢰를 해쳤다. 2003년 6월 철도노조 파업에 공권력을 투입한 조치는

    중앙일보

    2004.02.24 18:42

  • [盧대통령 1년] 5. 민생

    [盧대통령 1년] 5. 민생

    정부에 대한 잘잘못 평가는 민생에 달려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평가의 우선순위다.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EAI)의 참여정부 1주년 설문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 지지도와

    중앙일보

    2004.02.24 06:01

  • [盧대통령 1년] 3. 외교·안보

    [盧대통령 1년] 3. 외교·안보

    노무현 정부의 지난 한해 동안 외교안보 분야 업무수행에 대해 중앙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EAI)의 설문조사에 응한 일반인.전문가의 50% 이상이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그중에

    중앙일보

    2004.02.21 07:13

  • [盧대통령 1년] 1. 일반인·전문가 여론조사

    [盧대통령 1년] 1. 일반인·전문가 여론조사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일반인이나 전문가나 부정 일변도였다. 두 집단 간에 영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참여정부의 성과에 대한 전반적 인식은 5점 척도에서 '잘못했다'쪽에

    중앙일보

    2004.02.19 06:08

  • [盧 '재신임' 파문] 경제·민생 더 급한데…

    "대선 때 찍어준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거냐."(최원석.33.회사원) "경제가 이 지경인데 대통령으로서 위험한 도박 아닌가."(서울시청 金모 계장) 노무현 대통령의 '재신임'발언에

    중앙일보

    2003.10.1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