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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불참' 데이·스콧, 상금 걸린 월드컵에는 출전
제이슨 데이(왼쪽)와 애덤 스콧. [사진 골프파일]올림픽에 불참한 제이슨 데이(29)와 애덤 스콧(36·이상 호주)이 남자골프 월드컵에는 출전한다.AP통신은 16일(한국시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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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왜 강할까
한국 선수와 한국계 선수의 치열한 경쟁, 여기에 외국 신예들의 도전.112년 만에 올림픽 종목으로 돌아온 골프, 그 중에서도 여자 골프의 상황이다.올 시즌 LPGA 세계랭킹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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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주타누가른, 올림픽서 장타 대결 성사
김세영(23·미래에셋·왼쪽)과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오른쪽)김세영(23·미래에셋)과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1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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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브리핑]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4강 실패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 배드민턴 남자 복식 이용대-유연성 4강 진출 실패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조가 16일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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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배드민턴 복식 이용대 유연성 8강 탈락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 조가 충격적인 8강 탈락을 했다.이용대-유연성은 1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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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박인비 탄도 낮은 샷, 바람 거센 리우서 유리
여자 골프가 1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시작된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박인비(오른쪽)가 박세리 코치(왼쪽 둘째)·양희영(왼쪽 셋째)과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하면서 샷을 가다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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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016]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도 8강서 탈락
배드민턴 남자복식 2팀이 모두 8강 문턱을 넘지 못한데 이어 여자복식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국제공항) 역시 8강에서 탈락했다.세계랭킹 9위인 장예나-이소희조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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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유연성-이용대 8강전 충격패…배드민턴 남자복식 전원 탈락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에 패한 한국의 이용대, 유연성이 경기 종료 후 코트를 나가고 있다. [AP=뉴시스]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 출전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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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브리핑] 여자배구 오늘 밤 10시 네덜란드와 8강전 外
여자배구 오늘 밤 10시 네덜란드와 8강전한국이 16일 오후 10시 배구 여자 8강전에서 네덜란드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세계랭킹 9위)은 네덜란드(11위)와 역대 전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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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경기가 끝나자 사랑이 왔다 ‘러브 올림픽’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올림픽에서도 뜨거운 사랑은 계속된다. 중국의 친카이(왼쪽)는 15일 대표팀 동료 허쯔에게 반지를 건네며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리우 로이터=뉴스1]15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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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이용대-유연성 복식, 배드민턴 4강 실패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이 리우 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했다.이용대-유연성은 브라질 리우의 리우센트루 4관에서 16일 끝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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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편파판정 심판 보란 듯이…김현우 한 팔로만 동메달
15일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동메달 결정전이 열린 카리오카2 경기장. 승리가 확정되자 김현우(28·삼성생명)는 매트 중앙으로 달려가 태극기를 펼쳤다. 그리고는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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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노메달 한국 유도, 양궁에서 배워라
송지훈스포츠부 기자양궁·태권도·레슬링과 더불어 ‘올림픽 4대 효자 종목’이라 불리던 유도가 무너졌다.2016 리우 올림픽에 남자 7체급, 여자 5체급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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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016] 배드민턴 남자단식 손완호, 홍콩 앵거스 꺾고 8강 진출
배드민턴 남자단식 세계랭킹 8위의 손완호(28·김천시청)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에 진출했다.손완호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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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에서 사상 첫 금메달 캐낸 5개국은 어디?
금메달 하나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 나라들이 있다.리우 올림픽에서 역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한 나라들이다.15일(한국 시간) 현재까지 올림픽 출전 이후 이번에 첫 금메달을 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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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골프, 메달리스트 평균 연령 38세 '베테랑 잔치'
영국에 나란히 금메달을 안긴 저스틴 로즈(왼쪽)와 테니스 스타 앤디 머리. [사진 저스틴 로즈 트위터]112년 만에 귀환한 남자 골프는 노장들의 잔치로 막을 내렸다.15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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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리, 올림픽 사상 최초로 테니스 단식 2연패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29·세계랭킹 2위)가 사상 최초로 올림픽 테니스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머리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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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은메달 헨릭 스텐손, 매킬로이 끌어내리고 랭킹 4위로
헨릭 스텐손15일 발표된 골프 랭킹에서 올림픽 은메달을 딴 헨릭 스텐손이 세계랭킹 4위로 올라서고 로리 매킬로이가 5위로 내려갔다.매킬로이는 2014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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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의 빈자리, 중국이 차지…북 김국향 은메달, 한국 5~6위
여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딴 림정심(75kg급)과 은메달을 딴 김국향(무제한급) 선수의 연습 현장.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여자 역도계의 ‘본좌’ 장미란이 떠난 자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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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남자 금메달 저스틴 로즈 만나 신난 리디아 고
안녕하세요. 톡파원 J입니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 종목에서 저스틴 로즈(영국)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바람 많은 디오픈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우승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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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무찌른 니시코리, 96년 만에 일본에 메달 안겨
[사진 니시코리 게이 홈페이지]'일본 테니스 간판' 니시코리 게이(27·세계랭킹 7위)가 라파엘 나달(30·스페인·5위)를 꺾고 리우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니시코리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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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브리핑] 레슬링 김현우, 오심 논란 딛고 동메달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 레슬링 김현우, 오심 논란 딛고 동메달남자 레슬링의 김현우(28·삼성생명)가 15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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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리우 혈투' 끝 112년 만 금메달 주인공
저스틴 로즈(36·영국)가 112년 만의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세계랭킹 12위 로즈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끝난 리우 올림픽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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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 112년만에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
112년 마에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영국의 저스틴 로즈. [로이터=뉴스1]저스틴 로즈(36ㆍ영국)가 112년 만에 돌아온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