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트럼프·샌더스 … 아웃사이더들, 아이오와서 사고 치나

    트럼프·샌더스 … 아웃사이더들, 아이오와서 사고 치나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앞줄 가운데)가 지난 19일 아이오와주 서부 도시 수시티의 극장에서 연설을 한 뒤 부인과 며느리, 손자·손녀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지난 19일 아이오

    중앙선데이

    2016.01.24 01:21

  • 경제 파탄에 등돌린 민심 … ‘남미의 케네디’ 로페스 떴다

    경제 파탄에 등돌린 민심 … ‘남미의 케네디’ 로페스 떴다

    지난 6일 베네수엘라 유권자들이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벽화 앞에서 총선 투표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카르카스 AP=뉴시스] 반정부 시위 혐의로 수감 중

    중앙일보

    2015.12.08 02:45

  • [국제] 남미에서 지는 '핑크 타이드'…유가 하락에 경제 직격탄

    [국제] 남미에서 지는 '핑크 타이드'…유가 하락에 경제 직격탄

    남미 ‘좌파 블록’이 해체수순을 밟고 있다. 한때 12개국 중 10개국에 좌파정권이 들어서며 ‘핑크 타이드(Pink Tide·온건좌파 조류)’란 신조어를 만들었던 남미 정치 지형에

    중앙일보

    2015.12.07 17:46

  • 몇 년 남았는데…"최저임금 15달러 달라"

    한인타운 Y식당의 이모 사장은 지난 주 웨이트리스 2~3명을 고용하기 위해 인터뷰를 하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맘에 드는 지원자들을 4~5명으로 압축하고 원하는 시급을

    미주중앙

    2015.09.04 05:16

  • 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창작자들을 만나면 가장 궁금하고, 그래서 꼭 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를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듀오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 파올로 피

    중앙선데이

    2015.08.16 02:00

  • 천년 도시에서 새로운 천년의 영감을 얻다

    “영감을 어디서 받습니까?” 창작자들을 만나면 가장 궁금하고, 그래서 꼭 하게 되는 질문이다. 이를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의 듀오 디자이너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 파올로

    중앙선데이

    2015.08.15 03:19

  • 5명 중 1명 시니어…15년 후 가주는 초고령

    가주가 15년 뒤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전망이다. 현재보다 시니어 인구가 2배 가까이 급증해 정부의 적절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가주공공정책연구소(PPIC)는 최근

    미주중앙

    2015.08.10 07:36

  • [Saturday] ‘몸무게 3㎎ 킬러’ 모기 … 작년 75만명 사망시켰지

    [Saturday] ‘몸무게 3㎎ 킬러’ 모기 … 작년 75만명 사망시켰지

    나는 킬러다. 셀 수 없는 인간과 동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킬러. 내 이름은 모기(학명 Culicidae)다. 농담 같다고?  지난 한 해 전 세계에서 75만5000명이 말라리아

    중앙일보

    2015.07.18 00:34

  • IT업계 '대나무 천장' 있다…아시안이 임원되기는 백인보다 4배 힘들어

    제리 양 야후 공동설립자(대만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인도계), 마이클 양 마이사이먼 설립자(한국계)…. 이들을 보면 아시안이 IT/테크놀로지 업계에서 아주 잘나

    미주중앙

    2015.05.08 05:21

  • 고객들 몰래 계좌 개설…'웰스파고' 소송 당했다

    고객들 몰래 계좌 개설…'웰스파고' 소송 당했다

    웰스파고 은행이 고객 동의없이 불법적으로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고 수수료도 부과해 LA시검찰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이크 퓨어 시검사장(오른쪽)이 피해 한인

    미주중앙

    2015.05.07 05:03

  • 미국 장학금, 두드리는 만큼 열린다

    부에나파크에 거주하는 한인 2세 미셸 권(23)씨는 최근 한국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돌아왔다. 조지타운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 일 년 동안 한국에서 머물

    미주중앙

    2014.07.22 06:48

  • 라티노들, 한인업주 소송 봇물

    워싱턴 한인업주들이 초과근무(오버타임) 수당 미지급 등 노동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소송을 당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법조계와 한인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탁소와 델리

    미주중앙

    2014.03.17 13:15

  • [그곳에 살고 싶다] 노스리지 의 모든 것

    노스리지는 한인들이 통상적으로 밸리라고 부르는 지역의 여러 도시 중 하나다. LA 북서쪽에 위치한 노스리지는 1980년대부터 한인들이 많이 유입됐던 곳이다. 노스리지 북서쪽의 신규

    미주중앙

    2013.08.09 06:48

  • [송호근 칼럼] 오염된 고국환상

    [송호근 칼럼] 오염된 고국환상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아버지는 야채장사였다. 그는 미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음에도 타고난 낙천성과 근면성을 발휘하여 가게를 번창시켰다. 어머니는 한국인이 모여 사

    중앙일보

    2013.05.21 00:20

  • [그곳에 살고 싶다] 발렌시아의 모든 것

    [그곳에 살고 싶다] 발렌시아의 모든 것

    LA북쪽에 위치한 발렌시아는 주택단지들이 새로 개발되면서 2000년대 초ㆍ중반 한인들의 이주가 많았던 곳이다.? ▶개요 일반적으로 이 지역을 발렌시아라고 부르지만 행정적으로 보면

    미주중앙

    2013.05.03 06:55

  • 관록의 부시 vs 뜨는 클린턴 '가문의 맞짱' … 2016 판 커지나

    관록의 부시 vs 뜨는 클린턴 '가문의 맞짱' … 2016 판 커지나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공립학교를 다닌 소녀는 항상 선생님들한테 뭘 해도 남다르다는 칭찬을 받고 자랐다. 소녀의 꿈은 우주비행사였다. 열세 살이 되자 미 항공우주국(NASA)

    중앙일보

    2013.05.02 00:39

  • [그 곳에 살고 싶다] 아케이디아

    ▶개요 면적은 11.1스퀘어마일로 샌 게이브리얼 밸리 지역에 터를 잡고 있다. 아케이디아는 시 대부분이 평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리웨이 210번과 가깝다. 원래 아케이디아는 188

    미주중앙

    2013.04.26 09:21

  • 오바마 띄울 연설군단 3040 스타시장 총출동

    오바마 띄울 연설군단 3040 스타시장 총출동

    미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2일(현지시간) 이 지역 화가가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를 그린 석판화를 판매하고 있다. 이 화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정

    중앙일보

    2012.09.04 01:19

  • 애너하임 경찰 총격 '비무장 20대 사망'

    애너하임 경찰 총격 '비무장 20대 사망'

    애너하임 경찰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의 20대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건 다음날인 22일 시위대가 경찰서로 진입해 강

    미주중앙

    2012.07.26 03:04

  • 차량 희귀금속·구리 절도 날뛰더니…이제는 '플라스틱 도둑'

    '백금 등 희귀금속 구리에 이어 플라스틱 나무까지....' 경제위기 이후 기승을 부려온 원자재 절도가 진화하고 있다. 차량 배기장치의 희귀금속 전선 동상 등의 원료인 구리 등이 주

    미주중앙

    2012.05.14 14:37

  • 아시안 여성 난자 '귀한 대접'

    아시안 여성들의 난자가 수요 급증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어 화제다. LA타임스는 4일 젊은 아시안 여성들이 비아시아계보다 난자를 기증하는 데 따른 댓가를 훨씬 많이 받고 있으

    미주중앙

    2012.05.07 04:22

  • 라티노 등치는 한인 악덕 업주들

    라티노 등치는 한인 악덕 업주들

    최근 굿스푼선교회 사무실에서 만난 김재억 목사(맨 오른쪽)와 애난데일 노동자연합 TUAVA의 아놀드 보르하(왼쪽서 두번째)씨 등이 노동 및 임금과 관련된 피해 사례에 대해 이야기

    미주중앙

    2011.08.18 00:28

  • "인간 이하 취급, 밥도 서서 먹었다"

    "인간 이하 취급, 밥도 서서 먹었다"

    최근 기자와 만난 남미 출신 로잔나씨가 한인 업소에서 받았던 부당 대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민생활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힘들다. 자라왔던 환경과 다른 곳에서 문화, 언어

    미주중앙

    2011.08.17 00:55

  • 재 취업 어려우니…한인 중년들 험한 일 안가린다

    3D 업종에 몰려 아파트 청소원에 식당 배달부까지 그나마 일자리 부족 관련 업종 경험없어 젊은 라티노 더 선호 #.올해 초까지 미국계 냉동업체에서 창고관리직으로 근무하다 해고된 지

    미주중앙

    2011.08.01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