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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겜린, 4대륙 선수권 7위로 평창 리허설 완료
지난달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평창올림픽 리허설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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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페어 염대옥-김주식조, 4대륙 선수권 쇼트 4위
지난해 9월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한 북한 피겨 페어 염대옥(왼쪽)·김주식조. [AP=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인 북한 페어 염대옥(19)-김주식(26)조가 피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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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민유라-겜린, "한복과 아리랑으로 한국 알릴게요"
12월 3일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올림픽에서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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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귀화 커플 민유라·겜린, 한복 입고 아리랑 댄싱
민유라(왼쪽)와 겜린은 한국 전통의 미를 표현하기 위해 개량한복을 입고 배경음악으로 아리랑을 쓰기로 했다. 지난 3일 평창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와 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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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D-45] 강릉에 울려퍼질 아리랑, 아이스댄스 대표 민유라-겜린
12월 3일 열린 피겨 스케이팅 회장배 랭킹전 및 평창올림픽 2차선발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연기를 펼치고 있는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내년 2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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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겨, 단체전 출전 티켓 확보...사상 첫 올림픽 전 종목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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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조, 평창행 파란불
북한 피겨 페어팀의 김주식(왼쪽), 렴대옥 선수 [IRUE 트위터] 북한이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따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렴대옥(18)-김주식(25·이상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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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 문메이슨 여자친구 근황
박민하(노란 원)양. [사진 SBS 방송 캡처] 박찬민 SBS 아나운서 셋째 딸이자 아역 배우인 박민하 양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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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공주' 최다빈, 세계피겨선수권 출전
피겨 최다빈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수리고)이 세계피겨선수권대회(핀란드 헬싱키·29일~4월2일)에 출전한다. 남자 싱글에는 김진서(한체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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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향해 또한걸음 내딛은 민유라-개믈린
한국 피겨 선수들에게 강릉 아이스아레나는 꿈의 무대다. 내년 평창 올림픽이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것조차 도전이지만 꿈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민유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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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4대륙선수권서 웃지 못할 해프닝…접힌 채 올라간 캐나다 국기
평창 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 선수들의 국기가 접힌 채 게양됐다. 테사 버츄(28)-스캇 모이어(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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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개믈린, 4대륙 피겨 쇼트댄스 8위
민유라(22)-알렉산더 개믈린(24·미국)이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8위(총점 59.01)에 올랐다. 개믈린은 평창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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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국 대표" K-POP 맞춰 춤추는 민유라-개믈린
16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 피겨 선수권 아이스댄스 경기 도중 귀에 익은 한국 음악이 울려퍼졌다. 빅뱅의 '뱅뱅뱅'과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가 절묘하게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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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 외국인선수 2명 특별귀화 신청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 평창 올림픽을 대비해 피겨 선수 2명의 특별 귀화를 신청했다.빙상연맹은 '아이스댄스의 알렉산더 개믈린(23·미국)과 페어의 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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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 영국서 이식했지만 다양성에선 앞서… 특기·적성 특화 학교 많아
[사진설명] 미국 보딩스쿨은 사회지도층을 길러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재능과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삶도 중요하다고 교육한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인성·도덕성을 익히는건 이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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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보딩스쿨이 최고? 데이스쿨, 美 명문대 진학률 싹쓸이
글 싣는 순서 ① 강남 3구 초등학교 전국 순위 매겨봤더니(2월 20일) ② 하버드·스탠퍼드대 많이 보낸 미 고교 상위 30곳(2월 27일) ③ 압구정초·청담초 등 초등학교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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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이영탁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인터뷰
신인섭 기자 이영탁 이사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로 들어설 때 코스피지수 전광판은 1950대를 가리키고 있었다. 대망의 지수 2000 시대를 눈앞에 두고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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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민영화 제대로 하라
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을 통해 제시한 공기업 민영화방안은 겉치레로 민영화 형식을 취하면서 정부의 개입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다.한마디로 정부가 생각하는 것은 공유-민영화방안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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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민유와 민영
「민영」이라는 말은 「민간경영」의 약자다. 따라서「시중은행의 민영화」라고 하면 그 은행이 민간의 독자적인 창의력에 의해 경영된다는 뜻이다. 이런 견지에서 이번 한일은행의 경우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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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타개방안 논의|당정 협의회
정부·여당은 20일 상오 삼청동총리공관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시국과 관련된 국내의 현안문제에 관해 대책을 협의했다. 정부측 요청에 의해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는 ▲최규하총리가 이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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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발 보상증권 45억원 발행
정부는 오는 74년12월1일까지 총45억원의 징발 보상증권을 발행하여 군이 사용하고있는 민유 징발재산에 대한 보상을 완결지을 방침이다. 5일 국무총리기획조정실이 발표한 행정백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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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모색하는 산림 정책 (1)|산지 개발촉진법 제정 추진과 현실|목재 수급 현황
정부는 산지 개발촉진법 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야산 개발 계획 구체화하는 등 대규모 조림 사업을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한 일련의 획기적인 정책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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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형 경제
백두진 국무총리는 22일 취임 후 첫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당면시정목표 중 특히 경제정책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관급성 경제를 탈피해야겠다는 점을 기조로 해서 ①국공유 기업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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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유사업 점차 민영화
백두진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더 이상 관급성경제의 짐을 지고 가는 것은 이치에 안 맞는 일이기 때문에 국·공유사업은 점진적으로 민영화돼야 하며 민유·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