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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도 ^농정국장 趙建泳^국제통상협력실장 張星元^구미부시장金大煥^영주同 金光鮮^통계전산담당관 朴炳吉^사회진흥과장 金鍾大^민원담당관 金大成^환경관리과장 崔聖用^농업경영同 崔鍾國^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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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6.7급 공무원 1주일 現場근무 실시
내무부는 12일 본부및 시도 본청의 6.7급 공무원 3천8백34명을 읍.면.동에 파견,1주일간씩 근무케 하는 현장근무제를실시키로 했다. 14일부터 4월9일까지 시행될 이 제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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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1년 민원 봇물/총무처,국무회의 자료
◎92년보다 56% 늘어… 보건의약 6백·교육 3백31% 총무처가 28일 국무회의에 제출한 「93년 정부합동민원실 민원업무 처리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접수된 민원이 총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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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합센터 오픈-각종 민원.市政정보.시장정보 제공
서울시민의 각종 민원을 상담해주고 시정관련 자료및 정보를 제공해줄 시정종합정보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청 본관2층 옛 시민홀 1백50여평을 개조한 종합정보센터는 「터치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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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입장비 평가할 안목이 없다
국방이라는 돈통에 돈을 부어주면 잘해야 30%정도 건질 수 있을 뿐이다.한국군은 전시에 미군이 비축해놓은 구식탄약을 써야한다.軍은 그 훈련을 위해 구식탄약을 소요에 반영했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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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2분이내|갈현동, 속결책 세워
서대문관내서 가장 민원업무량이 많은 갈현동사무소(동장 장순채)는 5일부터 인감증명 및 제증명 발급을 2분이내로 즉시처리 원칙을 세웠다. 갈현동사무소는 인감 및 제증명발급을 하루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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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직원 3백명 증원
양탁식서울시장은 71년도 서울시행정을 ①현대도시개발 ②인구 및 산업시설분산 ③시민생활편의제공 ④일선동행정강화 ⑤시민의 시정참여등 5대 방침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5일상오 양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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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지대를 단속 백 총리 지시
백두진 국무총리는 30일 박경원 내무부장관에게 『민원 담당 공무원이 민원업무를 신속히 처리하도록 감독하라』고 지시했다. 백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민원 담당 공무원이 일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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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 야간에도 근무
서울시는 오는15일부터 6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시내 3백6개 동사무소직원들의 근무를 일요일 없이 야간에도 하도록 근무시간을 연장했다. 시는 동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평일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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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푸대접하는 보건소
서울시민의 민원서류처리는 구청에서 보다 각 보건소에서 불성실하게 처리되는 것으로 7일 서울시의 민원신고 「센터」암행감사에서 밝혀졌다. 시는 양대 선거를 끝낸 다음 각 구청·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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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도 원외활동 계획 짜
원내활동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한 무소속의원들은 첫 과제로 법령심사소위를 구성, 비상국무회의가 만든 법률들을 검토해 문제점이 있으면 개정법안을 내기로 했다. 이들은 3개월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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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말
이제 보름만 지나면 또 한해가 저문다. 세월의 한마디를 지나면서 되돌아 한해를 되씹고 반성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런 인간적인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 본지의 세말 반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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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사회풍토를 위한 송년「대화」
새해를 맞이할 문턱에 섰다. 「해방30년」인 올해는 인지태 등으로 초긴장의 한해였다. 저무는 한해를 되씹을 때 갖가지 커다란 변혁과 진통이 있었지만 물가고등으로 인한 가계의 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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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공무원」 22명을 표창
박정희 대통령은 27일 상오 내무부를 연두 순시하는 자리에서 민원업무처리개선에 공이 큰 부산시동래구안악동 지방행정주사 손영섭씨(39)등 일반직 공무원 10명과 경호업무를 성실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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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질서 확립과 경찰력
『도시는 인류의 가래침』이라는 경구가 암시하듯이 깨끗하고 명랑한 생활 환경을 꾸미려는 시민 모두의 노력이 계속되지 않으면 도시는 불가피하게 더럽고 무질서해 진다. 우리 나라 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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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평미만의 주택건축 허가·준공검사|서울서도 건축사가 대행|건축민원의 부조리 막게|건축사에 부정있을땐 형사고발
서울시는 24일 건평 2백평미만의 주택건축의 허가및 준공검사를 건축사가 대행토록 하는것을 내용으로하는 건축행정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시건축당국이 건축허가와 준공검사를 둘러싼 금품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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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홀 민원직원|점심때 윤번근무
서울시는 30일 민원업무개선방안을 마련, 11월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마련한 개선방안에 따르면 시민 「홀」의 민원담당 직원은 점심시간(정오∼하오1시) 에 윤번근무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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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경제 안정에 관한 「긴급조치」. 서민에게 대한 희소식. 민원 창구에 표찰제 실시. 기왕에 주시려면 급행권으로. 드디어 원유 값 인상을 통고. 이럴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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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식수난 여전
6월말이면 급수난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던 서울시 수도국의 장담과는 달리 기온이 섭씨 32도8분까지 올라간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던 1, 2일 시내 곳곳에서 수돗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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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개선에 최선"
김종필 국무총리는 21일 하오 최택원 총무처차관을 대동하고 정부종합청사 5층「대민 관계 행정법령 정비위원회」실무 반을 찾아 작업반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제도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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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채 5억 발행
서울시는 24일 서민주택건축자금을 마련키 위해 내년(75년)에 주택공채 5억원을 발행, 각종 민원업무에 첨부, 매출키로 했다. 시 주택당국은 75년도 주요시정목표인 주택난완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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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진 민원창구|동·구청등 분위기 달라져
구청·동사무소를 비롯, 각급 행정관서의 민원서류가 전례 없이 핑핑 잘 돌아가고 공무원의 대민 자세가 무척 친절하다. 전적신고·건축허가·주민 증 재발급·퇴거신고 및 전입처리 등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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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규모 자체 숙정 작업
대검은 정부의 「대민 업무 민폐 시정 방침」과 관련, 검찰 자체에 대한 대대적인 숙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김치렬 검찰 총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대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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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위주의 주택정책
정부는 건축민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25평 이하의 서민용 단독주택은 건축허가 없이 시장·군수에의 신고만으로 지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한다. 이 같은 방침은 아직 관계부처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