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람사람] "아픈 아이들에겐 웃음 주사가 최고죠"

    [사람사람] "아픈 아이들에겐 웃음 주사가 최고죠"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10년째 '뚝딱이 아빠'로 분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온 개그맨 김종석씨가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달에 7~8회 소년소

    중앙일보

    2005.01.13 18:52

  • TV 어린이 프로 "똘똘이가 짱, 얌전이는 가라"

    TV 어린이 프로 "똘똘이가 짱, 얌전이는 가라"

    ▶ 충남 천안에 사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EBS 딩동댕 밴드. 드럼.기타.키보드를 라이브로 연주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말만 잘 듣는 아이는 가라-. 그동안 어린이 대상 T

    중앙일보

    2004.09.09 17:52

  • [가정] 어린이 프로 20년 개그맨 김종석

    [가정] 어린이 프로 20년 개그맨 김종석

    "아침에 안 일어나는 아이는 겨드랑이를 간질여보세요." "밥 먹기 전에 가족들끼리 얼굴을 마주보며 '하하하'하고 큰소리로 웃어보세요. 유치해 보여도 은근히 재미있어요." 20년

    중앙일보

    2004.05.04 17:50

  • [주말 향기] 할배, 그라모 힘들다카이

    딩동댕!!! 종이 울리자 그동안 숨죽였던 학교가 웅성웅성 활기를 띤다. 정오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분수는 시원스레 물을 뿜어 올리고 스피커에선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17개월

    중앙일보

    2004.04.22 16:12

  • '땡' 치면 인민모욕이라 합디다

    "녹화를 마치고 모란봉 공원을 떠나기 직전 함께 사회를 봤던 북측 방송원 전성희씨에게 황해도 고향집 주소라도 주고 한번 다녀와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차마 말을 못 꺼내

    중앙일보

    2003.08.14 10:34

  • [사람 사람] '땡' 치면 인민모욕이라 합디다

    "녹화를 마치고 모란봉 공원을 떠나기 직전 함께 사회를 봤던 북측 방송원 전성희씨에게 황해도 고향집 주소라도 주고 한번 다녀와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차마 말을 못 꺼내

    중앙일보

    2003.08.13 17:17

  • '뚝딱이 아빠' 김종석 "아동학 전문가 될래요"

    EBS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의 '뚝딱이 아빠'김종석씨가 최근 성균관대 아동학과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1984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찰리 채플린 역으로

    중앙일보

    2003.06.05 17:42

  • [방송/연예] 하이! 메뚜기 아저씨

    "오! 윈터(Winter), 윈터." (30초 후) "오! 스프링(Spring), 스프링." 지난 11일 서울 우면동 EBS 스튜디오. 익살스런 표정의 외국인이 쉬지 않고 옷을 갈

    중앙일보

    2003.03.13 17:48

  • [기업] "좡위안방 전방"

    [기업] "좡위안방 전방"

    중국 베이징(北京) 차오양취(朝陽區)에 사는 류창(劉强.43.여.회사원)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30분 베이징방송(BTV)에서 방영하는 고교생 퀴즈 프로인 'SK좡위안방(狀元榜)

    중앙일보

    2003.02.05 16:54

  • KBS '전국노래자랑' 18년째 마이크 75세의 송 해

    한국인이 가무(歌舞)를 즐기는 민족임을 절로 알게 되는 곳. 이발소 아저씨도, 김밥집 아줌마도, 신세대 새댁도 숨겨놨던 끼를 맘껏 발산하는 곳. 오는 30일로 방송 22주년을 맞

    중앙일보

    2002.11.26 00:00

  • 70년대로 돌아가자… '딩동댕~'통기타

    청바지와 통기타, 그리고 생맥주…. 1970년대 분위기를 흠씬 느끼게 해줄 포근한 포크음악 콘서트가 잇따라 열린다. 오는 10월 5∼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질 '2002

    중앙일보

    2002.09.23 00:00

  • 보름달과 사랑 이야기

    □…추석특집 모여라 딩동댕(EBS 오전 8시)=한국의 전래 동화와 풍물을 재해석한 어린이 뮤지컬 '달,달 보름달'을 선보인다. 백제시대 별이 왕자와 달래 공주의 가슴 아픈 사랑

    중앙일보

    2002.09.19 00:00

  • 진행자 '하나 언니' 18명 배출

    'TV유치원 하나둘셋'은 1982년 9월 20일 첫 방송된 이래 지금까지 20년간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방송된 대기록을 갖게 됐다. 방영 시기는 '전원일기

    중앙일보

    2002.07.08 00:00

  • '휴대폰 건망증'엔 착신전환 서비스

    이동전화 가입자 3천만명 시대. 이제 휴대전화는 생활의 일부가 됐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업무를 볼 때나 실생활에서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집에 휴대전화를

    중앙일보

    2002.05.16 00:00

  • 내가 손을 내밀 때 우린 하나가 된다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특집 프로그램 풍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4월 20일 '장애인의 날'이 다가오면 여기저기서 장애인 인권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그러나 '그 날'이 지나

    중앙일보

    2002.04.17 00:00

  • 설은 흥겨운 노래로 더 설렌다

    명절에는 흥겨운 노래가 제격이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앞다퉈 가요 특집 프로를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도록, 노래 속에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일요일

    중앙일보

    2002.02.09 00:00

  • 보통어린이도 꼬마스타 도전 열기

    어린이들의 방송.영화 등 영상문화 참여 열기가 뜨겁다. 각종 오디션에 아이들이 몰리는 것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과거 연예인을 지망하는 소수 아이들이 주로 참여했던 영상문화가

    중앙일보

    2001.12.18 08:20

  • 보통어린이도 꼬마스타 도전 열기

    어린이들의 방송.영화 등 영상문화 참여 열기가 뜨겁다. 각종 오디션에 아이들이 몰리는 것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과거 연예인을 지망하는 소수 아이들이 주로 참여했던 영상문화가

    중앙일보

    2001.12.18 00:00

  • [사람 사람] 김영환 과기부장관 시화전 열어

    "시(詩)는 제 상상력의 샘물입니다. 정치에 함몰되지 않게 붙잡아주는 생명의 끈이라고나 할까요." 김영환(金榮煥.46) (http://webhosting.posdaq.co.kr/~

    중앙일보

    2001.11.20 00:00

  • EBS '어린이팀' PD들 "인기가수 공연 안부러워"

    지난 10일 오후 4시 의정부 신흥대 체육관. 폭우에도 불구하고 서너살짜리 코흘리개와 젊은 엄마 3천여명이 체육관 안을 꽉 메우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도깨

    중앙일보

    2001.10.16 07:57

  • EBS '어린이팀' PD들 "인기가수 공연 안부러워"

    지난 10일 오후 4시 의정부 신흥대 체육관. 폭우에도 불구하고 서너살짜리 코흘리개와 젊은 엄마 3천여명이 체육관 안을 꽉 메우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도깨

    중앙일보

    2001.10.16 00:00

  • [프로야구] 이종범의 힘

    "딩동댕. " 시작음과 함께 관중들이 서서히 경기에 몰입하려 드는 순간 "딱" 하는 경쾌음이 울려퍼진다. 어느새 타구는 담장 위로 넘어가고 "경기 시작했어□ 벌써 홈런이야" 하는

    중앙일보

    2001.09.20 00:00

  • 장인정신이 빛나는 곳, 나폴레옹 과자점! !

    오늘의 퀴즈!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63빌딩! 딩동댕!! 그렇다면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제과점은? ...... 자, 자 힌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힌트, 빵

    중앙일보

    2001.06.18 09:07

  • EBS 어린이날 특집〈오늘은 즐거운 날〉

    25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문예회관 앞 광장은 엄마 손을 붙잡고 온 어린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EBS의 어린이날 특집〈오늘은 즐거운 날〉의 공개방송이

    중앙일보

    2001.04.26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