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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f&]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여성용 버전 ‘GLE3 시리즈’ 선봬

    [golf&]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여성용 버전 ‘GLE3 시리즈’ 선봬

    핑골프   G430 여성용 버전인 GLE3 시리즈는 여성 골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클럽으로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 PING G430의 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중앙일보

    2023.09.25 00:06

  • 단타 맛 좀 볼래? 홍지원 두 번째 우승도 메이저

    단타 맛 좀 볼래? 홍지원 두 번째 우승도 메이저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는 홍지원. [사진 KLPGA] DB그룹 제37회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 힐스 골프장은 선수들에게

    중앙일보

    2023.06.19 00:02

  • [LPGA] LA챔피언쉽 주목할만한 선수 (하)

    중앙일보 미주본사가 후원하는 LA 우먼스챔피언십 골프대회 본경기가 드디어 오늘(11일)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한인 5명을 포함해 총 132명. 지난해의 치열한

    중앙일보

    2000.04.08 12:42

  • [배워봅시다] 슬라이스 방지와 롱아이언

    [배워봅시다] 슬라이스 방지와 롱아이언

    우선 이 코너에서는 아마츄어들의 고질적인 슬라이스의 방지와 롱아이언에 대해 언급하겠다. 목표선보다 오른쪽으로 스윙하라 초보자는 물론이고 보통 수준의 골퍼 중에서도 정도의 차는 있어

    중앙일보

    2002.09.02 15:56

  • [이코노 골프] 1년 라운딩 성적 되돌아보자

    연말이 되면 사업하는 사람들은 지난 한해 동안 부진했던 점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 설계를 하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골프도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 변화를 꾀할 때

    중앙일보

    2001.12.25 18:13

  • "해낼 걸" 박세리 컷 통과 "못할 걸"

    "안돼. 이번에도 어려워." "아니라니깐. 박세리 프로는 다를 거야. "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서코스(파72.6천4백48m)에서 개막하는 동양화재컵 SBS

    중앙일보

    2003.10.16 20:19

  • [한국오픈 프로암대회 성대결] 데이비스 280야드 샷에 "와~"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2.6천4백25m)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는 남자 선수들과의 성대결을 앞둔 로라 데이비

    중앙일보

    2003.10.08 18:27

  • [골프] 이경철의 원포인트 레슨 - 다운블로샷

    골프 샷 중 찍어치기가 있다. 다운블로샷을 말한다. 도끼로 나무를 내려찍듯 치는 찍어치기는 샌드웨지.피칭웨지와 6~9번 아이언까지 가능하다.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는 찍어치기가

    중앙일보

    2000.02.10 18:04

  • [PGA] PGA 첫 컷오프 통과 최경주 인터뷰

    "이제부터 시작인 만큼 랭킹 보다는 매 게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 지난해 말 한국남자선수중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무대를 밟은 최경주는 26일연합뉴

    중앙일보

    2000.02.26 12:39

  • [초원] 아마추어 골프 왕중왕전 外

    ○…킹코브라 골프채를 수입.시판하고 있는 우진아이맥스가 복합 유틸리티 아이언을 출시했다. 헤드 속이 비어 있는 동공 구조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코브라 유틸리티 아이언은 롱아이

    중앙일보

    2001.08.30 17:06

  • 램골프,다기능 아이언 시판

    …주말골퍼는 대개 롱아이언 샷이 약하다.쇼트아이언은 잘 맞는데 롱아이언은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많다.램골프가 선보인 「FX 프로세트」는 이같은 주말골퍼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95.10.23 00:00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5. 티 높이

    티샷을 할 때 티펙(tee peg)의 높이를 어떻게 조절하세요? 상식이지만 똑같은 스윙을 할 때 티가 높으면 하이볼이, 낮으면 크루즈볼이 나오게 되지요. 즉 티의 높이가 탄도와 구

    중앙일보

    2004.05.18 13:52

  • 어프로치 타법

    프로들은 치핑과 피치샷.퍼팅.러닝 어프로치에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그러나 주말골퍼들의 연습비중은 드라이버.스픈.롱아이언. 미들아이언에 집중한다. 1백타를 깨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

    중앙일보

    1996.05.10 00:00

  • 롱아이언 공략법

    아마골퍼들중에는「연습장프로」들이 많다.연습장에서는 기가 막히게 잘맞는데 필드만 나갔다하면 뒤땅 아니면 토핑으로 헤매기 일쑤인 골퍼들이다. 연습장프로들은 공이 쭉쭉 뻗어나가면 「그래

    중앙일보

    1996.02.22 00:00

  • 장타는 몸의 꼬임에서 나온다

    장타는 몸의 꼬임에서 나온다

    장타의 에너지는 코일에서 나온다. 그러나 무릎과 엉덩이는 고정해야 한다. ⑧ 파워 드라이버장타는 스윙을 크게 하고 빠르게 치면 된다. 비거리에 영향을 주는 스윙의 요소는 궤도의

    중앙선데이

    2009.04.05 01:25

  • [초원] 복합소재 아이언 시판 外

    *** 복합소재 아이언 시판 ○…레피아통상이 일본 파워빌트사가 제작한 복합 소재 아이언 '모멘텀 21'을 수입시판한다. 헤드의 앞면은 머레이징, 뒷면은 니켈, 보디라인은 스틸 소재

    중앙일보

    2000.03.24 00:00

  • [몸에맞는골프채] 끝. 아이언 헤드 모양·위치로 구별

    골프채는 자신의 실력에 맞는 채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어려운 채를 쓰는 골퍼도 종종 있다. 아이언의 경우 쉬운 채와 어려운 채를 구별하는 기준은

    중앙일보

    2000.02.18 00:00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페어웨이 우드 샷  골프팬 여러분은 페어웨이 우드샷을 잘하는 편인가요. 페어웨이 우드는 잘만 쓰면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훌륭한 무기가 될 테지만 잘못하면 대형 참사의 빌미를 제공하

    중앙일보

    2009.12.18 01:35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20. 페어웨이 우드샷

    4월 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칙필A 채리티 챔피언십 혹시 기억하시나요. 저는 필리핀의 제니퍼 로살레스에게 1타 차로 우승을 내주고 공동 2위를 했지요. 파5인 마지막 1

    중앙일보

    2005.04.19 16:56

  • [초원] 테일러메이드 外

    ○…테일러메이드가 프리미엄급 드라이버 r7-XR을 새로 내놨다. 남성용(440cc)과 여성용(380cc) 두 가지로 2개의 웨이트 카트리지를 조작해 백스핀과 탄도 조절이 가능하다.

    중앙일보

    2005.11.01 06:31

  • (클로즈)아주서키트골프 우승 제일동포 김주헌군

    『모국에서의 경기여셔 프로들을 물리치고 싶었는데 목표를 이뤄 정말 기쁩니다. 아시안 게임에서도 기필코 금메달을 따내 모국에 바치겠읍니다』82년도 아시아 서키트 9차전겸 제1회 매경

    중앙일보

    1982.04.19 00:00

  • [골프클리닉]슬라이스

    셋업 과정에서의 슬라이스 발생요인은 지나치게 경직된 그립, 어깨선 오픈, 그리고 정확하지 못한 공의 위치및 몸과의 간격등이다. 경직된 그립과 어깨선의 오픈에 따른 슬라이스의 원인과

    중앙일보

    1997.10.06 00:00

  • 타이거 우즈,프로데뷔 40일만에 美프로골프투어에서 우승

    미국 골프계에 「타이거 열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최근 프로데뷔 40일만에 미국 프로골프투어에서 우승,천재성을유감없이 드러낸 타이거 우즈(20)의 별명이 「흑인 잭 니클로스」

    중앙일보

    1996.10.14 00:00

  • [손흥수 골프클리닉] 숏아이언 다루기

    8.9번아이언과 피칭웨지를 편의상 숏아이언이라고 말한다. 숏아이언의 공략거리는 보통 1백30야드 이내다. 숏아이언은 다른 클럽에 비해 다루기가 쉽다. 클럽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중

    중앙일보

    1997.08.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