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안젤코, 한 세트 ‘트리플 크라운’ 1호

    [프로배구] 안젤코, 한 세트 ‘트리플 크라운’ 1호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내리꽂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75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차 남자배구 라이벌전에 열광했다. [뉴시스]‘배구의 신(神)’이

    중앙일보

    2008.02.04 05:06

  • [프로배구] 17전18기 … LIG, 현대 처음 꺾었다

    [프로배구] 17전18기 … LIG, 현대 처음 꺾었다

    LIG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팔라스카가 현대캐피탈의 3인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있다. LIG는 프로출범 후 처음으로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오른쪽 사진은 8일 LI

    중앙일보

    2007.12.10 05:22

  • 삼성화재 ‘장병철 하기 나름’

    삼성화재 ‘장병철 하기 나름’

    삼성화재가 3일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OVO(한국배구연맹)컵 4강 리그 경기에서 라이트 장병철(31)의 24득점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3-0 완승을

    중앙일보

    2007.10.04 05:28

  • 반갑다! 프로배구 … KOVO컵 오늘 개막

    3월 28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전 우승으로 막을 내렸던 프로배구가 6개월 만에 팬들을 찾아온다. 28일 경남 마산에서 개막하는 2007 한국배구연맹(KOVO)컵 배구대회를 통해서다

    중앙일보

    2007.09.28 05:23

  • [스포츠카페] 박찬호, 트리플A에서 시즌 6승째 外

    박찬호, 트리플A에서 시즌 6승째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찬호(34)가 1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AT&T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오클

    중앙일보

    2007.07.16 04:42

  • U-20월드컵 미국은 웃고, 일본은 울고

    한국과 예선에서 가까스로 비겼던 미국이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국립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우

    중앙일보

    2007.07.13 04:39

  • [스포츠카페] 이승엽, 2주 만에 13호 홈런 外

    이승엽, 2주 만에 13호 홈런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3일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을 쳤다. 2주 만에 터진 시즌 13호

    중앙일보

    2007.06.14 05:04

  • '젊은 피' 한국 배구, 투혼은 최강

    '젊은 피' 한국 배구, 투혼은 최강

    한국배구대표팀의 레프트 이경수(右)가 브라질의 3인 블로킹을 앞에 놓고 강스파이크를 하는 순간 흥분한 유중탁 감독이 똑같이 스파이크 동작을 하고 있다.[대전=연합뉴스] 20대 '영

    중앙일보

    2007.05.28 04:51

  • 진짜 '배구 괴물' 몰려왔다

    진짜 '배구 괴물' 몰려왔다

    2006~2007시즌 프로배구 V-리그 득점왕 레안드로(전 삼성화재)와 공격.서브 1위 보비(대한항공). 거칠 것 없었던 그들도 브라질 대표팀(A팀)의 노란 유니폼은 입어 보지

    중앙일보

    2007.05.26 04:59

  • '아, 스타더마이어 …' 핵 빠진 선스 역전패

    '아, 스타더마이어 …' 핵 빠진 선스 역전패

    피닉스 선스의 레안드로 바르보사(右)가 드리블하는 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토니 파커가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피닉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거

    중앙일보

    2007.05.18 00:27

  • 코트의 조연 ‘식스맨 ’ 주연보다 빛날 수도

    코트의 조연 ‘식스맨 ’ 주연보다 빛날 수도

      올 시즌 미 프로농구(NBA)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홈구장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대개의 NBA 구장에서 그렇듯 홈경기가 열릴 때 선발 라인업은 어

    중앙선데이

    2007.05.01 11:36

  • 한·일 남자배구 '통합챔프'는 …

    한국과 일본 남자배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07 현대캐피탈배 한.일 톱매치가 21,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대회에는 양국 V

    중앙일보

    2007.04.21 05:08

  • '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남녀 MVP로 뽑힌 레안드로(左)와 김연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했다.[뉴시스]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삼성화재의 레안드로(사진(左

    중앙일보

    2007.04.07 05:09

  • V2 … 프로배구 '현대천하'

    V2 … 프로배구 '현대천하'

    V2-. 2005~2006 시즌 프로배구 V-리그 통합챔피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올 시즌 어딜 가나 'V2'(2년 연속 우승)를 외쳤다. 외침은 헛되지 않았다. 현대캐피탈은

    중앙일보

    2007.03.29 04:40

  • 김호철 감독 "삼성만 만나면 기 살아"

    김호철 감독 "삼성만 만나면 기 살아"

    "자만하지 않고 3차전에 임하겠다."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1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프로배구 2006~2007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중앙일보

    2007.03.26 04:59

  • 프로배구 챔프전 오늘부터

    ◆ 이 선수가 날아야 신치용 감독은 주저 없이 레안드로를 꼽았다. "높이의 현대캐피탈이 블로킹이 안 되면 곤란하듯 우리는 서브 리시브가 불안하면 힘들다. 부정확한 서브 리시브가 올

    중앙일보

    2007.03.24 05:26

  • 우승! 그리고 더 큰 우승을 향하여

    우승! 그리고 더 큰 우승을 향하여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대전=연합뉴스]묘한 인연이다. 올스타전도 같은 날(3월 1일) 해서 경쟁을 하더니, 정규 리그

    중앙일보

    2007.03.15 05:40

  • 현대, 한전에 뺨 맞고 삼성에 분풀이

    현대, 한전에 뺨 맞고 삼성에 분풀이

    '끝까지 가보자'. 프로배구 2006~2007시즌 V-리그 정규리그 남자부 우승은 결국 마지막 날인 14일에야 가려지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

    중앙일보

    2007.03.12 06:18

  • 삼성화재 '한번만 더 날자'

    삼성화재 '한번만 더 날자'

    삼성화재 신진식(上)이 LIG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려 넣고 있다. [대전=연합뉴스]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챔피언결정전 직행으로 가는 첫 고비를 넘겼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

    중앙일보

    2007.03.08 05:01

  • 남녀 모두 PO행 결정된 프로배구 MVP는 외인 잔치 ?

    프로배구 V리그 6라운드가 진행 중이지만 남녀부 모두 3강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확정됐다. 이제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VP는 정규리그가 끝나는 1

    중앙일보

    2007.03.07 05:09

  • 프로배구 올스타전 이모저모

    ○…최고의 강서버는 남녀 모두 외국인 선수가 차지했다. 서브 킹은 레안드로(삼성화재)였다. 레안드로는 2차 시기에서 시속 117㎞의 강서브를 꽂아 윈터스(LIG.114㎞)를 제쳤다

    중앙일보

    2007.03.02 05:07

  • 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이경수(LIG)와 황연주(흥국생명)가 프로배구 별 중의 별이 됐다.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경수는 41

    중앙일보

    2007.03.02 05:06

  • 눈 깜짝할 새 '팡 ~' 캐넌 서브 누가 셀까

    눈 깜짝할 새 '팡 ~' 캐넌 서브 누가 셀까

    올스타전은 개인경기다. 팀 승리보다 화려한 플레이로 상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KBS-1TV.오후 2시10분)도 마

    중앙일보

    2007.03.01 05:24

  • 농구 vs 배구 '3·1절 함성 대결'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올스타전에서 맞붙는다? 3월 1일 오후 2시에 벌어지는 실제 상황이다. 물론 직접 맞대결은 아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올스타전

    중앙일보

    2007.02.28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