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마초 흡연 혐의 가수 강산에씨 구속영장

    서울지검 강력부(문효남 부장검사) 는 22일 `넌 할 수 있어'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강산에(37.본명 강영걸) 씨에 대해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중앙일보

    2000.06.22 17:00

  • 가수 조정현 대마초 영장

    연예인들의 마약투약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16일 대마를 흡입한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가수 조정현(35.사진)씨와 조씨의 형(47)에 대해 구속영장

    중앙일보

    2000.05.17 00:00

  • 신동엽 벌금 2천만원

    서울지법 형사8단독 이경민(李景民)판사는 15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개그맨 신동엽(29)씨에 대해 대마관리법 위반죄를 적용,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2000.02.16 00:00

  • 개그맨 신동엽씨 ´마약퇴치 운동´ 참여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인기 개그맨 신동엽(28)씨가 ´마약퇴치 운동´에 참여한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신씨가 작년 12월 중순 보석으로 풀려난 뒤 본부에

    중앙일보

    2000.01.04 09:53

  • 방송가, 신동엽 구명운동 펼쳐

    ○…방송가, 신동엽 구명운동 펼쳐 방송·연예가에서 인기 개그맨 신동엽(28)의 구명운동이 펼쳐지고 있다.신동엽이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전격 구속되기 전까지 고정 출연했던 MBC ‘

    중앙일보

    1999.12.13 10:45

  • 승용차서 대마초 상습 흡연 탤런트 유퉁.운전기사 令狀

    부산남부경찰서는 2일 승용차 안에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연예인 유퉁(37.본명 劉淳.경기도남양주시조안면.사진)씨와 劉씨의 운전기사 곽태헌(郭台憲.35

    중앙일보

    1997.05.03 00:00

  • 대마초 상습흡연 가수등 4명구속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15일 야생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해온 혐의(대마관리법위반등)로 가수겸 작곡가 양홍섭(梁弘燮.29)씨와 연예인 매니저 노재혁(魯在爀.32)씨등 4

    중앙일보

    1995.03.16 00:00

  • 세계화와 재벌6촌

    대기업 부장인 아버지와 대학생 아들이 함께 TV뉴스를 보고 있었다.마침 뉴스엔 연예인과 부유층 인사들이 포함된 대마초 흡연 구속자 명단이 발표되고 있었다.가수 누구에 이어 재벌2세

    중앙일보

    1995.02.13 00:00

  • 고개드는 대마흡연-70년대 美.日서 유행 국내再유입

    7일 검찰에 적발된 13명의 마약사범들은 대부분 사회적 지위나 재력.지명도가 높은 30대후반,40대 초반의 대학교수.재벌2세.전직 공무원 자제.연예인들로 이뤄졌다는게 특징이다. 이

    중앙일보

    1995.02.07 00:00

  • 大麻 상습범 무더기 적발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인기 연예인과 재력가.대학교수등 13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7일 자신의 집과 호텔등지를 돌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중앙일보

    1995.02.07 00:00

  • 마약사범 무더기적발 애마 女優 金芙宣수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히로뽕 완제품을 필리핀에서 밀반입해 국내에 판매해온 밀매조직과 상습적으로 마약을 사용해온 유명연예인. 기업체간부등 35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

    중앙일보

    1994.11.18 00:00

  • 배우 박중훈 대마초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는 7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영화 『투캅스』의 주인공인 인기 영화배우 박중훈(朴重勳.30)씨를 구속하는등 대마.히로뽕.코카인을 복용해

    중앙일보

    1994.10.08 00:00

  • 결혼도.경영자 꿈도 모두 끝났습니다

    『내년쯤엔 결혼해 가정도 갖고 똑똑한 아들도 하나 낳고 싶었는데… 이젠 모두 끝났습니다.』 24일오후 서울영등포경찰서 마약반 조사실. 또다시 히로뽕에 이끌리다 붙잡힌 故 朴正熙前대

    중앙일보

    1993.12.25 00:00

  • 「백색공포」 연예인·주부까지 확산/다시 고개드는 마약사범

    ◎90년이후 잠복했다 올들어 다시 급증 우리사회에 또 다시 「백색의 공포」로 표현되는 마약사범이 늘고있다. 마약류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히로뽕 사범은 이달 들어서만 전국조직망을

    중앙일보

    1993.11.15 00:00

  • 스캔들 광고 전법

    가끔 벌어지는 소비재상품에 대한 논쟁을 두고 흔히『연예인의 스캔들과 똑같다」고 한다. 시시비비를 가리기에 앞서 논쟁이 일고 있다는 그 자체가 소비자나 팬들에게「이미지 구기는」요소로

    중앙일보

    1993.02.13 00:00

  • 대마초 흡연 예술계 자숙노력 아쉽다

    ○…「대마초 돌풍」이 최근 문화예술계를 강타하면서 대중 연예인들 사이에만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대마초 흡연이 순수문화예술계에도 깊게 스며들어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중앙일보

    1991.10.10 00:00

  • 마약연예인등 11명 구속/히로뽕ㆍ대마초 흡입… 6명 수배

    ◎오수미ㆍ이미지ㆍ원랑등 포함 서울지검 특수2부 채동욱검사는 26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영화배우 오수미씨(40ㆍ여ㆍ본명 윤영희)와 MBC탤런트 원랑양(26)등 8명,호텔등에서

    중앙일보

    1990.04.27 00:00

  • 「성쾌락」 추구… 윤리의식 마비/모델 마약복용이 던진 파문

    ◎히로뽕 만성 되자 강도 높여/노씨 일 드나들며 코카인등 반입 10만원짜리 수표를 말아 코카인을 흡입하는 기태,LSDㆍ코카인 등 독성강한 마약을 복용한뒤 환각상태에서 벌이는 혼음파

    중앙일보

    1990.01.10 00:00

  • 히로뽕 상습 복용|사장 등 8명 구속

    【광주=위성운 기자】광주지검 특수부 (윤치호 부장 검사·박영관 검사)는 21일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복용하거나 공급해온 김재영 (35·연예인 소개업·경남 마산시 회성동467

    중앙일보

    1989.11.22 00:00

  • 대마초·히로뽕을 상용 사장·여우 등 8명 구속

    고급 아파트를 아지트로 정해놓고 상습적으로 어울려 대마초를, 흡입해 온 40대 회사사장과 여배우· 모델 등 대마사범 4명과 히로뽕사범 4명 등 모두 8명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

    중앙일보

    1989.10.27 00:00

  • 대마초 연예인 4명 구속

    서울 시경은 15일 무허가 약재상에서 구입한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보컬 그룹 무한궤도의 리더 신해철군 (27· 서강대 철학3)과 가수 유진하군 (20·명지대 화학2) 등 4명을

    중앙일보

    1989.10.16 00:00

  • 히로뽕연예인 4명 영장

    서울시경은 7일 히로뽕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사용해온 가수 이승철씨(23)와 패션모델 김지윤양(22) 등 연예인4명과 총공급책 최정수씨(48) 등 모두 8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89.10.07 00:00

  • 마약…그 백색의 공포(상)|주부·학생에도 뻗친 "파탄의 손길"

    백색의 사신 마약-. 그 백색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먼 나라의 얘기, 극히 일부 특수계층의 미친 짓으로 일반인에게는 호기심 차원에 머물던 마약문제가

    중앙일보

    1989.09.29 00:00

  • 마약복용 연예인등 36명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이원성부장검사)는 8일 마약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히로뽕·대마초등을 상습으로 복용해 온 김모군(23·D대4년)등 대학생 4명과 보컬그룹「부활」의 멤버인 양횡

    중앙일보

    1987.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