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초.중등 교장.교감급 502명 인사-경기도

    ◇교육장 전보^용인 李應疇 ◇교육장 임용^여주 張萬洙^양평 洪乙善^호국교육원장 李準瑞 ◇장학관및 연구관 전보.전직^안양교육청 학무국장 金昌洙^안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兪達濬^안산교육

    중앙일보

    1994.02.23 00:00

  • 금강,고려화학

    ◇(주)金剛^상무 金健一 南相哲^이사 徐正規 金晟洙^이사대우姜元圭 孫溶健 金吉隆 金炳昊 南貞祐 朴基悅 崔奉均 洪吉喜 許相◇고려화학(주)^전무 李正大 黃淳宰^상무 金正哲 金春起 鄭義

    중앙일보

    1994.01.29 00:00

  • 아파트.학교등 대형물탱크 대장균 기준치 倍이상 검출

    인천시내 아파트.백화점.학교등 대형건물에 설치된 물탱크에서 허용기준치의 두배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되고 여기서 가정에 공급되는 물의 탁도도 기준치의 네배를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4.01.15 00:00

  • 삼성전자,전자파 대신 원적외선 방출 바이오TV 개발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전제품에도 본격적인 「바이오시대」가 열렸다. 바이오제품이란 인체의 氣를 자극해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원적외선을 이용,몸에 해로운 전

    중앙일보

    1993.11.24 00:00

  • 미국에서 본 한국(문창극특파원 귀국보고:6·끝)

    ◎「열린사회」돼야 강해진다/「시장개방·근로자 고임」말도 못꺼내는게 현실/다른나라처럼 현안 드러내 과감한 토론 필요 미국사회의 강점은 지적되고 거론될만한 문제는 모두 드러낸다는 점이

    중앙일보

    1993.11.19 00:00

  • 5.감자-병충해 강한 노랑.자주만 명맥

    77년 일본 북해도농업시험장을 방문했던 韓秉熙박사(62.前농진청 高嶺地시험장장)는 우리 토종감자인 「咸南白」「咸南赤」등이그곳에 보관돼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중앙일보

    1993.10.29 00:00

  • 27.스트레스

    한국인 4명중 1명은 현재의 평균수명인 70세까지 산다고 할때 암으로 사망하게된다.그렇다면 암에 걸리는 1명과 나머지 3명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부모로부터 직접 유전되는 암은

    중앙일보

    1993.10.15 00:00

  • 배뇨 이상 환자 부쩍 늘고 있다

    왠지 모르게 소변이 자주 마렵고 尿意는 느끼나 생각처럼 잘 안나오며 누고 난 뒤에도 殘尿感이 있는등 이른바 배뇨 이상환자가 장.노년층에서 점점 늘고있다. 翰林大의대 金夏永교수(비뇨

    중앙일보

    1993.09.17 00:00

  • 수돗물 폐.하수 지역책임제로-건국대 남상호교수

    「수돗물을 마음놓고 마실수 없다」는 시민이 78%(서울YMCA 조사)에 이를만큼 수질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이 높은 가운데14일 서울YMCA 강당에서「수도권의 젖줄-한강 상수원 보호

    중앙일보

    1993.09.15 00:00

  • 곰두리문학상 수상 장애인 총무처근무 박동혁 씨

    『저는 육체적인 삶은 어렵습니다.정신적인 삶만 남았지요.그러니 살아있을때 근사한 작품을 남기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다음달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 제3회 곰두리문학

    중앙일보

    1993.09.06 00:00

  • 함부로 짜면 악화…가급적 화장 삼가야|도움말-이승헌 교수(연세대의대 피부과)

    고1여학생이다. 최근 얼굴에 나기 시작한 여드름 때문에 무척 고민이다. 여드름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 또 좋아하는 초컬릿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데 사실인지도 알고싶다.

    중앙일보

    1993.07.09 00:00

  • 상비약 준비|사용법·용량 꼭 숙지

    요즘은 휴가 때 상비약을 사전준비하지 않고 웬만한 깃은 현지에서 구입하려는 풍조가 있다. 그러나 서울대 간호대 김금순 교수는 야간이나 외진데서 불의의 일을 당할 때를 대비, 기본적

    중앙일보

    1993.07.07 00:00

  • (9)뚱뚱한 사람이 발암확률 높다

    살찐 사람이 각종 심장병·뇌혈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에 속한다. 한때 부귀와 복의 상징이었던 「달덩이 같은 용모」는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건강 적신호」의 대

    중앙일보

    1993.06.04 00:00

  • 전정피해자들 생생한 증언담아|일본내 각급학교 순회상영 계획|국내촬영 마치고 10월 완성예정

    『정신대 만행을 비롯한 양민학살 ,인체실험등 일본군국주의가 저지른 인류의 비극적인 현장을 일일이 살펴보고 아직도 깊은 상처를 안고 신음중인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필 름에 담아

    중앙일보

    1993.03.28 00:00

  • ▲김갑렬씨(전 중부지방 국세청장) 모친상=24일 오후3시30분 서울 남현동 602의201 자택서, 발인 26일 오전9시, (588)-6882 ▲전상부씨 (신세계백화점 업무본부 점포

    중앙일보

    1993.02.25 00:00

  • 젖먹이 충치|김광철 교수

    두 살 된 아들을 둔 회사원이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잠자는 동안에도 젖병을 물고 우유·베지 밀·요구르트 등을 먹는 버릇이 있다. 그런데 두 달 전부터 윗니 중 앞니 2개가 썩

    중앙일보

    1993.01.04 00:00

  • 새 정부 나라살림 이렇게 각계 인사들이 거는 기대|박종만

    「한국병」의 치유에 의한「신한국」건설을 주창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한국병」은 이제 이 나라의 풍토병으로서 공인되었다. 그렇다면 그 주치의로 등장한 당선자도 다 같은 국민이

    중앙일보

    1993.01.04 00:00

  • 뇌막염|뇌성마비 등 후유증 심각… 조기치료 중요|손영모 박사

    5세 된 딸을 가진 가정주부다. 딸이 뇌막염으로 3개월간의 장기입원 끝에 1주일 전 퇴원했다. 입원기간 중 경련을 일으키는 등 증세가 심했고 원인 균을 찾지 못해 치료가 힘들었다

    중앙일보

    1992.11.25 00:00

  • 성인 35세 이상 90%이상이 치주 환자

    찬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리고 이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나며 잇몸이 자주 부어오르는 증상은 잇몸에 법이 났음을 알리는 위험신호다. 이는 또한「숨어 있는 병」으로 표현되는 치주 병(

    중앙일보

    1992.11.20 00:00

  • (199)만성위염|송인성(서울대의대교수·내과)

    주부 이모씨(45)는 몇 년 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속이 가끔 쓰려 집 부근 병원을 찾았더니 위에 염증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다. 약을 먹을 때만 좋아지는 것 같고 병세가 별로 호전

    중앙일보

    1992.11.04 00:00

  • 북한 생화학무기 보유/안기부 국감보고

    ◎페스트등 13종…6곳에 비축/스커드에 장착… 남전역 위협/협상카드 이용 가능성… 사찰 필요 북한은 최근 대량생산 및 살상효과가 높은 생화학무기 개발에 착수,장티푸스·결핵·발진티푸

    중앙일보

    1992.10.23 00:00

  • “값싸고 효과크다” 대량제조/북한의 생화학무기와 전쟁능력

    ◎페스트균 1.8g 남한 무력화 생물/일부 포탄에 장전 즉각 사용가능 화학 북한은 최근 대규모 살상이 가능하고 염가생산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생·화학무기를 대량 제조하고 있는 것

    중앙일보

    1992.10.23 00:00

  • 빈뇨증

    31세의 남자회사원이다. 보통 1∼2시간마다 한번씩, 하루에 10번 이상 소변을 본다.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인데다 땀도 남들보다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기는 하지만 소

    중앙일보

    1992.08.24 00:00

  • 「기쁨조」 아가씨들(분수대)

    동구권에 자유의 회오리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칠 무렵인 지난 90년 4월 체코의 주간지 『스베트브 오브라제흐』(화보세계)에는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북한의 김일성주석 78세 생일을

    중앙일보

    1992.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