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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억 상금퀸 박성현…20억 전인지, 19억 이보미 제쳤다

    21억 상금퀸 박성현…20억 전인지, 19억 이보미 제쳤다

    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상금 퀸’은 박성현(23·넵스)으로 나타났다.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

    중앙일보

    2016.11.30 01:24

  • 여자골프 상금퀸 박성현, 2위는 전인지

    여자골프 상금퀸 박성현, 2위는 전인지

    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상금 퀸'은 박성현(23·넵스)으로 나타났다.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

    중앙일보

    2016.11.29 15:26

  • LPGA 언니들 올해도 KLPGA 제압

    LPGA 투어에 나가 있는 해외파 언니들이 올해도 더 셌다.LPGA 팀은 27일 부산 동래골프장에서 벌어진 ING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최종일 싱글매치 12경기에서 8

    중앙일보

    2016.11.27 15:45

  •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KLPGA 4대 2로 LPGA 리드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KLPGA 4대 2로 LPGA 리드

    LPGA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던 에이스 김세영(왼쪽)과 이미향. 믿었던 김세영 조가 패하면서 LPGA는 첫날 우세를 내줬다. [사진KLPGA]미국여자프골프협회(LPGA)투어에서

    중앙일보

    2016.11.25 18:40

  • 올림픽 후 첫 나들이 박인비 "경기는 할 수 없어 아쉬워"

    올림픽 후 첫 나들이 박인비 "경기는 할 수 없어 아쉬워"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연습 라운드를 하며 코스 상황을 점검하는 박인비. 손가락 부상에서는 완치됐지만 연습 부족으로 대회 출전이 불발된 박인비는 "선수로서는 출전이 어렵지만 선수

    중앙일보

    2016.11.24 17:20

  • 한 주 쉰 박성현, 남다른 플레이로 단독 선두

    한 주 쉰 박성현, 남다른 플레이로 단독 선두

    한 주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과 집중력을 끌어올린 박성현. YTN 팬텀오픈 1라운드에서 자신의 별명처럼 남다른 플레이를 했다. [사진 KLPGA]한 주 쉬고 나온 박성현(23·넵스)

    중앙일보

    2016.11.04 18:11

  •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박성현과 전인지 하나은행 1R 무승부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박성현과 전인지 하나은행 1R 무승부

    같은 조에서 경기한 박성현(왼쪽)과 전인지.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박성현(23·넵스)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리턴 매치는 무승부로 끝났다.13일 인

    중앙일보

    2016.10.13 19:05

  • 고진영 메이저 생애 첫승, 전인지 공동 4위

    고진영 메이저 생애 첫승, 전인지 공동 4위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6타 차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메이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KLPGA 제공]고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메이저 하이트진로 챔피

    중앙일보

    2016.10.09 17:54

  • 11개월 만의 국내전, 제대로 팬 서비스(1타차 2위)한 전인지

    11개월 만의 국내전, 제대로 팬 서비스(1타차 2위)한 전인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2위에 오른 전인지. 한국, 프랑스, 일본을 오가는 강행군,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그는 1라운드에 좋은 출발을 보였다.

    중앙일보

    2016.10.06 20:29

  • 전인지 에비앙 3R 박성현에 4타 차 선두

    전인지가 더 도망갔다. 전인지는 17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벵의 에비앙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

    중앙일보

    2016.09.18 00:49

  • ‘늑장 샷’ 벌타 먹은 박성현, 4타 뒤집고 챔피언 먹었다

    ‘늑장 샷’ 벌타 먹은 박성현, 4타 뒤집고 챔피언 먹었다

    3라운드에서 슬로플레이 끝에 벌타를 받고도 마지막날 역전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 샷을 하기 위해 2분 가까이 지체하다 벌타를 받았다. 최종 4라운드에서 홀아웃하면서 갤러리에게 화답

    중앙일보

    2016.09.05 00:18

  • 21세 생일에 첫 우승한 김예진 "생애 최고의 생일"

    21세 생일에 첫 우승한 김예진 "생애 최고의 생일"

     21세 생일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예진은 생애 최고의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KLPGA]올 시즌 컷 탈락 9번. 톱 10은 단 한 번에 그친 무명 김예진(요진건설)이

    중앙일보

    2016.08.28 17:43

  • 한번에 4억3000만원, 고진영 최고의 날

    한번에 4억3000만원, 고진영 최고의 날

    고진영고진영(21·넵스)이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 코스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합계 13언더파로 정희원(25·파

    중앙일보

    2016.07.18 00:59

  • 고진영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상금 3억원에 억소리 나는 부상 대박

    고진영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상금 3억원에 억소리 나는 부상 대박

     나흘 내내 선두를 달린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5월 KG 이데일리 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모두 와이어 투 와이어로 차지했다.[KLPGA 제공]고진영

    중앙일보

    2016.07.17 17:19

  • 지난 주 컷당한 고진영, 이번주에는 이틀 연속 선두

    고진영은 지난 주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컷 탈락을 당했다. 지난 해에 우승한 대회였지만 올해는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절치부심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15일

    중앙일보

    2016.07.15 19:34

  • 박성현 미국 진출 긍정적 "여건 되면 가겠다"

    박성현 미국 진출 긍정적 "여건 되면 가겠다"

    박성현. [KLPGA 제공]박성현(23·넵스)이 미국 진출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하늘 코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1라운

    중앙일보

    2016.07.14 19:06

  • 허리띠 죄는 현대중공업 … 임원 25% 줄였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그룹 내 조선업 관련 5개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의 임원 수를 25%를 줄이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28일 단행했다.

    중앙일보

    2016.04.29 00:30

  • 장하나 전인지, ANA 인스퍼레이션 1R 나란히 3언더파 공동 6위

    장하나 전인지, ANA 인스퍼레이션 1R 나란히 3언더파 공동 6위

    장하나가 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장하나(24·BC카드)와 전인지(22

    중앙일보

    2016.04.01 10:26

  • LPGA 첫 메이저 이보미·고진영 '우리도 있다'

    LPGA 첫 메이저 이보미·고진영 '우리도 있다'

    세계랭킹 30위 안에 들어 자력 출전권을 획득한 고진영(왼쪽)과 이보미가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르꼬끄, LPGA 제공]시즌 첫 번째 메이저 ANA

    중앙일보

    2016.03.30 10:57

  • 한국여자골프 대표 티켓, 세계 톱10 선수도 바늘구멍

    한국여자골프 대표 티켓, 세계 톱10 선수도 바늘구멍

    골프는 내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다.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04년 이후 112년 만이다. 세계 최강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의 메달 전망은 매우 밝다

    중앙선데이

    2015.12.27 00:42

  • 미국서 204억, 일본서 83억 … 상금도 휩쓸었다

    미국서 204억, 일본서 83억 … 상금도 휩쓸었다

     2015년은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다. 무엇보다도 한국 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중앙일보

    2015.12.02 01:20

  •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 올해 468억원 수확

    2015년은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잇따라 승전고를 울렸다.무엇보다도 한국 선수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

    중앙일보

    2015.12.01 18:40

  • 시차적응 힘들었지만, LPGA팀이 한 수 위

    시차적응 힘들었지만, LPGA팀이 한 수 위

    29일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에서 우승을 차지한 LPGA 팀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효주·박희영·장하나·최운정·신지은·이일희·박인비·김

    중앙일보

    2015.11.30 01:02

  • 박인비·유소연 “내년 목표는 금메달”

    박인비·유소연 “내년 목표는 금메달”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왼쪽)와 5위 유소연이 27일 챔피언스 트로피 첫날 5번 홀에서 코스를 살펴보고 있다. 박인비는 “내년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싶다”

    중앙일보

    2015.11.28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