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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첫 우승'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1위로 '점프'
2017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 [인천=뉴스1] 고진영(22·하이트)이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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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레이저 샷, 박성현 ‘닥공’ 눌렀다
고진영(22·하이트)이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4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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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등의 반란’ LPGA 대회 첫 우승
고진영. [뉴시스] 프로 4년차의 고진영(22·하이트·사진)이 15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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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수렁에서 버디 6개 잡고 돌아와 우승
고진영의 어프로치샷.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고진영(22·하이트)이 15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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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투어 첫 우승…2인자 멍에 벗어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고진영이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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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하나은행 우승하면 세계랭킹 1위
박성현 [KLPGA 박준석] 고진영이 14일 인천 중구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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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5번에도 꿋꿋한 덤보 … 이번엔 꼭 날거야
전인지가 13일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티샷 후 환하게 웃는 전인지. [인천=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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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9234명...평일 흥행 대박 이어간 LPGA 한국 대회
13일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3번 홀 티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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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공동 2위' 박성현 "퍼트 놓친 게 아쉽다"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번 홀 티샷을 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 박성현(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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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브리지스톤골프 New JGR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인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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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브리지스톤골프 New JGR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인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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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 골퍼 33승 도왔다, 든든한 삼촌 같은 딘 허든
17일 끝난 BMW챔피언에서 우승한 고진영. 허든은 신지애와 24승, 고진영과 6승을 합작했지만 3년간 호흡을 맞춘 서희경과는 연장전에서만 4번 패하는 불운을 맛보며 1승도 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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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포 리처드 리, 신한동해오픈 우승
캐나다 동포 리처드 리(27·한국이름 이태훈·사진)가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우승했다. 최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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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없이 경기 시작해 2억 상금 받은 교포 리처드 리
리처드 리[KPGA 제공] 신한동해 오픈은 주요 투어에서 가장 드라이브샷을 멀리 치는 재미교포 김찬(27)의 출전으로 화제가 됐다. 우승은 그의 절친이자 캐나다 교포인 리처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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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운 고진영, 9홀 연속 버디 마술
2라운드에서 8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끝에 올 시즌 첫 승을 거둔 고진영(가운데). 제주도 전통 물항아리인 허벅에 담긴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연합뉴스]]한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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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따라가세 … 상금 58억원 US여자오픈 별들 몰린다
━ 돈 따라가는 골퍼들 … US여자오픈 스타워즈 US오픈 골프대회는 남녀 모두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도 둘 다 역대 최고 상금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열린 US오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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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JLPGA ‘더블 더블’ … 2주 연속 우승에 메이저 2승
일본 여자골프에 김하늘(29·하이트진로·사진)의 시대가 열리는가. 김하늘이 렉시 톰슨(22·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김하늘은 7일 일본 이바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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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JLPGA투어 통산 8번째 메이저 2연승
김하늘이 7일 JLPGA투어 살롱파스컵에서 3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르꼬끄골프 제공]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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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유소연, 메이저 ANA 1R 4언더파 공동 2위
박성현이 31일 ANA 인스퍼레이션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사진 LG전자 제공] '5개 라운드 연속 언더파.'박성현(24·넵스)은 시즌 첫 메이저 코스와 좋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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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 고진영,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프로골퍼 고진영(22·하이트진로·사진)씨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에 15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모금회는 고씨가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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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입은 박성현 “결혼하는 기분이에요”
흰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박성현이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뉴시스]마치 결혼식에 입장하는 기분이에요.”진한 화장에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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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차·포 떼고도 ‘나고야 대첩’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한국 선수단의 캡틴 신지애(오른쪽). 한국은 최종일 일본과의 싱글 매치 8경기에서 7승1무로 압승을 거뒀다. 왼쪽은 한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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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나고야 대첩…일본에 7승1무 압승
여자프로골프 대결에서 한국이 일본에 압승을 거뒀다.한국은 4일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골프장에서 끝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더 퀸즈 결승 싱글 매치 8경기에서 일본에 7승1무의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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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개국 투어대항전 더퀸즈 첫 날 2승2패, 일본 4승
신지애(오른쪽)와 고진영이 2일 더퀸즈 프레젠티드 바이 코와 1라운드에서 스즈키 아이-오야마 시호 조에 1홀 차로 충격패를 당했다. [사진 KLPGA]한국의 ‘필승조’ 신지애(28